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일 목요일

jms 아름다운 삶! 성령과 성자주와 함께 하려면 과연? jms 정명석 멘토

jms 아름다운 삶! 성령과 성자주와 함께 하려면 과연? jms 정명석 멘토 


안녕하세요? 행복한 2월 2일 jms 희망드림입니다.  
왜냐고요?
참으로 인생가운데 jms 정명석 멘토를 만나서 
영원한 사랑의 상대체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알게 되었고 
또한 그 사랑을 더욱 차원높게 이루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가운데 맞는 생일이라서 
인생 태어난 보람과 창조목적을 이루는 삶의 과정이기에
 jms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드림은 더욱 기쁨과 감사와 사랑이 충만합니다. 


오늘은 어떻게 하는 것이 과연 성령님과 성자주님과 함께 하는 것인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어요.

며칠전에 직장에서 후배가 업무계획서를 가지고 봐달라고 
jms 희망드림을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업무계획서에 맞는 세부담당자를 보고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볼 때 그 담당업무의 특성과 맡은 사람과 하나도 맞지않게 
이름만 넣어온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세부 담당업무를 맡기려는 사람과 상의해보았느냐고 하니까 
그렇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냥 결재가 나면 시키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었습니다. 


jms 희망드림의 인생 멘토 정명석 목사는 
어떤 일을 맡길 때도 그 사람의 특성과 개성과 잘하는 것을 살펴서 
또 본인이 원하는 지도 살펴서 진행하고 있음에 
과연 인격적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개성과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있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저 또한 후배에게 jms 정명석 멘토에게 받은 노하우를 전해주었고 
그에 따라 진행하니까 세부 업무담당자들도 모두 좋아하였습니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영원한 사랑체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과 
어떻게 하는 것이 함께하는 삶일까?’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그 답을 jms 정명석 멘토가 성령님께 받아 전해주신 말씀속에서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 멘토링을 실천하시면 여러분의 삶가운데서도 
더욱 빨리하게 되고 잘 하게 됨을 진정 확인하여 전해드립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왜 성령님과 주님을 부르고 같이 해야 한다고 했을까요?
그 까닭은 자기 혼자서만 하려면, 
늦고 혼자서는 ‘작은 일’은 해도 ‘큰일’은 못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님과 주님을 부르며 같이 하고,
형제들과 같이 할 것은 같이 할때 빛을 잡듯 빨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jms 정명석 멘토가 볼 때 어떤 사람은 성자주님과 함께 안 하고, 혼자 하더랍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꿈만 크게 갖고 말만 하다가 말게 되었고 
애만 태우다 말았다고 하셨어요.
결국 그 수고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헛되게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도 하늘의 일을 할 때 
성령님과 주님과 함께 하고 형제들과 함께 해야하는데 
어떤 사람은 다 해 놓고 보고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이렇게 보고하지 않으니 이미 다른 사람이 하고 있는 일도 있더라는 것입니다. 


고로 성자주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성자주님의 몸이 되어 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자주님의 몸중에 머리되어 행하는 자에게 묻지 않고 하면
이미 다른 데서 한 일이라서 안 해도 되는데 반복하기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인데 필요 없이 하기도 하는 경우를 
jms 정명석 멘토는 많이 보았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꼭 성령님과 성자주님께 묻고, 보고하고, 확인하면서 행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은 자꾸 ‘자기가 보는 차원’대로 하는데
그 차원대로 해서는 안 되는 까닭은
그러면 ‘자기 길’로 가지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실천할 때는 무엇을 실천하는지 그 일의 머리가 되는 자에게 알려 주고
머리와 상의하고 해야 된다는 jms 정명석 멘토의 코치 잊지마시길 바래요^.^


그럼 실천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빨리 파악해야 되고 주 앞에 보고해야 됩니다.
형제들과 부딪히고 윗사람과 부딪혀서 힘든 자들이 많습니다.
영적으로는 성자주님께 사연을 고해야 해결됩니다.

그리고 성자주님께서 쓰시는 몸 중에 머리되는 자에게도 보고하여 
함께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 기도함으로 답을 받아 해결해 주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과 함께 하는 것인지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으로 자세히 전해드렸어요~

어떠신가요?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은 자신의 삶가운데 적용한다면 
진정 성삼위 하나님을 삶속에서 아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신앙을 하지 않더라도 함께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한 
깊은 노하우가 되었을 것이라 jms 희망드림은 확신합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날마다 배우고 행하는 삶은 지루함이 없는 삶이요 전진하는 삶'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가운데 
2월 차원높은 멘토링으로 수준높게 시작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마칩니다.




댓글 4개:

  1. 저에게도 꼭 필요한 말씀이네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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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의 효율도 높히고 서로 마찰없이 진행되니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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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맞아요~!! 혼자서 하지 않고 주님을 부르며 함께 하면 훨씬 일이 잘 풀리고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을 자주 느껴보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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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와 생활속에 겪는 일들까지도 구체적으로
    해결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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