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5일 화요일

인물 탐구 - JMS 정명석 목사, 감추인 사연을 통해 드러난 실체 공개

인물 탐구 - JMS 정명석 목사, 감추인 사연을 통해 드러난 실체 공개




안녕하세요?

2016년 JMS 희망나눔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 그는 과연 어떤 인물인가 시비가 엇갈리지 않는지요?

거짓,누명, 오해되는 글과 말 그리고 악의적인 의도로 편집된 동영상이나 사진을 본
사람들은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악의적인 의도로 편집된 동영상과 사진을 보았지만 
JMS 정명석 목사의 진면목을 알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JMS 희망나눔은 지금부터 객관적인 자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추호의 거짓이나 과장이 없는 100% 순수 진실임을 밝혀드립니다.

<앞산 돌조경 옆 폭포수를 쌓을 때의 JMS 정명석 목사와 하나님의 사연>




JMS 정명석 목사가 월명동 자연성전 앞산 돌조경 옆 폭포수를 쌓을 때였습니다.
돌을 쌓고서 하나님 마음에 드는 지 산에 가서 기도하는데
"돌이 너무 가깝게 쌓였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을 쌓고 폭포수를 웅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환경이라 도대체 만들 수 없는 것 같았지만,
결국 만들었습니다.

처음 돌을 쌓고 물을 부어 보았는데 칸이 좁아서
물이 그냥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돌 사이가 가까운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고,
칸을 넓게 하여 다시 쌓아 완성했습니다.

폭포수의 구상은 JMS 정명석 목사의 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상입니다. 
폭포수에 하나, 하나 위치해 있는 돌들의 위치도 딱 맞는
그 자리가 있기에 거기에 맞지 않으면 아까워도 꼭 무너뜨리고
다시 하였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 자연성전을 건축하면서 하나님의 구상에 맞지 않으면
돌 하나라도 못 쌓게 되는 것을 많이 체험하였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돌을 쌓다가 안 쌓여지면 왜 안 쌓여졌는지 기도해 보고
하나님의 구상대로 다시 하기를 여러 수십, 수 백 번 반복하였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건축뿐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에도
하나님의 구상에 맞지 않는 것은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사람들이 모릅니다.

일이 안되면 '왜 안되지? 속상하게 안 되네' 하기만 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어떤 일을 하다가 안 되면 분명 무슨 이유가 있는가
생각하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할 때 자꾸 무너지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임을 빨리 눈치 챘습니다.
그래서 월명동 자연성전 건축을 할 때 돌이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하였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가 있었습니다.

- 1998년 9월 5일 아침말씀중 JMS 정명석 목사



이상입니다.

이 내용은 JMS 정명석 목사가 속이고 싶다고 해도 속일 수 없는 사연입니다. 
왜냐하면 혼자 앞산 돌조경 옆 폭포수 쌓은 것이 아니고
많은 JMS 제자들과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연을 들어보니까 JMS 정명석 목사는 어떤 인물인 것을 확실히 알수 있나요?

네 맞습니다. 일평생을 오직 하나님, 오직 주님 최우선, 최고 사랑을 실천하면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예배때만 말씀 전할때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삶속에서 모시고 섬기며 묻고 행하는 인물입니다. 



지금도 JMS 정명석 목사는 극심한 누명과 억울함속에서도 최고의 고통가운데 
있지만 어디서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모시고 섬기며
살아가는 인생이니 진정 행복한 인생이라고 깨닫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그곳에서의 최소한의 혜택인 잠을 줄이시고, 식사를 줄이시며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그 전에도 그러했던 것처럼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말씀을 성삼위께 받아 전해주십니다.

오히려 더욱 맘뜻목숨다해 진정 사랑하여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고, 온 인류를 사랑하는 조건을 세우니

온 인류의 근본적인 문제의 해답이 되는, 세상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최고의 말씀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전해주시어 
JMS 정명석 목사는 일일이 펜으로 받아 적어 전해주십니다. 

진정 성삼위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 그 마음을 닮아 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절대 할 수 없는 삶을 오늘도 JMS 정명석 목사는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된 인식관을 깨부수고 진정 JMS 정명석 목사의 최고 차원높은 말씀으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가운데도
최고 가치있는 삶으로의 변화로 이어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5년말 완성된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기어이 하고자 하는 정신으로 쌓은 월명동 2번째 폭포수 작품

댓글 6개:

  1. 답글
    1. 감사합니다. 주와 동행님 이니셜 정말 짱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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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멋진 작품입니다.
    돌조경 좌측과 우측에 폭포가 2개나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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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이 글을 보면서 진정 무엇을 할지라도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과 늘 함께 하는 JMS 정명석 목사를 닮아가는 인생이 되어지길 간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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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호수로 떨어지는 폭포수가 장관이네요.
    굉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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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수와 조화를 이루니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예요~ 성삼위와 함께 작업하는 신의 작품을 만든 분들 정말 짱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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