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인생 멘토,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신의 멘토링 -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성내게 되면?

인생 멘토,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신의 멘토링 -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성내게 되면?




인생 멘토,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신의 멘토링


매일 새벽 1시,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기도 시간입니다.
이렇게 기도를 마치면 바로 성삼위께서 이 시대를 향해 말씀하시는 새 말씀을 받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jms 정명석 목사가 새벽 1시 기도를 드린 후 굳은 허리를 펴기 위해 잠시 쉬었습니다. 이때 성자께서 환상 하나를 보여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와 제자 한 명이 있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집이 보였는데 지붕에 불이 붙어서 타고 있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불을 끄려고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제자는 옆에서 움직이지 않고 다만 'jms 정명석 목사 때문에 불이 났다' 하며 쳐다보기만 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 하고 jms 정명석 목사는 성자께 물어보았습니다.
그 때 성자께서는 그 전날 낮에 있었던 일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제자와 함께 일을 하다가 제자가 틀린 말을 하니 그 말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다가 제자를 무색하게 만든 상황이었습니다.

성자께서는 옳은 일이어도 말과 성격의 행위가 불같다면 영적으로 보면 자신의 집에 불을 낸 것과 같다고 보여주신 것입니다.



사람은 영과 혼과 육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인생 100년은 영이 영원한 천국에서 살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고로 육이 한 행동은 영의 성장을 위한 거름이 됩니다.



이 세상에서 살면서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영으로 성장해야 하는데, 천국의 문화와 성격과는 다르게 화를 내고 욱하는 성격을 가지면 영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조건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성자께서 jms 정명석 목사에게 강력하게 보이신 것입니다.



아무리 의로운 일이어도 거친 말과 불같은 성격으로 사람을 대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자신의 집에 불이 나는 상황과 같습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 때, 항상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에게 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이 천국에 갈 수 있게 준비하며 행해야 합니다.

항상 영을 위해 하루를 살며, 주님과 함께 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jms 정명석 멘토와 같이 어떤 일이 있어도 활짝 웃으며 
곁에 계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의식하며 행하시길 jms 희망나눔도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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