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시대에 따른 인간의 책임! - 성자의 말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시대에 따른 인간의 책임! - 성자의 말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사연은 곧 사랑이라고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성자주님께서 주신 잠언이 생각납니다.

지금 jms 희망나눔은 이 성자 주님의 계시말씀을 옮겨쓰면서 성자 주님과의 사연을 쌓고 있는 것 아시나요?

이 글을 읽는 분 또한 성삼위 중 한 분이신 성자 주님과 사랑의 사연을 남기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먼저 이 글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여신도 이*현님이 성자주님께 받은 계시글이지만
이 글을 받기위해 절대 사랑의 실천 조건을 쌓은 것은 jms 정명석 목사라고 하셨습니다.

jms 희망나눔도 인생을 살면 살수록 모든 것은 우연이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럼 인생의 지혜와 근본을 아는 눈이 더욱 떠지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출발합니다.^^





신부의 시대다. 먼저 사랑하여라.


이*현

기도하는 도중에 성자주님께서 지금 이 시대 각자의 책임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듣고 받아 적게 되었습니다.

사랑아!
지금 이 시대 각자의 책임이 대체 얼마나 중한지 말해 줄께.
지금은 너희도 알다시피
인간이 먼저 하늘을 사랑하고자 열을 내야 하는 때이다.
성삼위의 너희를 향한 사랑은 항상 뜨겁다.
인간이 성삼위를 사랑하고자 노력하고 간구해야
그 사랑을 깨닫고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휴거도 먼저 사랑하고
더더욱 자신이 이루고자 해야 이뤄진다.
어떻게 해서 이와 같은 시대가 되었는지
그 과정과 이유고 말해 줄게.

먼저는 구약역사이다.
이때는 하나님과의 사랑보단
주인이 먼저 종을 챙기고 시키면
종은 그에 따라 복종하는 종급 시대였다.
그 때는 사랑보단 복종, 자유보다는 구속이었으니
진정한 자유의 시대와는 멀었다.



그 다음은 신약역사다.
이때에는 물론 구약에 비해선 어마어마한 사랑의 시대다.
자녀급 시대였기로 부모가 먼저 자녀를 챙기는 시대였다.
그러하기에 자유의지보단 강권적, 설득적이었으며
권고하는 사랑의 시대였다.
아예 역사의 시작부터
성령의 잉태라는 신의 강권적 역사가 있지 아니하였느냐.
자녀급에 있던 다들이 먼저 스스로 깨달아
하고자 해서 선택한 사랑이 아니었다.

셋째, 약속을 완성하는 이 시대 , 성약의 역사이다.
이 자체를 구시대인 신약역사와 비교한다면
또 어마어마하게 차원이 높아진 사랑의 시대이지.
지금은 신부급 시대이다.
신부의 시대는 신부입장인 인간이
신랑의 입장인 성삼위를 사랑함으로
천국을 이루는 시대다.
가장 큰 축복의 때요, 최고 구원의 때다.



사랑아!
지금 이 때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달아라.

선생(jms 정명석 목사)같이, 먼저 하늘을 사랑하는 주체적인 사랑을 하여라.
더 하고자 하는 사랑이며
오히려 하늘을 지키고 자랑해 주려는
최첨단 사랑이다.

사실 이 같은 사랑 위에서 하늘과 사랑해야
진정한 사랑의 관계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구역사의 사랑 체질 위헤선
자신은 하늘과 열심히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도
실상 삼위가 보기엔 항상 부족하고 허전한 사랑이다.

사실 하나님께선 구 역사에서 너희와의 사랑에 있어

항상 부족과 허전함을 느끼시며 사랑해 오셨다.

지금은 진정 선생(jms 정명석 목사)같이 먼저 된, 주체된 사랑을 하지 않고서는
성삼위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지금 이 시대가 인간과 성삼위가 서로 사랑의 완전한 만족을
누릴 수 있는 때이다.

신부들아, 더 사랑을 도전하여라.
지금 이 시대의 완전한, 위대한 사랑에 대해 알렸느니라.
성자 주이니라. 샬롬


이 성자 주님의 계시말씀을 읽으니까 어떤 단어가 눈에 들어오고 인상적이었던가요?

jms 희망나눔은 - 먼저 사랑, 주체된 사랑 - 이란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사랑아 아닌 바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먼저 사랑하였고, 주체적으로 사랑한 자가 바로 jms 정명석 목사님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와~ 진정 성자주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을 만족시킨 사랑을 한 jms 정명석 목사님!

25년 가까이 jms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온
jms 사랑나눔으로서 진정 성자 주님의 그 말씀이 합당함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jms 정명석 목사님, 그의 삶은 온통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모시고 섬기며 살아온 인생이었으며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를 향한 희생과 숭고한 사랑의 베푸는 인생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극도의 억울한 누명가운데 최고 극적 고통의 삶이지만매일 최고 가치있는 삶을 살고 계신 분이 jms 정명석 목사님이십니다.


새벽 1시 무릎으로 성삼위께 나아가 삼위일체께 감사와 사랑의 기도와 온 인류와 따르는 자들의 구원과 평화를 위한 기도가 끊임없이 하루 3차례 7시간이상씩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깊은 영계에 들어가서 성삼위께 받은 말씀을 하루 8시간 이상씩 받아 전해주는 삶이
바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입니다.

그 말씀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인생의 근본이 무엇인지,
성삼위 하나님의 나를 향한 애타는 사랑과 심정이 다 녹아있습니다.

진정 jms 희망나눔은 jms 정명석 목사님이야말로 이 시대 세상 누구보다도 뛰어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완벽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임을,
또한 성삼위 하나님을 최고 사랑하고 최우선하며 사는 분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또 다음에 만나길 기대하며 다음 만날 때까지
성삼위께

먼저 사랑, 주체적 사랑으로 나아가시는 모든 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5개:

  1. 가치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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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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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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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먼저 사랑!
    저는 한평생을 하나님께 사랑받고 도움받는것만 생각했었습니다 ㅜ ㅠ 사람들이 억울하게 해도 하나님을 지금 까지도 변함없이 사랑 하는 목사님이 정말 대단하고 저도 도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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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지금 이때가 언제인지 아니 참으로 귀하게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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