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0일 목요일

포딕슨 해변 밀물 멈춘 표적 일어난 까닭은 과연? – jms 정명석 멘토 충격 동영상

포딕슨 해변 밀물 멈춘 표적 일어난 까닭은 과연? jms 정명석 멘토 충격 동영상


안녕하세요?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진리와 사랑입니다.

돌아보면 26년전 대학교 4학년시절, 인생을 방황하며 지내다가 후배의 도움으로
jms 정명석 목사님이 몸부림의 기도와 실천으로 성자 예수님께 받아온 말씀을
듣게되면서 신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 것이 떠오릅니다.


표적은 jms 진리와 사랑에게 있어 최고의 표적은 신의 존재를 인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신앙생활하면서 놀랍도록 알아가고 깨닫는 것은
진정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나 자신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이 세상 모든 자들을 그토록 사랑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하는 말씀들은
 인간이 만들고 생각하고 편집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 받아 전해주신 것이라는 것도
진정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jms 진리와 사랑이 소개해드릴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 표적이 왜 일어난 것일까요?
정말 신기하고 신기하지만 자세히 알고 보면 당연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충격 동영상이 있다면 좋겠지만 없으니 아쉽지만 

그럼 그 사연속으로 출발합니다.

때는 20018월 말에서 9월 초에 이르기까지,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 각국의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이 모여
 세계 수련회를 했습니다.


이때 포딕슨 해변은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더러운 해변이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제자들과 함께 3일 동안 해변가의 쓰레기들을 주우며
깨끗이 청소하며 정결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오신다며, 오물 하나 없이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 날이던 910일에는
바닷가 한 장소에 자리를 잡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수련회에 참여한 자들 전체가 모이지 않았고,
어디를 가든지 jms 정명석 목사님을 바짝 따른 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때 jms 정명석 목사님은 이들을 바닷가에 앉혔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바다를 등지고 보다 바다 가까운 곳에 앉아
제자들을 보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는 썰물 때라서 바닷물이 나갔을 때입니다.

그때 jms 정명석 목사님은 세상 말세에 대해 말씀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1999~2000년이 세상 말세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보실 때 말세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증거하며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목사님이 1999~2000년도 유럽에 있을 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행하신 일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정말 더웠습니다.

한 시간쯤 지나니, 말씀을 듣고 있던 한 제자가
“jms 정명석 목사님, 뒤에 밀물이 무섭게 들어오고 있어요!
우리가 앉은 곳까지 바닷물이 금방 차겠어요!”
하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이 끊어지면 안 된다.
하나님이 나 통해 말씀하시니, 계속 듣자.
밀물이 다 들어올 때까지 듣자.” 했습니다.



그리고 밀물이 들어온 지점에
나무 지팡이을 꽂아 놓고
거기까지 물이 들어왔다는 것을 표시해 놨습니다.

그리고 계속 말세 때 하나님의 행하심을 증거했습니다.

그때 <세계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 불어 닥친 세기의 폭풍>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새 천 년 2000년도를 앞두고,
1999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프랑스에서 보내고
2000년 새해를 프랑스에서 맞겠다고
각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 나라로 갔습니다.


그래서 프랑스는 밀레니엄 축제를 위해
크리스마스트리와 각종 장식들을 화려하게 준비해 놨습니다.

과연 세계 예술의 나라답게 감탄하게 해 놨습니다.

세계에서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온다고 하여
 만반의 준비를 해 놨습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밤과 그다음 날에 걸쳐
시속 190~300km의 강력한 폭풍이 불었습니다.

이 폭풍은 쉬지 않고 이틀 동안 불어 닥쳐 온 나라를 휩쓸고,
인근 유럽의 나라들까지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 폭풍으로 인해 수백만 가구에 전기가 끊기고,
굳건히 뿌리박은 나무들이 뽑혀 날아가고,
전통 문화 유산들도 태풍을 피하지 못하고 파손됐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르사이유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어
베르사이유 궁전의 수백 년 된 나무 6000주가 뽑혀 나가고,
궁전 지붕과 창문들이 파손되고 깨져서 막대한 손해를 봤습니다.

건물이 날아가고, 농장이 침수되어 70% 이상이 물에 잠겼습니다.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초상집이 됐습니다.

그야말로 말세의 심판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처참한 광경이었습니다.


이때가 jms 정명석 목사님이 이미 8월에 프랑스에서 평화 집회를 하고,
독일로 가서 행사를 하고 끝냈을 때였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말씀하면서,
성경에 말세가 되면 심판이 일어난다.” 한 대로 됐다고 증거하며,
그때 일어난 각종 사건에 대해서 증거했습니다.


그때 밀물이 거침없이 들어오다가 멈췄습니다.

오랫동안 긴 이야기를 다 하고 해가 져서 어두워졌는데도
아까 <밀물이 들어오던 지점>
나무 지팡이을 꽂아 놓고 표시해 둔 곳까지만
물이 들어오고 더 이상은 안 들어왔습니다.


모두 보고 기이히 여기고 감탄했습니다.



읽고 어떻게 느끼셨나요?

jms 진리와 사랑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증거할 때>
하나님은 함께하심을 보여 주시기 위해,
또 증거하는 자를 알게 하시기 위해
밀물이 멈추는 표적이나 큰 표적을 보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오전에 그 바닷가에서 지도자들이 모였을 때는
하나님께서 내가 왔다!” 하심을 알리기 위해
그 자리에만 회리바람이 불게 하셨습니다.


그때 jms 정명석 멘토는 하나님이 오셨다는 것을 알고 소리치고 감사했습니다.

그 후 jms 정명석 멘토는 말씀을 마치고 식사를 하고 있는데,
신소리나 목사가 와서 이야기했습니다.

말씀이 끝난 후에 그곳에 찬양하러 갔는데,
jms 정명석 멘토가 들어오신 그 사이에 물이 위까지 차서 출렁거리고 있어요.
너무 무서워서 돌아왔어요.”했습니다.


그때 말씀을 전할 때 밀물이 멈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와같은 엄청난 표적을 일으켜주셨을까요?


이 시대가 또 각종 누명을 씌우는 자들이
jms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별의별 추악하고 더러운 악평과 누명을 다 씌우지만 
그 모든 것을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는 
진정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자임을 알게 해주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jms 정명석 목사님은 성삼위께 말씀을 받아 전해주셨습니다.
세상에 많은 목사님이 있지만 
하나님앞에 직접 말씀을 받아 전해주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시겠습니까?


평생을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옆에 계신 신랑으로 
보이는 육신같이 대하고 모시고 섬기고 살아온 삶입니다
오직 섬상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자신의 생각은 다 비워낸 삶이 바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입니다
세상에 이러한 성삼위 하나님의 최고 사랑 최우선의 삶을 
살아온 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여기서 jms 진리와 사랑이 충격 감동받은 동영상 보내드립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으로 가장 큰 가르침입니다. 



뭔가 느껴지고 깨달아지는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나오는 신의 말씀에 귀기울여서
 최고 축복의 인생으로 변화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




댓글 7개:

  1. 오직 하늘만을 위한 삶 정말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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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을 감동시킨 간증이 포딕슨 해변의 밀물이 멈춘 표적을 일으킨 동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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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명석목사님은 표적의 삶을 사시는 분이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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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밀물이 멈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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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밀물이 멈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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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명석목사님의 표적적인 삶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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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밀물이 멈춘 기적은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일어난거군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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