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2일 금요일

충격! JMS 희망나눔 <생각이 거리다?> 후기 - 정명석 목사 주일 말씀

충격! JMS 희망나눔 <생각이 거리다?> 후기 - 정명석 목사 주일 말씀


안녕하세요? 연일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나눔 인사드립니다.



이번주 주일말씀으로 정명석 목사가 전한 말씀 제목은 [ 생각이 거리다. 생각 따로 몸 따로 살면, 허무하고 공허하다] 입니다.

JMS 희망나눔은 이 말씀 제목을 듣고 <생각이 거리다?> 이 말이 무슨 말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시대 최고의 인생멘토 정명석 목사 또한 성령님께서 쓰신 단어라 한 번에 못 알아들으셨다고 해요~^.

그래서 생각하다가 감동이 되고 깨달아졌다고 하셨어요.

여러분도 지금 생각하시면서 '감' 잡으셨나요? ㅎ ㅎ

바로 '거리'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과 사람과의 거리를 말한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거리를 계산할때 50m, 100m, 200m 거리를 계산하잖아요?
이것으로 얼마만큼 가까이 있고, 떨어져 있는 지 계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은 과연 이렇게 거리를 계산할까요?

평생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옆에 계신 사랑하는 애인과 같이 모시고 섬겨온
JMS 정명석 목사에게 그 답을 들어볼께요~.

<생각하는 것>에 따라서
옆에 가까이 있는지, 멀리 있는지 '거리'를 따지신다고 하시네요^~




그 답이 합당한가요? 조금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에 대한 전문가 JMS 정명석 목사로부터 들어볼까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과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생각과 심정이 일체되어 있으면,
삼위와의 거리가 떨어져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생각과 심정이 잘 안 통하고 일체되어 있지 않으면,
삼위와의 거리가 100리, 1000리, 억 리까지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와~ 정말 충격적이고 놀랍지 않으신가요?

그럼 만약 삼위와 생각과 심정이 잘 안 맞고 보통 상태이면,
얼마나 떨어져 있는 것일까요?

두둥!  나와 삼위와의 거리를 따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잠깐! 절대 실망은 금물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좋아만 하면 당연히 안되시겠죠잉~

삼위와 생각과 심정이 잘 안 맞고 보통 상태이면,
사람과의 거리로 따졌을 때
천 리, 만 리, 100만 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JMS 정명석 멘토가 정확히 분석해주셨습니다.




그럼 과연 삼위께서 옆에 가까이 계시는 때는 어떠한 때일까요?

삼위와 생각과 심정이 딱 맞고 일체 되어 있을 때라고 하셨는데
이 때는 대화가 되고 계시도 받게 되는 때라고 해요~

JMS 희망나눔도 뜨겁게 감동을 받게 되고 뇌로 깨닫게 해주시고
옆에 계심을 느낄 때가 있었는데 과연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이 확실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럼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일체될 수
있을까요?



그 핵심비법을 그 어떤 극심한 핍박, 오해, 누명, 극심한 고통가운데서도
성삼위를 향한 절대 사랑으로 극복하며 맘뜻목숨다해 먼저 본을 보여 실천하는
JMS 정명석 목사에게 듣겠습니다.~

첫째, 매일 삼위일체를 잊지 말고, 사랑하고, 생각하고,
늘 교통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둘째, 자기가 지은 죄는
작으나 크나 매일 회개하여 깨끗하게 해야 됩니다.

이렇게 크게 2가지를 정명석 멘토가 코치해주셨는데요~



왜 회개해야 하는 지 심정깊게 전한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중
JMS 희망나눔이 감동되었던 부분을 전해드릴께요^^~

회개를 하지 않으면 죄에 조건 잡혀 죽은 자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매일 '자기 무지, 자기 할 일을 못한 것,
하나님 생각대로 살지 못한 것, 기도하지 못한 것,
말씀과 성령을 소홀히 한 것, 주를 소홀히 한 것,
주와 형제를 의심하고 오해한 것' 등을
회개하며 깨끗하게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회개하지 않는 자에 대한 비유로
씻지 않고 땀과 때에 젖은 상태로 먹고 입고 사는 자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우~와! 생각만 해도 꿉꿉하고 냄새 나요~ >

그런 상태라면 사탄과 싸워 이기기에 아주 불리함을 말씀해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느낀 것은
사탄을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만은
이러한 회개 생활을 하지않으면 딱 달라붙을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철천지 원수 사탄!
사탄은 죄를 권세로 삼고 온다고 하니까
죄를 목숨걸고 없애야 하지 않겠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의 <생각이 거리다> 말씀듣고 또 하나 느낀 것은
죄를 없애기 위해서는 오직 회개임을 그래서 매일 회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회개는 더러운 것을 씻어 내는 것과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원한 신랑되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깨끗히 회개함으로 더욱 가까이 모시고 사랑하며 사는 인생이 되기를 간구드렸습니다.

이 JMS 정명석 목사가 성령님께 받아 전해주신 글을 읽고 깨달은 분들 또한
진정 매일 회개함으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 더욱 가까이 사랑하며
사는 영원히 행복한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21개:

  1. 와 이해가 쏙쏙되요. 생각을 꽉 삼위께 꽂고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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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이해가 쏙쏙되요. 생각을 꽉 삼위께 꽂고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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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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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생각의 거리 회개를 통해 더 가까이에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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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생각은 정말 중요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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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거리의 멀고 가까움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 문제였네요~ 다시 생각을 바로잡아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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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기합리화가 아닌 하나님의 입장에서 하지말아야 할 일들과 해야할일을 명확히 말씀해주시는 목사님이 말씀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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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기합리화가 아닌 하나님의 입장에서 하지말아야 할 일들과 해야할일을 명확히 말씀해주시는 목사님이 말씀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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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를 아주 가깝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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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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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매일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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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물리적인 거리로 가깝고 멀고를 따진다면 아무도 하나님곁에 갈수없겠지요.
    생각의 거리 말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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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성삼위를 가까이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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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생각의 차원에 따라 인생 운명이 돠우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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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생각의 차원에 따라 인생 운명이 돠우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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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말씀 정말 좋아요~~
    매일매일 회개로 생각과 마음을 깨끗이 하면서, 생각으로 삼위와 딱 붙어 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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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말씀 정말 좋아요~~
    매일매일 회개로 생각과 마음을 깨끗이 하면서, 생각으로 삼위와 딱 붙어 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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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진정 자신 반성과 회개 성삼위와 생각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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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진정 자신 반성과 회개 성삼위와 생각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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