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1일 일요일

말씀 후기 - 불가능한 것도 할 수 있게 하는 신의 성공 멘토링 - jms 정명석 목사 최신 근황 동영상

말씀 후기 - 불가능한 것도 하게 하는 신의 성공 멘토링 

- jms 정명석 목사 최신 근황 동영상


안녕하세요? 불볕더위속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티로 성삼위를 향한  사랑이 갈수록 깊어져 진정 행복 가득한 jms 희망나눔입니다.



jms 희망나눔은 jms 정명석 목사가 목숨걸고 30도가 넘는 더위속에서 절대 굴하지 않고
하나님과 성령님께 받아온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행하여 삶속에서 수십만원을 절약하고 아끼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지난 토요일 저녁 늦게 jms 희망나눔의 차에 키박스에 키를 꽂았는데 "ACC" 에서 갑자기 돌아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핸들이 잠긴것이 아니었고 키박스 자체가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 때 인터넷을 검색하니 키 박스 전체를 교환해야 해서
약 30만원정도의 비용이 발생하고 또 견인비까지 추가할 상황이었습니다.

주일에는 카서비스센터가 문을 열지 않아서 그 모든 것을 월요일에 미루고
아내의 차를 함께 타고 jms 교회에 가서

진실한 사랑, 실체로 보이는 사람처럼 신랑처럼 성삼위를 모시고 섬기며 먼저 행한 말씀을 전하는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슴에 찡하게 와 닿는 말씀이었고 '이 말씀을 어떻게 삶속에서 실천할까' 생각하면서
또 jms 희망나눔에게 직면한 차 문제 해결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한 말씀을 떠올리며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성령님께 해결해달라고 기도드리며 연구하다가 

번뜩 떠오르는 생각으로 
열쇠의 연결고리에 드라이버를 넣어서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여 돌렸더니 그렇게 돌아가지 않던 열쇠가 돌아가면서 시동이 정상적으로 잘 걸렸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놀랍지않습니까!
 정말 jms 정명석 목사가 받아주신 삼위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삶가운데 적용시켰더니만~
역시 아무리 깊은 말씀이라고 하더라도 삶가운데 실천할때 그 위력을 나타낼 수 있고
알수 있었음을 절실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럼 과연 jms 정명석 목사는 과연 어떤 말씀을 전하셨는지 무척 궁금하시죠!
그 사연과 함께  최신 근황과 함게 알려드리겠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새벽꿈에 혼이 어떤 사람을 따라갔습니다. 따라가 보니,  많은 공장이
있었습니다.  그중의 한 공장에 들어갔는데, 작은 바늘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예리한 기계로 바늘을 만들어 내는데, 정교하고 섬세하게 찍어 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속으로 생각하길 '바늘 하나를 만드는 데도 정말 섬세한 과정을 거쳐서 만드는구나. 섬세하고 예리하게 쓰이는구나' 했습니다.

그다음 공장으로 갔습니다. 그 공장의 사장과 여직원이 다투고 있었습니다.
사장은 박스 개수를 기록한 것과 쌓아 높은 박스들을 보며, 여직원에게 "두 박스가 비는데 어떻게 된 거야?"했습니다. 여직원은 "틀림없는데요. 두 박스를 제가 떼먹겠습니까? 다른 데 팔아먹겠습니까?" 했습니다. 사장은 "두 박스가 비니까 말하는 거 아니야. 섬세하게 보고 맞게 기록하라고 하는 말이다." 했습니다.



결국 섬세하게 하지 못해서 서로 심정 상하고 문제가 일어난 것임을 jms 정명석 목사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장면이 지나고 거리로 나오니, 사람들이 서로 큰 소리로 다투고 있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주변을 섬세하게 보고 걷지 못하여 서로 부딪혀서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저 사람은 오늘만 저런 것이 아니다. 평소에 섬세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인생 살다가 가는 곳마다 섬세하게 하지 못해서 문제가 일어난다.' 고 jms 정명석 목사는 깨달았습니다.

그러다 공원이 나왔습니다. 공원에 몇 사람이 있었는데 말다툼이 일어났습니다.
서로 '할 말, 못 할 말'을 구분하지 못하고 섬세하게 하지 않아서 심정 상해 다툼이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을 확인해보니

섬세하게 확인하지 않고 하다가 
착오가 생기고, 
그로 인해 상대가 오해하게 되고, 
자꾸 싸우게 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과 같이

정교하고 섬세하게 하지 못하여 
다투고, 싸우고, 손해도 보고, 건물도 무너지고, 다리도 무너지고, 전쟁도 일어나고, 목적한 것도 깨지게 되지 않나요? 



성령님은 jms 정명석 목사의 뇌가운데 "바늘을 만들듯이 모든 일을 섬세하게 해야 된다." 하셨습니다.


누구나 생활하면서 섬세하게 하는 것이 빠지면 안되겠죠!

주일말씀 통해 JMS 희망나눔의 뇌에 강하게 남은
JMS 정명석 멘토의 강력한 멘토링 한마디는

작품을 만드는 데도, 생명을 온전히 만드는 데도, 할 일을 하는데도모든 존재 세계에서 '섬세함'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섬세하게 하면, 성공합니다. 




어떠신가요?
깊은 영계에 들어가 불가능한 것도 할 수 있게 하는 신의 성공 멘토링을 들은 소감은요?

그렇다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는 왜 이렇게 귀한 멘토링으로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과 사연을 쌓고 계신 것일까요?

바로 그 이유를 정확히 깨닫는다면 충격 받고 인생의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 이유를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동영상 - 사랑의 표적-에서 찾으시길 바랍니다.



찾으셨나요?

끝으로 JMS 희망나눔의 지난날을 떠올려보니

참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 고통받으며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서도
사랑과 성령 그리고
이렇게 귀한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어 살아있음에
진정 성삼위께 고백드리며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드립니다.




JMS 희망나눔보다 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도 

이 시대 최고 사랑과 희망의 말씀
성삼위의 말씀으로 듣고 행함으로

최고의 축복과 사랑받는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22개:

  1. 글을 읽고 섬세하게 행하지 못해 일어난 일들을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론 섬세하게 행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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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을 읽고 섬세하게 행하지 못해 일어난 일들을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론 섬세하게 행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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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좋은말씀입니다.
    말씀하나하나가 삶가운데 정말 필요한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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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섬세한 인생 꼭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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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섬세한 말씀이네욧♡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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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섬세한 말씀이네욧♡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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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말씀을 보니 섬세하게 해야될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되네요ㅎ 말씀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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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섬세하신 하나님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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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세밀히 꼼꼼히 자신도 주변도 살피며 살아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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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 행사가 있었는데..
    섬세하게 준비하지 못해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졋어요
    살면서 이런 경우 많이들 겪고 살텐데..
    이 말씀이 답이었군요..
    앞으론 더 섬세해보도록 해야겟어요
    오늘도 들어와서 그냥 가지 않네요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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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 행사가 있었는데..
    섬세하게 준비하지 못해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졋어요
    살면서 이런 경우 많이들 겪고 살텐데..
    이 말씀이 답이었군요..
    앞으론 더 섬세해보도록 해야겟어요
    오늘도 들어와서 그냥 가지 않네요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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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누구에게도 어떤 일에도 연관되지 않는게없는 꼭 필요한 지짐서 이네요.
    제 평생동안 이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소중한 글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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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누구에게도 어떤 일에도 연관되지 않는게없는 꼭 필요한 지짐서 이네요.
    제 평생동안 이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소중한 글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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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세밀하고 섬세하게 저도 그렇게 살아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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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세밀하고 섬세하게 저도 그렇게 살아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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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 섬세함이 생명이네요^^. 저도 섬세하지 못해서 다투고 오해한 적도 많았어요. 삶 가운데 실수하지 않고 온전하게 행할 수 있는 명답이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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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늘상 버릇이고 습관처럼 무뎌진 것들을 생각없이 했는데 섬세함으로 더욱 예리하고 정교하게 생각도 행함도 만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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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늘상 버릇이고 습관처럼 무뎌진 것들을 생각없이 했는데 섬세함으로 더욱 예리하고 정교하게 생각도 행함도 만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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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꼼꼼하고 자상한 배려를 받기 원하면서 정작 자신은 섬세하지 못하고 건성으로 대충할 때가 많아 이 글을 보니 반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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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정명석 목사님의 글에는 성삼위와의 사연, 계시, 대화로 부터 실체적인 설교말씀이 시작된다. 살아있는 하나님을 담은 설교라, 그 말씀에 권세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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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섬세하게 하는게 정말 답이네요 삶속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말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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