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0일 금요일

하나님 뜻을 실현시킨 jms 월명동, 과연 어떻게? - 정명석 목사

하나님 뜻을 실현시킨 jms 월명동, 과연 어떻게 - 정명석 목사




10월의 마지막 금요일, jms 희망나눔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전능자 하나님의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신의 생각'이 되어 행합니다.

자기 생각으로 하면 자기 한계에 머물다가 끝납니다.
자기 생각으로 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끝납니다.

신의 생각대로 해야
신의 역사와 신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고로 매일 새벽마다, 또 수시로
전능자를 부르며 신의 생각을 달라고 간구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킨 것과 안 한 것은
jms 월명동을 개발한 것과 안 한 것같이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키려면,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서 그 생각으로 행해야 됩니다. 

무엇을 하든 말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실제 그렇게 해서 이룬 사례입니다.

jms 월명동을 어떻게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켰는 지 살펴보면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키는 최고 노하우를 얻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jms 월명동, 하나님 뜻 실현시키기 까지]]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과 성자의 구상을 받고
형제들과 함께 jms 월명동 150년된 토담집을 부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까지 동참하여 흙벽돌집을 새로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 흙벽돌집을 가지고 살기 위해 샀습니다.
그로 인해 jms 월명동 661 제곱미터 땅은 jms 정명석 목사가 소유하게 됐습니다.

그 집과 터가 정명석 목사의 것이 되었으니
서울에서 시대 복음을 전하면서 jms 월명동을 오고 갔습니다.



그러다가 그 옆의 땅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땅을 사는 일이 시작되었고
그때부터 땅을 닦는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실상 이때부터 'jms 월명동 개발"이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정명석 목사 생각이 아닌 전능자 삼위의 생각이었습니다.

만일 정명석 목사 생각대로 했다면,
'이 땅의 하나님의 궁' 이 땅의 하나님의 백보좌 jms 월명동을 뺏겼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

역시 전능자의 생각대로 해야 전능자의 뜻을 이룹니다.

하나님과 성자는 초기에
실오라기만 한 것이지만 핵을 행하게 하여
그 핵을 중심으로 점점 확대하면서 행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대 역사도
처음 시작할 때는 '한 명' 가지고 시작하십니다.

나무도 처음에는 묘목이지만 점점 커서 거목이 되듯이,
하나님의 대 역사도 먼저 핵을 가지고 시작하여
점점 키우면서 거목 역사가 되게 하십니다.

핵 하나로 시작합니다.

jms 월명동도 핵이 되는 '토담집'을 부수고, '흙벽돌집'으로 개발이 시작된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과 성자의 구상'을 무시하고
토담집을 안 부스고 흙벽돌집을 새로 안 지었으면
150년이나 되어 쓰러져 가는 토담집을 버리고
모두 다 jms 월명동을 떠났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jms 월명동의 운명'이 세상으로 흘러갔을 것이고,
그 지역은 공원묘지, 혹은 잡산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역시 '전능자의 생각과 구상'으로 하니, 
'전능자의 뜻'을 실현하고야 말았습니다.

성령님은 말씀하시길
"<인생>도 그렇게 운명이 결정된다.
고로 고생돼도 전능자의 생각을 따라서 개발해라." 하셨습니다.

오직 <전능자의 뜻과 생각>대로 행했기에
그 땅에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킨 것입니다. 

~151028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중에서



놀랍지 않습니까?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킨 인생과 그렇지 못한 인생은 천지 차이인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것 있죠!

jms 희망나눔은
진정 새벽을 깨워, 수시로 전능자를 부르며  신의 생각을 간구하면서
그 뜻을 찾아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키는 인생작품이 되어야 하겠음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 정명석 목사처럼 행하여 영원한 가치있는 인생, 영원히 행복한 인생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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