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특강 1탄 - 죄 안 짓고 불의를 행치 않는 절대적 방법 - JMS 정명석 목사

특강 1탄 - 죄 안 짓고 불의를 행치 않는 절대적 방법 -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이번주 주일말씀 가운데 JMS 정명석 목사님은 최고의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진정 이 말씀을 지키고 행한다면 지옥을 절대 면하고 천국으로 향할 수 있는 최고의 비법임을 깨닫고 JMS 희망나눔은 자랑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그럼 깊은 깨달음과 함께 반드시 실천하고자하는 강한 의지까지 받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JMS 정명석 목사의 깊은 영계에 들어가서 성령님께 받아온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사람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대로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아무리 어른이라도, 자기를 만든 사람이라도
사람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영향을 받게 됩니다.

가령, 자기 눈앞에 '이성의 행위'가 보인다고 합시다.

그러면 자기 마음은 그렇지 않아도
눈에 보이는 것의 영향을 받아서
순간 생각이 그쪽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불의를 반드시 행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깨달으시길 - JMS 정명석 잠언 중에서

이때 눈에 계속 보이는데 참으라고만 하면 잘 참아지지 않습니다.

이때는 생각도 몸도 그 주관권에서 즉시 나와야 됩니다.

그 주관권에 있게 하면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눈을 뜨고서 세상을 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 그래서 성령님은 JMS 정명석 목사의 뇌에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저마다 죄를 안 지으려면'참고 견디자!' 하며 자신을 꾸짖고 책망하지만 말고,그 환경, 그 주관권에서 나와라!


그러면 참고 견딜 필요가 없다.


죄 짓는 것을 절대 좋아하거나 기뻐하면 안되는 것을 깨우쳐주는 JMS 정명석 목사 잠언~


죄 짓는 생각에서 나와라.
네가 처한 환경에서 나와라.
죄의 주관권에서 나와라.
그러면 마음도 몸도 죄를 안 짓게 된다.

형제들에게도 참으라고만 하지 말고, 꺼내 주어라.
해결해 주어라. 구해 주어라." 하셨습니다.

그 환경과 처지, 그 주관권에서 나와라 하는 말은 어떤 의미인지
성령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의 뇌에 비유를 들어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자와 함께 의논하고 상의하여 성자께서 가르쳐주어 행하면 의임을 깨우쳐주는 JMS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성령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에게 가르쳐주신 첫번째 비유>


가령 이성을 생각하게 됐다면,
생각이 이성의 환경에 들어간 것이다.

이때 자기에게 참으라고만 하지 말고,생각을 돌려 그 환경, 그 주관권에서 즉시 나와라.


생각도 한 존재다.

만일 몸이 이성의 환경에 처해 이성의 행위를 한다면
즉시 자르고 즉각 거기서 나와라.

그럼 참아서 안 되는 문제가 해결된다.



<성령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에게 가르쳐주신 두번째 비유>

가령 혼자서 형제들과 다투는 생각을 하든지,
실제로 형재들과 다툼이 시작되면
참는다고 다툼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참지 말고, 즉시 그 환경, 그 주관권에서
몸도 마음도 빠져나와라.

그럼 참아서 안 되는 문제가 해결된다.

여기서 잠깐!  오늘은 여기까지 JMS 희망나눔이 써드릴께요^~

물론 내일 특강 2탄 - 죄 안 짓고 불의를 행치 않는 절대적 방법으로 
계속해서 JMS 정명석 목사가 깊은 영계에 들어가서 성령님께 
받아오신 말씀을 전해드릴께요^.^


죄가 무엇인지 먼저 아는 것이 진정 중요함을 깨우쳐주는 JMS 정명석 목사 말씀

사실 여기까지만 들어도 정말 순간 불의를 행하는 데 그 순간을 막고 피할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내일 전해드리는 JMS 정명석 목사가 성령님께 받아온 말씀을 듣지 않으면
정말 너무도 억울할 것입니다.

내일 써드릴 말씀은 오늘 말씀보다 더 깊고 감동적이고 뇌에 확실히 남게 될 것입니다.
기대해도 절대 기대이상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그렇다고 오늘 말씀 절대 소홀히 하면 죄짓고 후회하고 낙심하고 사탄의 종이 되니까 절대 잊지마시고 JMS 정명석 목사가 받아주신 말씀을 실천함으로 지옥과는 영원히 상관없는 인생, 보다 더 좋은 천국을 향해 전진하는 인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우쳐주는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