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3일 목요일

jms 정명석 목사 정체 그는 누구며 어떠한 삶 살아왔나? 베트남 계시편 동영상

jms 정명석 목사 정체 그는 누구며 어떠한 삶 살아왔나? 베트남 계시편 동영상


안녕하세요? 한 여름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7월 한복판 
26년을 jms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신앙생활하고 있는 jms 행복나눔입니다.

저는 26년동안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로서 살아오면서
 거짓된 자, 악평자, 변절자들의 누명과 모함을 끊임없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확인하면 확인할수록 하나같이 다 거짓이고 
참으로 추악하고 더러운 악평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억울한 누명에도 jms 정명석 목사님은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 묻고 행하며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한 삶을 사시는 것을 보고 
jms 행복나눔은 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직 성삼위 하나님의 진정한 신부로서의 삶인 것을
최고 사랑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비우고 
오직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하며 따르는
jms 정명석 목사님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jms 행복나눔은 이 시대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도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사랑하는 분이 바로
jms 정명석 목사님임을 확인하고 제 인생의 진정한 멘토로 삼았습니다.

오늘 jms 행복나눔이 정명석 목사님의 정체를 밝혀드리고자 합니다
그는 과연 누구이며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가? 에 대해 전하고자 하며 
특히 베트남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사연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진정 하나님과의 사연을 들어보면 깨달음과 감동이 진하게 오면서
 인생이 달라지게 됨을 제 경험을 통해서 확신합니다
그럼 그 사연속으로 출발합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20대 초반에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습니다
베트남에 간 지 한 달이 됐을 때였습니다
어느 한 곳에 해병대 한 부대가 있다가 철수하면서 
우리 부대와 교체될 때였습니다


이때 jms 정명석 멘토는 해병대의 한 병사에게 
너는 베트남에 온 지 얼마나 됐어?” 하고 물으니
그는 “1년 다 돼 가.” 했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또 물었습니다
도대체 베트남전쟁의 실제 상황이 어때? 한 분대의 인원이 
총 아홉 명인데, 지금까지 몇 명이 죽었어?” 하니
병사는 지금까지 여섯 명이 죽고, 세 명 살았어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산 거야.”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 3분의 2가 죽는구나!’ 하는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했습니다. ‘
jms 정명석 멘토는 정말 살아 갈 수 있을까?’ 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해병대 병사에게 언제 한국으로 귀국해?”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울먹이며 한 달 더 작전하다가 가는데
살아 간다는 보장이 없어.” 하고 말했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그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느냐고 물었는데
안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꼭 살아 가도록 기도해 주면, 꼭 믿어야 해!” 했습니다.
그는 웃으면서 보장해?” 했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심각한 표정으로 절대 보장해!” 하니
그는 정말 믿을게!” 했습니다.


이 병사가 한 분대의 3분의 2가 죽는다고 한 말을 듣고 충격 받고
하나님과 주님께 간절히 간구했습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하늘을 쳐다보면서 하나님과 주님을 간절히 찾았습니다
하나님. 주님. 저 정말 살아서 고국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적도 안 죽일 테니
적이 jms 정명석 멘토도 죽이지 않게 해 주세요.” 하고 
하나님과 주님을 부르면서 간절히 애원하고 사정하고 간구하며 매달렸습니다.


이때 파란 하늘이 유달리 새파랗고 청명하게 보였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눈이라도 되는 듯 보였습니다
두려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때 jms 정명석 멘토 마음으로 한 소리가 들리기를 
너는 정녕 살아서 돌아간다. 걱정 마라.” 했습니다
그 순간 양쪽 눈에서 눈물이 펑펑 흘러내렸습니다
살아서 돌아간다고 하니 정말 기뻤습니다. 감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서 또 평생 전도하며 생명을 살리겠습니다.
멋지고 예쁜 사람들도 전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주님. 기대하세요!” 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대로 jms 정명석 멘토는 베트남에서 
수백 번의 작전과 전투를 하면서
전쟁으로 인해 각종 고통을 받았고 적에게 잡히고 쫓기며 
서른 번의 죽을 고비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항상 죽음의 고비를 벗어났고, 결국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결국 살아서 돌아가지만, 죽을 고비가 서른 번 있을 것이다
그러한 과정이 있다.” 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살아서 돌아간다는 답만 주셨습니다
그때 파란 하늘을 보이시며 계시해 주면서 
하나님과 주님께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 주님도 계시하시면
자연을 통해 깨달아지며 그 음성이 마음에 들려옵니다
이것이 만물을 통해서 하시는 계시입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하나님도 주님도 살아서 돌아간다고 하셨으니
그 말씀을 이루시겠지! 거짓말하지 않으시지!’ 하며
죽음의 공포와 위험이 올 때마다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을 절대 믿고 참고 견뎠습니다
전우들은 매일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이 닥쳐오니 
그것을 잊으려고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고
잡지의 여자 누드 사진을 보고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jms 정명석 멘토는 하나님과 주님의 약속을 믿고 참고 견뎠습니다.

그렇다면 정명석 목사님은 언제부터 계시를 받기 시작하셨을까요?


 jms 정명석 멘토는 열다섯 살 때부터 
하나님과 성자 주님께 계시를 받았습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앞으로 각 나라에서 나를 보려고 월명동에 구름같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 것이다.” 하니, “자네 제 정신이 아니니 약을 지어 먹어야겠네.”하며 손가락질했고, 그것이 소문이 나서 동네에서는 jms 정명석 멘토를 미친 사람 취급했습니다.” 했습니다. 거기서는 웃지 못하고, 산에 가서 주님과 같이 킥킥, 하하 웃어 댔습니다


결국 jms 정명석 멘토가 말한 대로 되고야 말았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가 월남전에서 받은 만물계시 사연과 함께 15살 때부터 
계시받은 것에 대해 짧게 말씀드렸는데 어떠셨습니까?


jms 행복나눔은 이렇게 글을 쓰면서 느낀 것은 
계시를 하나님 성자주님께서 주신 것을 받았다고 
쉽게 이뤄진 것이 아님을 증거합니다
그것을 이루기까지 숱한 어려움과 고통과 몸부림이 있었지만
 절대적인 믿음과 목숨을 건 실천으로 이루어 온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jms 정명석 멘토가 
이 시대 진정한 인생의 멘토임을 자부합니다.

또한 우리 또한 jms 정명석 멘토의 그 어떤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최고 성삼위 하나님 사랑과 목숨을 건 실천의 정신을 받는다면 
반드시 인생 성공할 수 있음을 확신하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동영상 보여드립니다.



댓글 3개:

  1. 사무엘도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키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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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릴때부터 주의 몸되어 그 뜻을 이루고자 몸부림치시니 하늘의 음성을 듣고 더욱 하늘 위해 살아가시는군요 정말 우리 인생의 멘토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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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의 말씀은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기적을 일으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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