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jms 월명동(정명석 목사)에 뜬 신비한 무지개를 보며

jms 월명동(정명석 목사)에 뜬 신비한 무지개를 보며


안녕하세요? 정명석 목사를 따라 25년 가까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며 사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의 화두는 무지개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신비하게 뭘 만들었어도 하나님의 창조물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

정명석 목사가 전한 말씀입니다.

비온 뒤 산 위에 피어오른 천상의 색깔 띠로 만든 무지개가 진정 신비롭습니다.
그 신비로움으로 인해 하늘에 무지개를 보면 기분이 맑아지고 기쁘고 희망을 얻게 되지 않으신가요!!

"<신기함, 신비함>이 서려 있어야 신비하다" 고 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는 말씀하셨어요.
그럼 무지개는 어떨까요?
무지개는 신비함과 신기함으로 인해 많은 전설이 있어서 더욱 신비하게 느껴져요~



무지개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통로로서 신들에 의해 만들어진 다리라고 전해지기도 하고 프랑스에서는 커다란 진주를, 그리스에선 황금 열쇠를, 아일랜드에선 금시계를, 노르웨이에서는 황금 병을 얻을 수 있다고 전해지거든요.

이렇게 신비하고 신기로운 무지개가 지난 10월 10일 jms 월명동(정명석 목사) 성자 사랑의 집부터 큰 원을 이루며 떴습니다. 

유난히 밝고 고운 '수무지개'와 엷고 흐린 '암무지개' 두 개의 쌍무지개였습니다.

'신비를 깨닫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사랑해라' 라는 수요말씀을 통해
jms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이 기쁘게 잔치할 사연을 주지 않으시면 잔치를 해도 기쁨이 없다. 성삼위가 기뻐하도록 성삼위께 영광 돌리고 사랑해야 그 반응으로 너희를 기쁘게 해 준다"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날 jms 월명동(정명석 목사)에 많은 행사가 있어 월명동에 방문한 많은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이 월명동 곳곳에서 성삼위앞에 영광을 돌리며 성삼위와의 사연을 만들어갔습니다. 
그 모든 영광과 사랑을 성삼위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무지개로 반응 보여주신 것임을
확신합니다. 



진정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한 말씀을 실천할 때 
정확하게 자신의 존재를 만물로 나타나 보여주시며 사랑을 표현해주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앞에 진정한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함께 성삼위께 사랑과 영광 드리실꺼죠!!!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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