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6일 수요일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사연은? - JMS 정명석 목사 최근 근황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사연은? 

- JMS 정명석 목사 최근 근황




 장마철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인생은 무엇이든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십 수 년간 학교를 다녔다고 해서 배움이 끝났을까요?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인생과 성삼위를 깨달아가고 있는 JMS 희망나눔은

진정 학문보다도 더 중요하게 알고 배워야 할 것은 
인생임을 강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제 쓴 JMS 희망나눔의 블러그 글에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는 인간들이 잘 알아 들을 수 있도록

하늘의 언어로 하지않고
인간의 말과 모든 존재물을 통해 말씀하신다고
JMS 정명석 목사가 성삼위께 받은 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보다 구체적으로 왜 성삼위께서는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는가 JMS 정명석 멘토의 성령님과 나눈 기도대화 내용을 통해 말씀드릴께요^



JMS 정명석 목사의 성령님께 드린 질문내용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말씀하실 것이 있으면 잘 알아들으라고 다 드러내서 ‘직접’ 말씀하시면 되는데, 그렇게 하시지 않고 왜 어렵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까?”

 “극히 조심하라” 하는 계시를 주실 때도
꿈에 간단히 ‘계단에서 넘어지는 것’을 보여 주시면 되는데,
비유로 ‘돼지가 경사진 곳을 가다가 뒹구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니 ‘혹시 오늘 돼지고기 먹으려나?’ 궁금해하고, 혹은 ‘다른 것들’이 생각납니다.
 왜 이렇게 어렵게 ‘비유’로 말씀하고 보여 주십니까?”

 JMS 정명석 목사는 또 물었습니다.

“6000년 전 구약 때부터 <비유>를 썼으니, 이제는 그만 써도 되지 않습니까? 신이라 <말>로 안 하신다면, <글>로 써서 보여 주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만일 계속 <비유>를 쓰시려면, 비유로 말할 때 얼마나 좋은 것이 많은지 <비유의 근본>을 교육해 주세요.”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성령님께 받은 비유의 근본은?> 

이것에 대해 성령님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떤 것을 두고 말할 때,
 마치 수박 쪼개서 벌려 놓고 말하듯 다 드러내 놓고 ‘직접’ 말해도 안 된다.
그러면 다양하게 표현할 수 없고,
그러니 하고자 하는 말이 다 전달되지 않고, 듣는 너희도 깊이 깨닫지 못한다.

<비유>를 들어서 말하며 ‘그 이치’를 보여 줘야 
듣는 너희가 섬세하게 보고 느끼고 인정한다.” 

 JMS 정명석 목사가 받은 비유의 근본에 대한 <‘성령님의 교육’ >

 가령 어떤 사람이 <성령의 생각>대로 하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한다 합시다.

 이 사람은 본인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에게 ‘직접’ 왜 성령의 뜻대로 안 하냐고 말하면, 이해를 못 하고 오해합니다.

 그리고 ‘나는 오직 성령의 뜻대로 살았는데...’ 하며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앞에 서 있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성령님을 따라서 하고 있는데 
그중의 한 사람이 말을 안 듣고 혼자 다른 곳으로 가면서 
자기 마음대로 일하는 것을 <비유>로 보여 주며 스스로 깨닫게 하면, 

 ‘내가 저같이 성령의 생각대로 안 하고 내 맘대로 했구나.’ 
시인하며 깨닫게 됩니다. 

 고로 하나님과 성령님은 꿈에나 생시에나 ‘자신이 창조한 만물’을 보여 주면서 스스로 시인하고 깨닫게 하십니다.



 <만물>을 ‘글’로 삼고, <비유>로 그 상황을 적나라하게, 혹은 은밀하게 보여 주십니다.

 그러면서 ‘벌거벗은 것’까지 다 보여 주십니다. 
이렇게 <비유>로 ‘본인이 그동안 행한 것들’을 보여 주며 핑계하지 못하도록 깨닫게 하십니다.

 그러면 ‘직접 말이나 글’로 다 드러내 놓고 하는 것보다 핑계하지 못하고 훨씬 더 깊이 깨닫게 됩니다.
 - <자기>는 ‘자기 얼굴’을 못 봅니다.
‘안 보이는 부분’은 못 봅니다.

 반드시 ‘거울’이 있어야 거울에 비추어 ‘자기 얼굴과 안 보이는 부분’을 봅니다.

 <비유>는 ‘거울’과 같습니다. 고로 <비유>로 말하면, 그 <비유>에 자기를 비춰서 ‘자기 근본의 모습’을 보고 깨닫게 됩니다. 

<그럼 성삼위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까닭을 비유를 들어 확실하고 완벽하게 깨우쳐주는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들어볼까요?




 합당하고 깊은 비유는
 <거울>과 같아서 ‘안 보이는 것’까지 볼 수 있고, 
<X-ray>와 같아서 ‘속’까지 볼 수 있고, 
<투시경>과 같아서 ‘신혼골수’까지 
오묘하게, 신비하게, 날카롭게, 예리하게 
감동으로 깨닫게 해 줍니다. 

 성령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에게 깨우쳐주신 직접적인 언어의 표현의 한계 - 

직접적인 말이나 글로는 ‘표현의 한계’가 있습니다. 
 고로 100% 전달이 안 되고, 
적나라하게 표현하지도 못하고, 
은밀하게 표현하지도 못하고, 
스스로 깨닫고 인정하게 하지도 못합니다.  

성령님은 이같이 가르쳐 주시며, “그래서 하나님도 성자도 나 성령도 ‘비유’로 말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비유로 말씀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사연을 알게 되었는지요?


평생을 성삼위를 마치 옆에 계신 왕과 같이, 최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모시고 섬겨온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성삼위께서 많이 쓰시는 비유의 실제 예를 들어볼까요?

  - 게으르면, <꿈>에 집에 비가 새는 것이나, 비가 오는 것이나, 땅이 질퍽거리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누가 <직접 말>로 “너 게으르다.” 하면 기분도 나쁘고 심정도 상하고 잘 깨닫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글>이나 <편지>를 써서 “너 게으르다.” 하고 직접적으로 전하면 더 기분이 나쁘고 심정이 상할 뿐입니다.

 꿈에나 생시에나 ‘그에 합당한 비유’를 들어 보여 줘야 
자기가 스스로 깨닫고 시인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성삼위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또다른 이유는?>   

 -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만드신 것과 행하시는 것을 보면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냥 직접 <말>로 하고 <글>로 하면, 못 느낍니다. 

 <비유>로 자세히 섬세히 보고 들어야 

느끼고 알고, 
감탄하고, 
탄복하고, 
기절초풍하고,
 충격에 흥분되어 말씀의 감동으로 힘이 솟아나고, 
뛰게 되고, 뛰다가 날게 됩니다. - 

직접 말하면 다 이해하지도 못하고, 골 아프고, 오해도 하게 되고, 지루하고 재미도 없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비유로 전했을 때의 묘미는?}

 <비유>는 연극하며 보여 주듯, 
깨우쳐 주고자 하는 것을 만들고 엮어서 ‘영화 장면’같이 보여 줍니다. 

 고로 이해도 잘되고, 
골도 안 아프고, 
오해도 안 하고, 
재미있고 신비하고, 
섬세하게 이치를 알게 되고, 
각자 자기 차원대로 스스로 풀고 깨닫게 됩니다. 


고로 <꿈>과 <비유>에 대해 꼭 배우고, 잘 풀어야 됩니다. 

꼭 기도하며 하나님과 성령님께 물어야 됩니다.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 보여 주지만, 그것으로 보여 줘야 ‘실체와 본질’을 깨닫고 제대로 행하게 됩니다.

JMS 정명석 멘토가 전하는  '비유를 보고 들으면서 생각해야 할 핵심포인트- 

 <비유>는 항상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성삼위께서 자신에게 비유로 보여주는 핵심이유는?] 

 - <비유로 보여 줌>은
 하나님의 비밀을 모르는 자들에게 실체를 알리기 위함이고, 
근본을 깊이 깨닫게 하기 위함이고, 
스스로 시인하고 인정하고 깨달아 행하게 하기 위함이고, 
하나님의 비밀을 잘 간수하기 위함입니다.  

- 예수님 때도 예수님을 반대하니 <비유>로 말했습니다.

 그러나 <비유를 읽는 자>는 “저 비유는 ‘예수님’을 보고 한 말이다.” 하고 압니다.



 <비유를 하시며 비유를 깊이 깨닫길 바라는 성삼위의 심정을 전하는 JMS 정명석 목사>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모르면 <비유>로 말합니다.

그러나 <비유를 읽는 자>는 무엇을 보고, 누구를 보고 말하는지 압니다.
또한 <극의 비밀>은 ‘비유’로 설교가 나갑니다. 
그러면 각자 ‘자기 차원’대로 비유를 풀고 깨닫고 행하게 됩니다.
차원을 높이고,
삼위와 주와 생각이 일체 된 만큼 <주가 말하는 극의 비밀>을 풀고 깨닫습니다!

- 이제 <비유>를 ‘거울’로 쓰시며
잘 모르는 것, 잘 못 깨닫는 것, 잘 안 보이는 것을
비추어 잘 보고 깨닫고 시인하게 하신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깨달았지요?

직접 말하면 ‘직설’이니, 오히려 기분이 상하고 심정이 상하고 화가 납니다. 

지나가는 개가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다가
행인에게 맞고 절룩거리며 다니는 것을 보면,
 <그와 같이 행한 자>는 깨닫게 됩니다.

 <자기 행위>를 통해 성령이 깨닫게 하십니다.

 이제 이만하면 ‘비유의 근본’에 대해 알았지요?



JMS 정명석 목사의 권고 - 

비유의 달인이 되어 성삼위와 주와 더욱 사랑하길
 앞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꿈에도, 생시에도, 
삼위와 대화할 때도, 
민족이나 교회나 개인에게 전달할 것도, 
상대에게 전달할 것도 
악인과 악평자들에 대한 것도 

은밀한 것들은 ‘비유’로 말씀하시니,
오늘 배운 대로 잘 깨달아야 됩니다.

 <비유>로 해야 
핑계대지 않고, 
이유를 달지 않고, 
자기가 모르는 것이나 못 보는 것들을 깨닫고 행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삼위일체가 <비유>로 보여 주고 말씀하시면, 
꼭 삼위와 주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비유>를 깨닫고 
속 시원히~ 행하고, 삼위와 주를 더욱 사랑하며, 
<비유의 달인>이 되어 살기를 축원합니다! 



어떠신가요? JMS 희망나눔이 감동받아 전한
-성삼위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까닭에 대해
JMS 정명석 목사가 세상 그 누구도 밝히지 못한 것을 확실하게 밝혀주시니 속이 다 시원하지 않으신가요? 

진정 영원히 사랑할 신랑되시며 모든 것의 근본되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더욱 깊이 알고 사랑할 수 있도록 
그 고통가운데서도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희생하며 전해주는 
JMS 정명석 목사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삶가운데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는 성삼위를 깨닫고 느끼며
끊임없이 성삼위와 대화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분들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29개:

  1. 하늘과 통하는 다리로 비유를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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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과 통하는 다리로 비유를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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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간의 생각으로는 감히 기록할수없는 글입니다.굿..정명석목사님의 말씀은 직설이 아닌 스스로 행할수밖에없는 감동을 주는 진실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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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명석목사님 말씀은 정말 깜짝 놀랄 말씀입니다~~
    새로운것을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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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온전한 비유를 깨닫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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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차원 높은 비유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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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성경을 이렇게 속 시원히 자세히 그리고 내 삶에 맞게 설명해주는 설교는 난생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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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나님께 묻고 싶은 것을 속시원히 받아서 전해주시니 더욱 비유가 신비하고 멋있게 느껴집니다. 저도 비유로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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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은혜로운 말씀 감사해요
    감동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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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삶속에서 감동을 많이 받을수록 인생이 변화됨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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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말씀들으니 저도 살면서~
    상대방을 더 존중하며 말한마디 더 생각하고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더 고치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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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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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비유는 간집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위 글을 보니 비유는 직접적이고 오히려 적나라할수도 있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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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비유는 간집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위 글을 보니 비유는 직접적이고 오히려 적나라할수도 있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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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유를 더깊이 배우고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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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경에 나오는 비유의 말씀이 이렇게 깊은 뚯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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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멘 !!
    입니다.
    꿈에 보여주셔서 깨닫게 되면 부인할수 없고 생각했던것보다 심각한걸 그냥 느끼고 시인하게되며 당장 깨끗케 하고자 돌이키게 되며 감사와 회개가 저절로 되죠
    하나님을 믿든 안믿든 꿈은 모든자들에게 통하는 하나님의 계시통로인데 모르니 엉뚱하게 풀고 가볍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확실히 알게 해주시는 생명의 말씀 이땅의 언어로 받아주신 정명석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비유의 언어를 잘 깨닫도록 애쓰며 때로 마음이 아프더라도 피하지 않으며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여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순종하며 살게요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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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 앞으로는 직설법보다는 비유를사용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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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 앞으로는 직설법보다는 비유를사용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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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볼펜끝이 아닌 볼펜 기둥으로 터치해주면서 최고의 천격으로 대우해주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사랑에 진정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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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직설적으로 말해도 알아들어야 할텐데, 나의 교만이 나를 죽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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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재미있기도하고 의미심장하기도하고 ㅎㅎ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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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거울과 같은 비유의 말씀 잘 알아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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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적절한 비유는 참 많은것들을 생각할수 있게 해주는것같아요~
    저도 비유의 달인이 되도록 노력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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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적절한 비유는 참 많은것들을 생각할수 있게 해주는것같아요~
    저도 비유의 달인이 되도록 노력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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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욱 삶속에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느끼려고 집중하는 삶으로 함께 도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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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비유로 가르쳐 주시는 모든 것을 잘 깨닫고 잘 배워서
    인생을 더 온전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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