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5일 월요일

<깊은 감동> 최고 보람 누리는 삶을 원하는가? - JMS 정명석 목사 최신 근황 멘토링

<깊은 감동> 최고 보람 누리는 삶을 원하는가? - JMS 정명석 목사 최신 근황 멘토링


여름의 무더위속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이
오늘은 어떻게 하면 최고 보람의 인생을 살 수 있는 지
JMS 정명석 목사에게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멘토링으로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드릴까 합니다. ^.^

정명석 목사는 극적 누명을 쓰고 최고 고통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을 받을 때 진정 행복해서
천국과 같이 지낸다고 하시는 분입니다.



온 일생을 오직 하나님 뜻만을 위해 살아오신 분입니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한 여자가 맘뜻목숨다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깊이 진정 사랑하여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 실제로 옆에 계심을 깨닫고
삶속에서 모시고 섬기며 최고사랑을 실천하는 JMS 정명석 목사이십니다.

JMS 희망나눔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던 인생이었지만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또한 그의 삶가운데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진정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를 통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나 자신을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도 최고
사랑하여주심을 깊이 깨닫게 되었고
무엇보다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의 사랑을 이루며 사는 것이
진정 영원까지 행복한 인생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인생의 가치, 진정한 행복,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해답을 온전히
깨달아 알게 되었고
끊임없이 깊은 말씀을 성삼위께 받아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차원높은 삶을 만들어가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세상의 이성,향락,부귀영화를 누린다 할지라도 영원한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인생의 낮가운데 한참 신나게 놀았지만 인생의 밤이 되면  너무도 무섭고 끔찍한 고통을 맞이할 수 밖에 없음을 그대는 알고 계신가요?

JMS 희망나눔도 인생에 대해, 영원한 세계에 대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에 대해 알지 못했을 때는 육신만을 위해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JMS 정명석 목사를 만나 그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하나 하나 확인해가면서
진정한 인생에 대해, 영원한 인생 문제에 대해 확실히 풀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깊은 기도와 간구함 인간으로서 최고 극치의 성삼위를 향한 절대 사랑의 삶을  그리고 끊임없는 기도대화를 통해 JMS 정명석 목사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 중

육신이 살아 있을 때 최고 보람을 누릴 수 있는 핵심 노하우 사연과 함께 전해드릴께요^



자기 힘으로는 평생 못 하는 것을 해줬고,
100억이 있어도 안 되는 것을 해 줬는데,
돈으로 따졌을 때 100만원 정도도 안되게
인사치레로 말로만 하고 끝내면 되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인사도 없습니다.

이런 자들을 생각하고 JMS 정명석 목사는
"저는 죽을 때까지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그것을 '낙'으로 삼고 이야기하며 살겠습니다."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놓고 대화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과 하루 종일 대화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지구상의 다른 사람들을 만나러 가셔야 하니,
의식이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구 세상 73억 명을 모두 살피시는데,
각 개인에게 1분씩만 시간을 줘도
세상 시간으로 계산하면 대강 13,888년 정도가 됩니다.

그러니 하루 종일 오랫동안
혼자서 하나님을 오래 만나기가 의식된다고 JMS 정명석 목사가 말씀드렸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순간 '지구의 모습'이 생각나게 하셨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말씀을 듣고 지구상에도 JMS 정명석 목사와 같은 사람이 많으니,
설교로 해주겠다고 하니 하나님은 더 이해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태양은 하나인데,
지구 세상 73억 명이 하루 종일 써도 아무 지장 없지 않느냐.

나 여호와는 태양 같아서
1 : 1로 각 개인이 하루 종일 나를 신랑 삼고 대화하며 살아도
아무 지장이 없다. 

천국에 와서도 그러하니라.

인생들이 육으로 세상에서 살다가 영을 구원하여
그 영이 천국에 오면 정~말 좋다.

나 여호와가 선조 때부터 시대에 따라 세상을 이끌다가
이 시대에 '너희를 신부로 삼고 같이 사는 역사'에 불렀다.

그러니 매일 마음과 몸을 다해 나 여호와 앞에 1 : 1 삶을 살아라. 

그래야 너희 육신이 세상에 있을 때
신앙의 삶도, 육의 삶도 
최고 보람을 누린다. 

진~정 나 여호와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살아라.



<잊지 않고 싶어서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핵심 포인트 정리해보았습니다!>

- 바로 매일 마음과 몸을 다해 여호와 하나님 앞에 1 : 1 삶을 살아라. -  - 진정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살아라. -


그리하면 땅에서도 잘되고 형통하고 지상천국의 삶을 살다가
육이 죽으면 휴거된 영과 혼이 
나와 함께 황금성 천국에서 영원히 누리며 산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절대 실천하며 사는 인생이 JMS 정명석 목사인 것 알고 계시죠?



그럼 과연 JMS 정명석 목사와 같은 삶만을 살아야 하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생은 모두가 다 개성이니까 개성에 따라 하나님과 1 : 1 사랑의 삶을 사시면 되십니다.

-도전하는 자만이 승리한다- 최고의 말씀으로 그 사연을 뺀 핵심만 전해드렸어요^

그렇지만 진정 하나님의 당신을 향한 사랑을 아신다면 깨닫는다면
그 사랑에 도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영원한 사랑을 아시길 원하고, 그 사랑에 반응하시는 분들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무더위 잘 이겨내셔요.^^




댓글 36개:

  1.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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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과의 대화장면이 연상이 되면서 찡한 감동이
    밀려와요~~정말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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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항상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것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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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진정한 행복을알려주신분..늘 정말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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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진정한 행복을알려주신분..늘 정말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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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말씀이 어찌 이리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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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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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나님의 나를 향한 1:1의 사랑이 잔잔하게 느껴지네요~
    하나님께 드리는 인색한 사랑과 시간이 너무 부끄럽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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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나님의 나를 향한 1:1의 사랑이 잔잔하게 느껴지네요~
    하나님께 드리는 인색한 사랑과 시간이 너무 부끄럽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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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글을 읽고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깨달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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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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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정명석목사님처럼 저도 하나님과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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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정명석목사님처럼 저도 하나님과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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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정명석 목사님 말씀이 참 신비하네요? 구요? 진짜 신비한데요. 모든 희망이 다 이루어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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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정명석 목사는 극적 누명을 쓰고 최고 고통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을 받을 때 진정 행복해 하시며 살아가는 삶에서 누명을 쓰더라도 하늘의 가치에 더 신경 써야함을 다시한번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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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정명석 목사는 극적 누명을 쓰고 최고 고통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을 받을 때 진정 행복해 하시며 살아가는 삶에서 누명을 쓰더라도 하늘의 가치에 더 신경 써야함을 다시한번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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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글을 읽고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깨달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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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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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최고 보람 누리는 삶...정말 내용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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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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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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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내힘으로 다른사람의 능력으로도 알수 없는 암이 빨리 발견되게 해주셔서 저를 살려주시고 저희 엄마도 91세까지 건강하게 살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 진정 감사합니다 해처럼 저의 곁에 계신 하나님
    늘 부르며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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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내힘으로 다른사람의 능력으로도 알수 없는 암이 빨리 발견되게 해주셔서 저를 살려주시고 저희 엄마도 91세까지 건강하게 살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 진정 감사합니다 해처럼 저의 곁에 계신 하나님
    늘 부르며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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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정명석 목사님 멘토링으로 삶의 희망을 찾고 그토록 바라던 인생고민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성경이 이렇게 풀리다니 악평의 말을 들었다면 큰 일 날뻔 했습니다. 사람들은 정말 모르면서 어떻게 그렇게 참소를 하는지 모르겠어요.정말 직접 들어봐야 진가를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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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목사님 처럼 저도 늘 하나님과 대화하며 사랑하며 살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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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하나님은 태양과같이 모두가 대화해도 전혀지장없다는 말씀이 가슴깊이 박히네요 매일 대화하며 사랑하며 살도록 더 노력해야 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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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영원한 사랑과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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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고 아름다운 삶을 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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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영원한 사랑에 반응하며 1대1의 행복한 삶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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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하나님이 주신 것을 평생 잊지 않겠다는 고백이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신앙인으로서 꼭 간직하고 실천하며 살고픈 말씀이였습니다. 그것을 낙으로 삶고, 일대일의 깊은 사랑으로 거듭나렵니다. 감동설교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오해받고 계신 정명석 목사님께 하나님의 축복을 간구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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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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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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