2017년 7월 7일 금요일

jms 여신도 충격 하루를 100일 같이 신의 시간 활용비법 – 정명석 멘토 동영상

jms 여신도 충격 하루를 100일 같이 신의 시간 활용비법 정명석 멘토 동영상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멘토를 따라 26년 시간동안 
성삼위 하나님을 영적 신랑으로 사랑하는
jms 여신도 진리사랑입니다.

제가 질문드리겠습니다. 하루는 과연 어느 정도로 짧을까요?
제 인생 멘토 정명석 목사님은 하루가 얼마나 빨리 가는지 감각을 익히려고,
하루 24시간에서 잠자는 시간 4시간을 빼고 숫자를 세어 봤다고 하죠.
그랬더니 20시간을 가지고 72,000을 빨리 세니, 하루가 가더라는 것입니다.
하루 시간이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것에 충격이지 않습니까?


그럼 216,000만 세면, 한 달이 갑니다.

또 자기 머리카락을 한 주먹 잡고 머리카락 개수를 세면 하루가 갑니다.
또 게임 중독이 된 사람에게 게임 그만해!” 하면,
조금밖에 안 했는데...” 합니다.

벌써 해가 졌다.” 하면, 그제야 벌써 하루가 갔네.” 합니다.


하루가 그 정도로 짧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가 산()기도를 할 때,
한 번 깊이 기도하고 나니 ‘8이 지났습니다.

하루가 간 줄 알고 집에 와 보니, ‘8일이 지난 후였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가 하루는 잠언을 쓰고 밀린 일 
2시간만 하고 다른 일 해야지.’ 하고,
집중해서 그 일을 했습니다.

다 하고 나서, 햇빛을 보려고 바깥을 내다보니 어두웠졌고
확인결과,
2시간 안에 많이 하려고 정신이 빠져서 하고 나니,
11시간 동안 한 것이었습니다.


그럼 이렇게 빠른 시간 하루를 ‘10같이 ‘100같이 쓸 수 있을까요?

jms 정명석 멘토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과 동행하면서
영적인 차에 올라타야 된다고 코치해주셨습니다.

~ -삼위일체와 동행하면서 영적인 차에 올라타야 한다-
이 말씀이 과연 무엇일까요?

그럼 지금부터 삼위일체 신의 시간 활용비법을 
jms 정명석 멘토의 사연으로 
jms 여신도 진리사랑과 함께 출발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시간은 부족한데 할 일은 너무 많아서,
하루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물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한국을 중심하여 전 세계에서 할 일들이 밀려옵니다.

이 일들은 모두 제 손이 가고 삼위일체께 가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 못 합니다.


전 세계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지체들이 못 하는 일이라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머리에게 보내는 일들입니다.

이 일은 제가 꼭 할 일이고 줄여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너무 시간이 없으니, 할 일을 줄여야 하는 것이 운명입니다.

이 일들을 다 하려면, 시간이 천천히가야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 아시니,
최고로 시간을 쓰는 법, 시간이 천천히 가게 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했습니다.


이에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계시를 주시며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그 가치성을 깊이 깨닫고 아시길 jms 여신도 진리사랑은 말씀드리고 싶어요~^

시간을 많이, 귀히 쓰는 방법, 이 말씀은 
돈을 많이 버는 방법과 같이 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는 비밀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하루는 기도하다가
남은 시간이 빨리 안 간다고 하며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지금 거꾸로날짜를 세니 시간이 안 가는 것이다.

앞날, 정한 날만 쳐다보니, 시간도 날짜도 안 가는 것이다.

지금, 오늘 가는 시간과 날짜를 보아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jms 정명석 멘토가 날짜와 시간을 거꾸로보면서
정한 그 날만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통해서 하나의 깊은 도를 깨달았습니다.

세상에 속해 살거나 자기 생각에 속해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허무하지만,
하나님께 속해 살면 시간이 천천히 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문제 해결의 전지전능하신 존재자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속하여 영적으로 판단해야 된다고
jms 정명석 멘토는 멘토링해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월이 빨리 간다고 탄식합니다.

나이를 먹고서
언제 50년이 갔냐? 언제 60년이 갔냐? 허무하다.
세월이 빠르다. 인생 별로 살 날이 없구나.” 합니다.



육적 시간은 영적인 시간보다 1000배 빨리 가고,
영적 시간은 육적인 시간보다 1000배 천천히 갑니다.

고로 세월이 천천히 가게 하려면,
하나님께 올라타서 영적으로 살아야 된다고요


하나님께 속하여 영적으로 살면
그만큼 아니까 빨리 실천하여 10, 100배 많은 일을 하게 된다는
jms 정명석 목사님 자신이 먼저 실천하여 확인하고 전해주시는
충격 감동 멘토링이 jms 여신도 진리사랑 귓가에 쟁쟁합니다.


반대로 육에 속해 살면 너무도 모르니까 늦게 실천하고,
육이 느리게 하니까 시간은 빨리 가고 그만큼 할 일도 못 합니다.

결국 세월이 허무하게 빨리 가 버리게 된다는 것을 
깊이 깨닫기 바래요~


하나님께 속해서 영적으로 살면
하나님의 지혜와 생각으로 알고 행하니,
한 시간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것을 한다는 것을
 먼저 행하여 엄청난 실적과 업적을 쌓아가고 있는 jms 정명석 멘토를 통해
jms 여신도 진리사랑은 정확하게 확인했습니다.


1, 10년 동안 몰라서 못 했던 일도 알면! 즉시 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루라도 10년 한 만큼, 100년 한 만큼 하게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과거에 월명동에 다 쓰러져 가는 
초가집에서 150년씩 살았어도
모르니까 새 집 지을 생각을 안 하고 고통받으며 살고,
모르니까 옹달샘 물을 먹으면서 물이 적다고 아쉬워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생각으로 사니,
알게 되어 영적으로 개발했습니다.

그랬더니 수만 명이 모여드는 성전이 되었고,
수만 명이 물을 마셔도 남습니다.


정말 모르면 100, 1000년을 살아도 그 차원에서 살다가 죽는다는 것이
jms 여신도 진리사랑에게 절감적으로 와 닿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하나님께 속하여 알고 행하니,
1000년 동안 할 일도 지금 당세에 하고 삽니다.


기성에서 과거 2000년 동안 몰라서 못 한 것도
하나님께 속하여 알고 행하니,
당세에 잠깐의 기간을 두고 해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신의 힘입니다! 아는 힘임을
jms 여신도 진리사랑은 확실하게 느낍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하나님께 속하여 영적으로 사셔서
하나님의 시간 속에 동행하시어 세월은 천천히 가고,
하나님의 지혜로 알고 행하니 빨리 많이 얻는 분들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포스팅 마칩니다.

참 끝으로 정명석 목사님의 1분 묵상 동영상 
시간을 쓰는 방법 잠언 동영상
보여드릴께요^~




댓글 5개:

  1. 하나님의 지혜와 생각으로 사는 삶을 배워야겠어요.
    오늘도 최고의 교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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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간 쓰는 법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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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구체적인 시간쓰기 방법
    잘 가르쳐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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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영적인 자가 되면 시간의 표적을 일으키는 인생이 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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