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1일 목요일

감동! 수련회 화동 곡 노래 짓게 된 사연속으로 jms 정명석 목사 최신 근황 주일 말씀 중

감동! 2016 하계 수련회 화동 곡 노래 짓게 된 사연속으로  

jms 정명석 목사 최근 근황 주일 말씀 중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25년동안 신앙생활하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매년 이맘때쯤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여자, 남자 신도들은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모여
각 부서별로 수련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하계 수련회는 다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까닭은 jms 정명석 목사의 깊은 간구와 기도함으로 하나님과의 기도대화중
교회에 화목이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jms 희망나눔이 볼때도 부서별로 수련회를 다녀와서 불받아도 교회에서 화평과 화목하지 못하면 jms 여자, 남자 신도들이 다 그 불이 식어버리는 것을 보았기에
진정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하나님의 의향을 받은 것이 확실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각 교회에서는
8월 폭염속에서도 ~폭포수같은 화목~ 슬로건을 걸고
이번 2016 하계 수련회는 각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게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jms 정명석 목사가 하나님과 성령님께 수련회 화동곡
<좋으나 나쁘나 우리는 하나다> 노래를 받게 되어서 
jms 희망나눔은 진정 감동받았습니다.

그 가사와 곡이 정말 가슴 깊이 와 닿기 때문입니다.



그럼 과연 2016 하계 수련회 화동 곡을 jms 정명석 목사가 받게 된 사연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이 말씀을 쓰기 전날, 저녁 기도를 하며 성령께 간구했습니다.

"늘 하나님과 성령과 대화하며 말씀과 계시를 받지만,
귀한 것과 이때 필요한 것이 있으면
꼭 꿈을 통해서 자세히 보여 주세요.

내용이 좋으면, 설교로 내보내어 전세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전체에 전하겠습니다." 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기 전에 jms 정명석 목사는 한 꿈을 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어떤 큰 집에 들어가서 한 방을 보니,
다 깨끗한데 일부가 지저분했습니다.

식물의 잎사귀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습니다.
가만히 보니, 무엇을 만든 후에 나온 청소 거리 였습니다.

그래서 "꼭 청소해야 되겠다. 저것 때문에 방이 어지럽다." 하며, 다 치웠습니다.



한창 치우고 있는데, ' 그 집 주인'이 들어왔습니다.
남자였고 어른이었는데, 어떤 기업의 사장 같았습니다.
밖에 나갔다가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그 남자는 의자에 앉아서 'jms 정명석 목사가 청소하는 것'을 쳐다봤습니다.
그 의자 주변을 보니 '청소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치웠습니다.
주인은 'jms 정명석 목사가 청소하는 모습'을 보며 좋아했습니다.

결국 방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젊은 여자가 얇은 여름옷을 입고,
내 앞에서 허리가 아프다고 하며 혼자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의 얼굴을 보니, 아픈 고통 때문에 수심이 가득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틀어진 허리'를 교정할 줄 아니까,
그 여자의 허리를 바로잡아 줘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 말고는 '아픈 허리'를 잡아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시계를 보니, 새벽 1시 기도 시간이 됐습니다.
씻고 준비하고 기도했습니다.

잠에서 깨기 전에 꾼 꿈은 '그냥 보통 꿈' 같았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는 기도하며 성령님께 말했습니다.

"어젯밤에 기도하면서
꼭 귀한 것과 이때 필요한 것이 있으면
꿈을 통해 꼭 계시해 달라고 했는데
그냥 어떤 집에 들어가 청소하는 꿈을 꾸고,
젊은 여자가 허리가 아프다 해서
허리를 잡아 줘야겠다고 생각하는 꿈만 꿨습니다.

별로 특별한 꿈이 아니네요. 기대했는데요." 했습니다.

이때 성령님은
"꿈은 깨닫고 실천해 봐야, 크고 귀한 꿈인지 알지." 하시며
jms 정명석 목사를 더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더 기도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하였고
이것이 바로 주일말씀이 되었습니다.

  꿈의 내용보다 해몽이 더욱 중하고 귀한 것 아시나요?
꿈 해석에 따라서 귀함과 중함이 좌우된다고
jms 정명석 목사는 말씀하셨어요.

그럼 jms 정명석 목사의 꿈 해몽으로 이어갑니다.



꿈에서 jms 정명석 목사가 '방과 의자 옆에 널려있는 것들을 청소' 했지요?

꿈에 청소했던 방은 하나님 방을 상징으로 보여 준 것이고,
집주인 남자는 하나님을 상징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하나님 방의 의자 옆에 청소할 것들을 청소하듯이,
jms 정명석 목사가 지금 매일 해야 될 일이 있는데
그 일은 꼭 해야 될 일로서 급선무로 해야 된다
또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여자, 남자 신도 모두에게도 그러하다는 계시였습니다.



또 꿈에 '허리 아픈 여자'를 보여 줬지요?

어서 자기 할일을 하는 것이
아픈 허리를 치료하는 것같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꿈속의 허리 아픈 여자는 '** 목사로 깨달아졌습니다.
그때 jms 정명석 목사가 지금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조* 목사가 jms 정명석 목사와 여러 가지를 의논하면서
편지한 내용 중의 '한 가지'가 생각났습니다.

이것은 jms 정명석 목사가 오랫동안 신경쓰며 생각했던 것인데,
계속 행하지 못하고 있던 일이었습니다.

" 하나님이 주신 곡을 짓는 일'이었습니다.




이때 꿈에 ** 목사가 '허리 아픈 여자'로 나온 것이
결국 상징으로 성령님 입장을 보여 준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성령님의 아픈 허리를 고치는 것이 정말 필요한 일이듯이,
jms 정명석 목사가 작곡하는 것도 꼭 필요한 일이다!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간구하고 성령님께 간구하여
2016년 하계 수련회 화동 곡 <좋으나 나쁘나 우리는 하나다> 를
짓게 된 것입니다.




어떠십니까?
하나 하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사랑의 사연을 만들면서
진정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있는 
jms 정명석 목사의 최신 근황이 느껴지십니까?

진정 도저히 행할수 없는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절대 하나님,성령님, 성자 주님을 최고 사랑하여 
최우선하며 늘 묻고 행하며 사는 삶을 사는 jms 정명석 목사입니다.

또한 그 받은 말씀을 먼저 실천하며 본을 보이며 말씀을 전해주시니
진정 이 시대 최고의 인생 멘토이며 위대한 실천가입니다. 

그러니 악평자, 거짓 증거자, 무지자, 함부로 말하는 자들이 억울하게 하고
고통주고 누명씌우더라도 
오직 감격 감사하며 오직 삼위 하나님의 뜻길만을 가는 
jms 정명석 목사입니다.



아직도 잘못된 인식관이 있는 분들은 정확하게 확실하게 아시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리며

jms 정명석 목사와 같이 자신이 꾼 꿈을 간절히 기도하면서 
성령님과 성자 주님과 함게 풀어 반드시 실천함으로
더욱 삼위와의 사랑의 사연을 쌓는 모든 분들 되시길 간구드립니다.



댓글 7개:

  1. 정말 할 수 없는 상황가운데에서도 꼭 해야할 일을 깨닫고 실천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의 정신이 놀랍네요. 저도 할일을 많이 미뤘는데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꼭 실천해보아야 겠습니다. 정명석목사님께서 꿈을 꾸신후 흘려보내지 않으시고 기도해보시고 깨닫고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꼭 이번만큼을 실천해보아야 겠다' 결심이 서네요. 성자사람끝까지민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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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래 하나도 그냥 짓는 것이 아니엇군요
    하늘의 영감을 받아 지엇다면 의미가 아주 크겟어요
    정명석 목사님 대단하신거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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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좋으나 나쁘나 우리는 하나다~~찬양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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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노래 하나도 그냥 짓는 것이 아니엇군요
    하늘의 영감을 받아 지엇다면 의미가 아주 크겟어요
    정명석 목사님 대단하신거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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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냥 꿈도 귀히 봐야 하구
    행해야 꿈도 이뤈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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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냥 꿈도 귀히 봐야 하구
    행해야 꿈도 이뤈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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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냥 꿈도 귀히 봐야 하구
    행해야 꿈도 이뤈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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