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5일 월요일

여자도 남자도 후회 사고 없이, 보람 가치 있게 사는 신의 방법은? jms 정명석 목사

여자도 남자도 후회 사고 없이, 보람 가치 있게 사는 신의 방법은? 

jms 정명석 목사



8.15 광복절 정말 뜻깊은 날, 날마다 신의 멘토링으로 차원높여 살아가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은 성령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에게 전해준 "조종"에 대해
jms 희망나눔이 깊이 느껴지는 것이 있어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이러한 깊은 말씀을 받을 수 있는 까닭은 
30도가 훨씬 웃도는 날씨속 선풍기 하나 없을 지라 절대 굴하지 않고 목숨걸고
말씀을 받아 전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의 희생과 사랑임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진정 여자나 남자나 할 것없이 인생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영원한 운명까지도
바뀔 수 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 또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간절하고 애절하게 예수님을 찾았기에
그 조건으로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성삼위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는 삶을 살고 계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전지전능하시며 하나님의 상대체 신이시며 여성신이신 성령님께
깊은 대화 기도를 통해 jms 정명석 목사가 받은 감동 말씀 출발할께요~

최고 차원높은 단계에서 받은 말씀이기에 자신의 차원이 낮다면 쉽게 이해하거나 깨닫지 못할 수 있으니 깨닫게 해달라고 성삼위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읽어나가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니다.


 머나먼 천 리 길이라도 ‘조종’하는 대로 
빨리 가기도 하고, 혹은 보다 천천히 가기도 ...




 성령님은 jms 정명석 목사와 기도대화 중 말씀하셨습니다.

“인생도 그러하다.
 <조종을 잘하고 사는 자>는
인생을 보람 있게 살고, 가치 있게 누리며 살게 된다.

 저마다 매일 ‘삶의 조종’을 잘해라.” 

 -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어 jms 정명석 목사가 설명한 내용 볼까요?



 처음 가는 길이 있는데, 그 길은 ‘꼬박 하루가 걸리는 길’입니다.

 하루가 꼬박 걸리니 ‘한 번 가면 다시는 못 가는 길’입니다.
그러니 어떤 사람은 빨리 가면서 볼 것을 다 보려고 ‘이 길로 가면 좋은 것들이 다 있겠구나.’ 생각하고 계속 뛰고 달리면서 볼 것들을 봤습니다.
어떤 사람은 천천히 걸어가면서 봤습니다.
어떤 사람은 궁금하니 차로 달리면서 봤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다가 보고, 또 쉬다가 다시 갔습니다.
 어떤 사람은 차도 타고, 뛰기도 하고, 걷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jms 희망나눔의 한 마디 - 여자분도, 남자분도 어떻게 하면서 가실 지 먼저 생각해보시고
jms 정명석 목사의 그 다음 내용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빨리 뛰기만 하면서 본 사람은
“시간이 남았지만 충분히 즐기지 못했어. 지혜가 없었어.” 하며 후회했습니다.

 너무 천천히 걸으면서 본 사람이나, 가다가 보고, 또 쉬다가 다시 간 사람은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 봤어. 가다 보니 밤이 되어 어두워져서 못 보고 돌아왔어. 시간 조절을 못 했어.” 하고 후회했습니다.

 차 탈 때 차를 타고, 뛸 때 뛰고, 걸을 때 걷고, 쉴 때 쉬고,
먹을 때 먹으면서 때에 맞춰 쫓기지 않도록 ‘시간 조절과 조정’을 잘한 사람은
결국 볼 것들을 다 보고, 보람도 누리고, 해가 넘어가기 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머나먼 천 리 길이라도 조종하는 대로 빨리 가기도 하고, 혹은 보다 천천히 가기도 한다는 말이 jms 정명석 목사의 비유 이해가 가지요?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성령님은 당신에게 뭐라고 하시는 지 귀 기울여 봐요.~

 “모두 인생을 살면서 <하루 시간>과 <할 일>을 잘 조절하고 조종하며 살아야 된다. 
 <시간 조절>, <할 일 조종>을 잘 못 하면
시간이 남아도 다 못 쓰고 인생이 지나가고, 자기 인생의 노정에서 볼 것도 못 보고
할 일도 못 하고 인생 후회하게 된다.

 인생을 살 때는 <조종>이 ‘생명’이다.”



그럼 이 조종이란 말은 어느때에 해당되는 것일까요?

 - 전도할 때나, 강의할 때나, 관리할 때나, 어떤 일을 할 때나 자기 인생을 살아갈 때나 
‘조종하며 살기’입니다. 

 전도도, 강의도, 관리도 ‘조종’하면서
꾸준히 해야 되는데
한때 불같이 하다가 시간이 남으니
‘괜히 빨리했네.’하고, 딴생각을 하며 딴것을 하다가 그쪽으로 흘러가 버립니다.

- 삼위와 주를 사랑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순간 확 대화하고 찾고 사랑하고는
나머지 시간은 할 일이 없으니 ‘사랑의 잠’을 자면서,
 ‘괜히 순간 열 냈네. 오랫동안 기쁘지 않네.’ 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어떤 것을 하든지 <조종>이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기술’이며 ‘생명’이라고
성령님의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여러분은 어떤 감동을 받으셨나요?

jms 희망나눔은 그 말씀을 듣고 지금 시간을 조정하면서 먼저 할 것을 먼저 하면서
사니까 이렇게 부담이 없고 여유롭기까지 한 것 있죠!

물론 오늘은 공휴일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오늘 조종을 잘 하고 있으니
내일도 또 다시 도전하면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그럼 조종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좋은 지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 들어보셔요.^^





 - 모두 ‘자기 인생의 조종사’가 되어서
유능하게 해야 인생 보람 있게 누리고 기뻐하며 살게 됩니다.

 이는 마치 사랑하는 사람과 식사를 할 때
대화하며 즐기며 먹지 않고, 5분, 10분 만에 후다닥 먹어 치우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피곤해서 벽에 기대어 졸고 있는 자와 같습니다.

 또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데 너무 느슨하게 하면서 여유를 부리다가 사랑하는 사람이 기다리다 못해 옆을 떠나간 것과 같습니다.

 모두 ‘후회’로 끝납니다.

 차 조종, 비행기 조종을 잘해서 사고 나지 않듯 <인생 조종, 신앙 조종>도 잘해야 사고 나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jms 정명석 목사의 인생 조종에 대한 감동 멘토링을 마칠께요^.^

인생을 후회 없이 사고 없이, 보람있게, 가치있게 누리며 사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확실히 아시고 삶가운데 실천함으로 

깊이 더욱 기쁘고 행복한 차원높은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분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3개:

  1.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시간조종도 읹생조종도 정말 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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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시간조종도 읹생조종도 정말 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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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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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간 조정이 성공의 열쇠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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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간조정 할일조정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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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간조정 할일조정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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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정에 대한 한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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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조정에 대한 한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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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속에는 인생의 답이 들어있는 보물창고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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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속에는 인생의 답이 들어있는 보물창고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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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조종" 두 글자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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