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충격! 당신은 과연 혼자일까요? - jms 정명석 목사 감동 스토리

충격! 당신은 과연 혼자일까요? - jms 정명석 목사 감동 스토리



- 인간의 영원한 사랑의 상대체는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깨우쳐주는 그림~


JMS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당신은 과연 혼자일까요?

인간은 혼자가 아닙니다. 혼자 있어도 혼자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주님이 늘 함께 하고 계십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聖子)를 부르세요~
삼위께 배우면, 인생을 승리할 수 있습니다.

과연 그러한 지

jms 정명석 목사의 수도생활에 있었던 사연을 소개해드릴께요^





십대 시절, 고향 월명동 인근의 대둔산과 감란산에서 기도할 때였습니다.
주경야독으로 수도생활을 했기에 낮에는 부모를 도와 농사일을, 밤에는 산 속 굴에 들어가 기도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한 밤에 캄캄한 굴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다보면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서워서 눈을 떴습니다. 더 이상 기도를 못 했습니다.

그러나 JMS 정명석 목사는 깊은 기도하며 성경말씀을 읽을 때 성자를 만나 성자로부터 말씀을 배우니 밤이 낮같이 좋아졌습니다.


[비 어떻게 다스렸나? - JMS 정명석 목사 수도생활중]

여름에 기도하러 가는 길이면, 자주 하늘에 먹구름이 겼습니다. 그때마다 하늘을 쳐다보며
'비가 오면 어떻게 하지' 하며 걱정했습니다.
점점 여름에는 기도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을에 기도할까?'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비를 다스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비가 오면 젖을 것에 두려워하지 않고, 옷을 다 벗고 비가 그칠 때까지 빗물에 몸을 씻었습니다. 비가 개면, 옷을 입고 다시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나중에는 '오늘은 왜 비가 안 오지?' 했습니다. 어느 날은 "천둥 번개야 내려쳐라! 소나기야 좀 와라!" 소리쳤습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비 다스리기 사연 관련 이미지~


[밤늦게 혼자 잘 다니게 된 사연 - JMS 정명석 목사 수도생활중]

진산이나 대전에 전도하러 가면 밤늦게 집에 돌아오기 일쑤였습니다. 진산에서 월명동 앞섭골 성황당까지 2 km가 넘는 산속 밤길을 혼자 걸어야 했습니다.
그때마다 산짐승들이 나올까 봐 너무 무서웠습니다. 머리카락이 설 지경이었습니다.
전도하러 나갈 때마다 시간이 신경 쓰였습니다. 그러다 밤늦게 혼자서도 잘 다니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한 손에는 '돌'을, 다른 한 손에는 '몽둥이'를 잡은 것입니다. "짐승아, 나와라! 오늘은 왜 안 나오냐?" 소리를 질렀습니다. 산짐승이 도망가는 것을 보고 더 담력이 생겼습니다.
그때부터 돌과 몽둥이도 다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과 성자만 부르면서 "저를 지켜 주세요!" 했습니다. 찬송을 부르며 집까지 돌아왔습니다.
어느 날, 캄캄한 산길에 키가 2.5m쯤 되는 두 명이 jms 정명석 목사를 경호하며 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부터 "호랑이야, 모든 짐승들아, 다 나와라! 하나도 안 무섭다. 하나님과 성자가 천사를 보내어 나를 지키신다." 하며 소리 지르며 다녔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2014년 7월 2일 수요말씀중에서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최우선, 최고사랑 실천하는 JMS 정명석 목사~

JMS 정명석 목사의 수도생활 사연을 들어보니 인간은 과연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느끼실 수 있으셨나요?


주님은 jms 정명석 목사가 혼자서도 각종 상황을 극복하도록 도우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주님의 방향을 따라 계속 연습을 반복하며 실천했습니다.

주님께 배워야 합니다. 배우지 않고 실천하지 않아서 할 줄 모르면, 늘 피하게 되고, 늘 걱정하며 두려워하면서 삽니다. 울면서 슬퍼하고, 무서워합니다. 자신이 없으니까 공포에 시달리기까지 합니다.

이젠 당신은 혼자가 아님을 진정 아셨으니 알았으면 부르고 찾기입니다. ^^



끝으로 최고 실천자 JMS 정명석 목사의 힘있는 권고 함께 하시죠!

인간은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삼위께서 곁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부르시기 바래요.~
삼위께 배우면, 혼자서도 잘 하는 방법을 배우고 터득해 인생을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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