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일 일요일

여자 남자 멘토링 - 어려움 시련, 하나님 어떻게 행하길 원할까? jms 정명석

여자 남자 멘토링 - 어려움 시련, 하나님 어떻게 행하길 원할까? jms 정명석


안녕하세요? 무더운 7월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행복드림은 
3월 어찌할 줄 몰라 통탄해하던 그 날을 생각합니다.

중대한 업무를 맡게되면서 일이 많아지다보니 
세밀하게 이해하고 공문서를 작성해서 내보내지 못하고 
순간 jms 행복드림의 업무경험으로 판단해서 공문을 내보내고 말았습니다.


결국 4월 초에 감사팀에서 현장실사를 나오게 되었고 
확인후 jms 행복드림의 잘못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눈앞이 캄캄했고 망연자실해진 jms 행복드림은 
나 자신이 꼼꼼하고 세밀하게 공문의 앞뒤 내용을 파악하여 
제대로 보내지 않았음을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뿐만 아니라 저의 상관이 “주의”를 받겠다고 하니 
그 날의 일처리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기분이 무척 안좋았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여자분, 남자분 이런 경험 혹시 없으신가요?
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지금껏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 최우선, 최고 사랑하며 
살아오면서 이런 일을 많이 당하셨습니다. 


따라오는 여자, 남자 제자들이 잘못한 일을
 jms 정명석 목사님이 지도자로서 
모든 책임을 지고 가는 모습을 참 많이도 봐왔습니다. 
그러면서 그 잘못한 jms 여자, 남자 성도가 혹시 이 일로 인해서 
신앙을 저버리지는 않을까 오히려 노심초사하던 모습이었습니다. 

아무튼 jms 행복드림의 잘못으로 징계 결과가 통보된다고 했는데 
아직은 아무런 조치는 되지 않아서 혹시 무소식이 
희소식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징계처리가 7월에 내려온다고 하더라도 인생의 큰 교훈으로 삼고 
앞으로는 더욱 세밀하고 자세하게 파악하여 일처리하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안절부절했던 마음도 다소 차분히 가라앉았습니다. 
그렇게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일처리를 잘못함으로 인해서 제 직속상관도 
같이 징계를 받는 것이 오점을 남기게 됨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특히나 제 직속상관은 여자분이고 정년퇴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jms 행복드림이 이 사건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은 이러한 사건을 겪는 자들 중
신앙을 저버리는 여자나 남자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이러한 어려움과 시련가운데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은
 함께 해주지 않았느냐고 하면서요!


하지만 jms 정명석 목사님은 어떠신가요?
자신을 범죄자 취급하고 억울하게 하고 누명을 씌우고
고통을 주어도 본인은 절대 그러한 일이 없으니 
가장 고통스러운 곳에서조차 “나는 행복하다”고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 고백하면서
최고 차원높은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희생하고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의 구원과 휴거 평화를 위한 
목숨을 건 기도와 간구 그리고 온 인류가 모두 듣고 따라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한 최고 귀한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정조은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목회자를 통해 전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온 지구촌에 하나밖에 없은 
하나님의 대 자연성전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정범석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제자들을 손발로 쓰시면서 
성삼위 하나님의 궁으로 더욱 차원높여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말이 아닌 전능자 신의 말씀을 받아주기에 
그 말씀을 행할수록 진리의 위력은 엄청납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 안에서 사는 자들이 
‘엄살’이 많을까요? 적을까요?


하나님과 성자주님의 신부들이
부잣집 아들딸같이 고생을 안 해서 ‘엄살’이 많고,
연단을 안 받아서 ‘위축감’이 많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코치해주셨습니다.  

세상은 ‘핍박’이라고 하나,
하나님은 ‘연단의 기회’라고도 하시고,
‘시험 보는 기간’이라고도 하신다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그 어떤 환란 핍박 어려움 누명 고통속에서도 
오히려 더 성삼위 하나님을 향한 절대 사랑과 행함이 끝이 없으니
 엄청난 축복을 주고 계심을 알고 계신가요?

이와같이 연단을 받고 시험을 이기면, 무조건 ‘축복’이라고 하신 말씀에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자기 뜻을 이루려고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 자들을 볼까요?


목숨 걸고 절벽을 타고, 100리씩 뛰면서 자기를 연단합니다.

국가 대표 운동선수들을 보면,
그 어려운 훈련을 반복해서 수천 번씩 합니다.

하나님과 주의 신부들도 그같이 하면,
하나님이 천국 백보좌에서 뛰어 내려오셔서
그 사람을 위해 ‘큰 뜻’을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전능자를 믿으니,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마음이 커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려움과 시련이 와도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도 이 코스를 뛰면 험하겠다.
무슨 핍박이냐. 이 코스가 어려운 것이지.
어서 가자! 이 코스 지나면 괜찮다.” 하고 가야 되겠지요!

어떤 시련과 어려움이 오면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이
항상 ‘시험과 핍박과 환난’으로 몰아붙이며 힘들어하니,
사탄이 더 좋아서 심리적으로 몰아붙여 낙심하게 한다는 것을
 영계를 꿰뚫어보시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코치해주셨습니다. 


히말라야, 알프스, 기타 험한 산을 타면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다 힘들지 않겠습니까!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험한 코스’를 가면,
발이 불편하고 마음도 몸도 불편한 것입니다.

안 믿는 자는 인생의 험한 코스를 ‘자기 연단’으로 생각하지만,
믿는 자는 그 코스를 ‘환난, 핍박’으로 규정짓고 대하니,
하나님을 믿는 길을 가니 이런 일이 생긴다고 더 엄살을 부린다는
jms 정명석 목사님 말씀을 듣고 
jms 행복드림이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그럼 어려움과 시련이 올 때 성삼위께서는 어떻게 하는 것을 원하실까요?

용감하게 행해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이 보시고
“그래도 내 종이, 내 자녀가, 내 신부들이 생각이 다르고 실천이 다르구나.”
하고 도우시지 않겠습니까?

목적을 향해 가는 데 있어서
그 환경과 처지에서 당연히 겪는 시련과 어려움이 있겠죠!

그런데 여자, 남자 할 것없이 많은 자들이 그 어려움을 안 돕는다고
미친 사람처럼 소리나 지르고 서운해하더라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고 잘되러 가는 길에
계단이 높고 많고 험하여 땀이 난다고,
왜 안 돕느냐고 소리 지르며 서운함을 탑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이 21년 동안 산속에서 굶으면서 기도할 때,
누가 도와서 했습니까?


서울에 와서 70일 동안 굶었을 때도
형제와 어머니가 jms 정명석 목사님을 찾아와서는
“이제 틀렸다. 죽었구나.” 하고 쌀 한 톨도 안 주고 갔습니다.

그래도 서운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가까운 곳에 사는 큰형 집에 기어서 겨우 갔습니다.

그때 큰형은 밥을 먹고 있었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못 먹어서 비쩍 말라 있었는데도

형이 밥 먹으라는 소리를 안 했습니다.

그때 jms 정명석 목사님도 서운했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돌아오면서 서운하게 생각하니,
성자주님이 예수님을 쓰고 말씀하시기를
“네가 배고프다고 말했냐. 말 안 하니 몰라서 밥 못 줬지.
너 금식하는 줄 알고, 밥 먹으라고 안 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가 가는 길에 어려움’이 있겠죠!
그때 깨닫고 이기면, 꼭 ‘축복’이 옵니다.
또 하나님께나 상대에게나 말도 하면서 해결해야 된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코치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은근히 하나님을 원망하는 심리로 기울면,
하나님은 모세 때 그리도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던
이스라엘 백성같이 대하시며, 스스로 ‘광야 길’로 가게 두신다고
jms 행복드림의 뇌에 쏙 박히게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해주셨습니다. 


 밤이 아무리 길어도, 결국 끝이 나지요?
이와 같이 어려움도, 역경도, 시련도 계속 끝없이 오지 않습니다.
힘들다고 소리나 지르고 답답해하면, 속만 더 타들어 갑니다.
입을 막고 희망으로 할 일을 하면서 가야 됩니다!
그때가 나름대로 ‘좋은 것을 얻는 기간’임을 jms 정명석 목사님은
본인의 살아온 인생을 보면서 확실하게 멘토링해주셨습니다. 


지금 jms 정명석 목사님은 시대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고통의 세계에서
시대 말씀과 성경의 인봉과 각종 축복들을 다 얻고 가십니다.

39년의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이루는 기간 동안,
jms 정명석 목사님이 고통의 세계에 있는 10년 동안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얻고, 더 많은 일을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내 마음이 ‘천국’이니, 
내 삶이 ‘천국’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이와 같이 자기 마음이 ‘지옥’을 만들고 ‘천국’을 만든다고 코치해주셨습니다.

어떠신가요? 성령님의 감동과 감화 가득한 말씀,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이 나타나는 말씀, 
성자주님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깊이 깨닫게 하는 말씀이 다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셨나요?


jms 행복드림을 포함해서 이 글을 보시는 여자분, 남자분 
모두 깊은 말씀을 실천함으로
말씀의 주인공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




댓글 4개:

  1. 작은 행함의 실천 아름답습니다

    답글삭제
  2. 신앙인들이 오히려 어려움을 겪을 때 하나님께서 왜 안도와주시지 하면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을 것같아요.

    답글삭제
  3. 나로 잘못으로 인해 혼자 고통을 겪는다면 다행이지만 윗사람까지 질책을 받는다면 참 마음이 불편합니다 많이 공감이 갑니다

    답글삭제
  4. 맞아요~ 하나님을 믿는 제가 엄살이 심하거 같아요
    제 자신을 더 만들어야겠네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