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에 올라온 정명석 목사의 최고 감동 <오늘의 말씀과 기도>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올라온 정명석 목사의 최고 감동<오늘의 말씀과 기도>



어느덧 jms 희망나눔이 맞이하는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 귀한 날,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올라온 정명석 목사의 <오늘의 말씀과 기도> 중
최고 감동적인 내용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jms 희망나눔이 50세가 가까운 나이를 살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보았지만
정명석 목사님과 같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진정 사랑하며 살도록 감동을 주시는 분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또한 직접 성삼위의 말씀을 정명석 목사님 자신이 먼저 실천하여 그 말씀을 이루면서 얻은 노하우까지 세밀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은 절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감동을 깊고 강하게 받을수록 실천할 수 있는 힘은 배가됩니다.
깊은 감동을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제목- 너의 육, 혼, 영을 도우시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이시다.]


항상 우리를 사랑하시는 성삼위를 생각하고 감사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전해주신 정명석 목사의 잠언입니다. 

1. 인생에서 최고로 큰 일이 무엇이냐.

첫째, 육신을 죽음에서 살게 해 준 일이다. 
둘째, 영혼을 죽음에서 살게 해 준 일이다.

--> jms 희망나눔이 진정 깊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다른 무엇보다도 큰 일 맞습니다.

2. 하나님이 때를 따라 더 좋게 해주시려고, 해를 피하게 해 주시려고, 감동을 주며 상황과 여건을 틀어 주시는데, 사람들은 자기 생각대로 기도하면서 자기 뜻대로 되기를 간구한다.

--> 이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을 읽고 jms 희망나눔의 기도가 과연 그러했음을 진정 인정하며 늘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을 회개하였어요.^~




3.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작고 큰 사고'를 두고, '죽음'을 두고, '축복과 화'를 두고,
늘 감동을 주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서 행하신다.

--> 이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을 통해 jms 희망나눔의 생명을 불꽃같이 지켜보호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이심을 깊이 깨닫고 진정 감사하였습니다.~

4. 평생 인생을 살면서 '사랑과 기쁨과 낙'을 누리라고 인생에서 최고로 큰 일을 해 주었다.

'너의 육'을 죽을 데서 살려 주었다.
'너의 영'을 지옥으로 가는 데서 살려 주었다.

모두에게 해 주었다. 이것을 생각해라. 기억해라.
그리고 전능자를 사랑하며 살아라.



-->혹시 지옥의 고통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jms 희망나눔이 간단히 말씀드리면
너무도 괴로워서 1초도 버티기 힘든 곳이 지옥입니다. 세상 그 어떤 고통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통이 영원히 지속되는 곳입니다.


5. '백 번, 천 번, 만 번'을 지켜 주셨는데 '한 번의 감사와 사랑'도 없이 사는 자가 있고,
'한 번'을 지켜 주셨는데 '백 번, 천 번, 만 번, 평생'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는 자가 있다. 

누가 사랑하는 자이겠느냐.

--> 바로 백 번, 천 번, 만 번 감사하고 간증하는 분이 바로 정명석 목사님이십니다.
진정 평생 감사가 끊이지 않는 분입니다.  지금도 최악의 고통속에 계시지만
정명석 목사님의 입술에선 감사가 끊임없는 삶입니다.




6. 인생의 기쁨이 무엇이냐. 낙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성자와 성령님과 함께 해 준 것을 생각할 때다. 
이것을 잊으면 '기쁨'이 죽는다. '사랑'이 죽는다.

-->바로 정명석 목사님이 감사와 기쁨과 낙이 끊이지 않았던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jms 희망나눔도 지난날, 아니 지금도 절대 함께 해주시는 것에 진정 감사합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저의 영을 구원하심에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JMSJMSCGM@지메일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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