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3일 수요일

jms 희망나눔의 멘토 정명석 목사 근황- 표적 일으키기 위한 필독 지혜는?

jms 희망나눔의 멘토 정명석 목사 근황 - 표적 일으키기 위한 필독 지혜는?


안녕하세요? 육신도 잘되고 형통하며 영원한 희망과 소망을 이루는 삶을 살고있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도 벅차오르는 기쁨과 감사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가 성삼위께 받은
말씀가운데 나에게 표적이 일어나게 하는 최고의 지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가운데 혹시 자신에게는 아무런 표적도 일어나지 않고 살아가길 원하시는 분 계신가요?

맞습니다. 누구나 표적을 일으키길 원하지만 절대 아무나에게 일어나지 않는 것이 표적입니다.




그럼 이 말씀을 어떻게 jms 정명석 목사는 받게 되었는 지 최신 근황과 함께 잠깐 말씀드리고 전해드릴께요.

현재 jms 정명석 목사는 잔인한 누명으로 억울하게 고통받고 계십니다.
하지만 절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 앞에 지금까지 최고 사랑의 조건을 세우며 살아온 삶이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더욱 깊은 만남과 사랑을 위해
새벽 1시를 깨워 삼위일체앞에 간절하고 진실된 사랑을 드리며
온 인류를 향한 회개와 사랑의 기도 조건을 세우고 계십니다.



인생은 조건댓가인 것 알고 계신가요? 
저도 jms 정명석 목사를 만나 인생을 제대로 배우면서 무엇이든 조건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코 모든 일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음을 내가 조건을 세워지 않았더라도 누군가가 대신 조건을 세운 바탕위에 작은 일도 이루어지게 됨을! 

또한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진정 자신의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며 행동으로, 실천으로
성삼위를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jms 정명석 목사와 같은 분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사람이 말은 속일 수 있어도 행한 것으로는 속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실체가 과연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지금 극적인 고통가운데서도 온 인류가 듣고 자신의 진가를 깨달을 수 있는 최고의 진리의 말씀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받아 전해주고 계십니다.

다른 그 어떤 누구도 jms 정명석 목사를 도울 자가 없는 곳에서 오로지 맘뜻목숨다한 성삼위를 향한 극적 사랑의 조건으로 펜으로 한 자 한 자 써서 보내주고 계십니다.

그럼 지금부터 표적을 일으킬 수 있는 최고의 지혜의 말씀, jms 정명석 목사가 성삼위께 받아 전해주시는 영원한 희망을 이루는 말씀 전해드릴께요.




무엇이 표적입니까?


 사람들은 흔히 ‘표적’ 하면 모세 때 물이 변하여 피가 되고, 홍해 바다가 갈라지고,
이 시대 예를 들어 jms 정명석 목사의 서해안 밀물이 멈춘 사건과 포딕슨 해변 밀물이 멈춘 사건 그리고  가물 때 기도해서 순간 비가 오게 하는 등
불가능한 것이 되는 것만 생각합니다.

그런 특별한 것만‘표적’으로 봅니다.



 새벽에 jms 정명석 목사가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삼위일체가 개인에게도, 교회에도 매일 <표적>을 행하는데 모른다. 충격적인 일을 눈으로 본 것만 <표적>이라고 생각한다. 지혜가 없다. <방법>을 달리하여 ‘표적’을 행하니, 그것이 ‘표적’인지 모르는구나. 
 <교육의 해>에 이것도 가르쳐 주니, <신의 교육>을 모두에게 가르쳐 주어라.” 하셨습니다.

 <표적>에 대해 가르쳐 주지 않으면 10년, 100년 가도 모릅니다.

 그러니 하나님,성령님,성자 주께 배워야 쉽고, 제대로 알게 됩니다. 



<지금 현재 자신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표적을 보는 눈 - jms 정명석 목사 멘토링>

개인·가정·교회·각 나라를 보세요.

<하나님이 행하신 표적>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봐요. 


하나님은 지구 세상에 예언하신 것들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다 이루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실 것들을 다 행하시고, 심판할 것들을 다 심판하시고, 축복할 것들을 다 축복하셨습니다.

 아는 자들, 믿는 자들에게만 말해 주고 지나갑니다.



 -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보는 것이 <표적> 아닙니까?

그가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 <표적> 아닙니까?

 그가 지혜로 가르쳐 주어 행하게 해 주고, 그로 인해 형통하게 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표적> 아닙니까?

 시대 말씀을 듣고 믿고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표적> 아닙니까?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보시고, 합당한 자를 시켜 다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표적>으로 하나님과 성령님이 ‘사람’을 쓰고 행하셨습니다.

 -이 시대 말씀을 따르는 자들은 자기가 이 시대 말씀을 따라가는 것을 생각해 봐요.

 <표적>인지, <그냥 생활>인지 생각해 봐요.
 어떻게 이 역사를 따라가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주가 함께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만 자기 일을 도와주고 함께해 줘도 <표적>입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며 함께하시는데 그것이 <표적> 아닙니까? 

꼭 죽을 것인데 살려 준 것이 <표적> 아닙니까? 
절대 자기 힘으로는 안 되는 것을 해 준 것이 <표적> 아닙니까?

<jms 정명석 멘토가 말하는 정확한 표적의 정의는?>

하나님은 새벽에 “나 여호와, 성령, 성자, 내가 보낸 자가 함께하면, 그것이 <표적>이니라.” 하고 계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주가 함께해 주면, 그것이 <표적>입니다.





<여러분이 즉시 일으킬 수 있는 최고의 표적은 과연? -jms 정명석 멘토의 실천 권고>

<6000> 하나님은 여러분 모두에게 ‘또 믿을 기회’를 주셨습니다. 또 기회를 놓치면, 멀고 먼 인생이 지나갑니다.
<6000> <오늘 여러분 자신에게 있어 표적>은 전능자를 믿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6000>
<6000>고로 이제 전능자를 믿고 사랑하는 자가 되어 <영원한 표적의 승리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6000>
<6000>
<6000>
<6000>
<6000>매순간 실천하므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 함께함으로 
<6000>표적의 삶을 살고 계신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어떠신가요?
<6000>
<6000>먼저 실천하며 본을 보이며 이끌어주니 할 수 있는 자신감과 결심이 생기지 않으신가요?
<6000>
<6000>이 글을 읽고 진정 표적의 정의는 무엇인지 진정 깨닫고 표적을 일으키는 삶을 살길 원하십니까? 
<6000>진정 jms 희망나눔처럼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 함께  기쁨과 희망과 이상을 이루며 살기 원하십니까?
<6000>
<6000>
<6000>
그럼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과 같이 
<6000>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가운데
<6000>먼저는 제대로 아는 ‘표적’을 일으키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제대로 느끼고, 기뻐하고, 흥분되고, 만족하며 살 수 있습니다. 
<6000>
<6000>그러함으로 인해 ‘ 자신에게 또다른 표적들’이 일어나게 하는
<6000>표적의 인생이 되시길
<6000> jms 희망나눔 진실된 기도로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6000>
<6000>

댓글 36개:

  1. 네 표적의 삶 주님이 항상 함께하는 삶 가운데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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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표적은 매일매일 삶가운데 항상 일어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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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표적은 매일매일 삶가운데 항상 일어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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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금도 보여주시는 표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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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함께하여도 못 느낀다는 것이
    좀 아쉬운데
    작은 표적도 감사를 해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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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표적에 대해 정확히 가르쳐 주시니 매일 감사하며 살아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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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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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내생에 최적의 삶으로 표적을 일으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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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표적이 오늘도 삶가운데 일어났네요~~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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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표적이 오늘도 삶가운데 일어났네요~~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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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우.저에게도 표적의역사가많이 일어났던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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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늘 저와 함께 해주시는 표적을 일으켜주시니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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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표적에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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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말씀을 읽어보니 제 삶 자체가 표적이었습니다
    ^^몰랐고 이제라도 알게되니 좋은거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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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표적에 대해 인식을 달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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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삼위와함께하는 표적의 삶이 되길 간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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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삼위와함께하는 표적의 삶이 되길 간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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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삼위와함께하는 표적의 삶이 되길 간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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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나의 삶에 표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은 오직 성삼위 주님으로 인함임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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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하나님과 함께 사는제삶이 표적인것같아요 넘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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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표적도 순리적으로 일어나네요~모든 걸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만이 표적을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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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6000>은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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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삼위와 주가 함께해주는 삶이 표적이다.
    표적의 근본 의미를 바라보는 눈이 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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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삼위와 주가 함께해주는 삶이 표적이다.
    표적의 근본 의미를 바라보는 눈이 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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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오우. 내삶에표적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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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그동안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셨던 표적을 모르고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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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그동안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셨던 표적을 모르고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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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지금 함께 하시는 것이 표적인 거지요???
    지금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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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그러한 삶을 살수 있다니...
    새삼 놀랍습니다
    항상 함께해주신 성삼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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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그러한 삶을 살수 있다니...
    새삼 놀랍습니다
    항상 함께해주신 성삼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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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아멘~ 오늘도 표적의삶이 일어났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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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아멘~ 오늘도 표적의삶이 일어났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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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아멘~ 오늘도 표적의삶이 일어났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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