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5일 토요일

특종기사 신앙뉴스 회개 그 놀라운 파워 충격 - jms 정명석 목사

특종기사 신앙뉴스 회개 그 놀라운 파워 충격 - jms 정명석 목사


 
2월의 마지막 토요일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희망드림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희망이 없는 자는 마치 죽은 자와 같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jms 희망드림은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을 듣고
잠시잠깐 기쁨과 행복과 희망도 필요하지만 영원한 기쁨과 행복과 희망은 
절대 필요한 것임을 느껴요
이러한 최고의 희망을 이루는 삶이야말로 인생 최고의 보람과 기쁨과 행복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런데 문제는 바로 죄입니다.
인생의 항해를 하는데 암초처럼 도사리고 있어 나를 침몰시키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그래서 이 암초인 죄덩어리를 없애는 것과 죄를 짓는 않는 것이 관건입니다.
 
 
먼저 죄가 얼마나 심각한 지 jms 정명석 목사님이 
영계를 성자주님과 함께 보고 와서 전한 내용 함께 하시죠!

 
영계에서 보니까 죄는 짓는 만큼 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죄의 짐을 지면, 무거워서 달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회개할 때까지
죄의 짐에 걸려서 좁은 생명길로 갈 수가 없습니다.
 
머릿속에서 이 장면을 떠올리면서 들어보셔요~
jms 희망드림은 내 영혼이 이렇게 당황하고 불안한 모습을 떠올려보니 
절대 남이야기가 아닌 것을 다시금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죄의 짐을 지고서는 넓은 사망길로 가야 된다는 것이 정말 심각하게 압박해왔습니다.
그럼 영계에서 생명길은 어떠하냐고요?

 
생명길은 한 사람만 겨우 다닐 수 있는 길이란 것입니다.
고로 죄를 회개하여 죄의 짐이 없는 자만 그 길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모두 절실히 깨달아야 할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바로 어떤 자만 생명길을 갈수 있다고요? 회개한 자만요~

 
그럼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어떻게 되냐고요?
죄 보따리, 죄 짐을 지어서
좁은 생명길로 가지 못하고,
넓은 사망길로 돌아서 천천히 가게 됩니다.
 
회개하면, ‘죄 짐을 벗고 생명길로 들어와 가게 됩니다.
 
여기서 회개의 엄청난 파워를 느끼셨습니까?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님도 천국은 죄 없는 자가 가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는 자가 가는 곳이란 것을요.

 
다시 jms 정명석 목사님이 영계에서 보고 온 것을 들어볼까요?
 
죄를 지으면,
사탄이 죄의 짐을 움켜쥐고 사망 쪽으로 끌고 갑니다.
 
그 영혼은 때문에 힘없이 끌려갑니다.
 
사망의 세계로 가면,
사탄이 그 영혼을 사망의 쇠사슬에 묶어 놓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사망의 쇠사슬과 상관없는 인생이 될 수 있을까요?
 
크게 3가지 방법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깊이 깨닫길 바래요~
 
본인이 회개하든지, 다른 사람이 대신 기도하여 회개해 주든지,
주가 용서하고 이끌어 오든지 해야 풀려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좋은 것은 바로 본인이 진정 회개하는 것임을 깨달으셨나요?
 
회개하면 왜 좋은지 아시나요?
죄를 회개하면, 사탄과 싸울 것 없이 사망에서 나오게 된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성자주님께 응답을 받았습니다.
 
가령, 자기가 형제에게 잘못했다 한다면
그때 형제와 다투거나 싸우게 됩니다.

 
이때 자기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면,
형제와 다투거나 싸울 필요가 없지요?
 
자기가 잘못했는데도 잘못했다고 안 하면 계속 싸우게 되고,
그 잘못으로 인해 상대가 힐문하고 조건을 붙여 행하게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죄를 지었을 때도 그러함을 확실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즉시 회개하면, 영적으로 더 이상 사탄과 싸울 일이 없다는 것을요.
 
회개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죄를 지으면 미루지 말고
몸에 묻은 더러운 것을 즉시 씻어 버리듯
즉시 회개하여 씻어 버려야 됩니다.

 
가만히 두면 어떻게 되는지 이 시대 최고의 분석가 jms 정명석 멘토에게 들어볼까요?
 
자신도, 보는 자들도 죄인 취급을 하고,
죄의 짐이 무거워서 자기 할 일을 하며 뛰지도 못하고,
죄의 짐 때문에 걸려서
자기 한 명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생명길도 못 간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었다고, ‘죄 있는 세상으로 가는 자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아예 죄의 세계에서
죄를 생활처럼 여기며 살게 되겠죠!
 
죄지은 몸이니 이제 끝났다.
한 번 죄를 지으나, 두 번, 열 번 죄를 지으나 뭐가 다르냐.
나는 이미 죄지은 몸이 되었다.” 하면서,
죄가 있는 곳으로 가서 계속 죄를 짓고 살겠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루라도 빨리 회개하여 죄의 주관권에서 벗어나야 된다고 하십니다.
이 깨달음과 감동이 바로 성자주님이 주는 마음이며 성령님이 주는 감동임을 
확실히 아시길 바래요. 왜냐하면 이 길만이 살 길이기 때문입니다.
 
회개하면 얼마나 좋은지 jms 정명석 목사님은 
영계에서 성자주님께 확인받고 말씀해주십니다.

즉시 사망에서 벗어나고,
죄의 짐을 벗고 생명길로 나오고,
가벼운 몸과 마음과 영으로 자기 할 일을 하게 된다고요.

 
죄로 인해 받는 그 결과를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에서 확인해볼까요?
감옥에 가지 않은 자들도 밖에서 자기 죄를 해결하지 못하면,
계속해서 죗값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어요.
 
세상에서 죄를 지었지만 드러나지 않아서 감옥에 안 갔거나,
세상 법에 걸리지 않아서 법적으로는 죗값을 물지 않아도
하나님은 각자 행위대로 죄로 볼 것로 보시고,
스스로 말과 행실로 회개할 때까지 그 대가를 받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대가는 어떻게 받게 되냐하면 경제로도 받고 심적 고통으로도 받는 등
각종으로 받게 됨을 jms 희망드림도 확실히 겪어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어떠신가요? 인간에게 회개가 얼마나 큰 것이며 그로인한 성자주님의 용서가 없다면
 과연 인간을 죗더미에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토링을 통해 죄를 지었으면 꼭 회개해야 됨을
또한 회개하면, ‘죄의 주관권에서 벗어남을 진실로 아시고
죄인에게 회개가 얼마나 좋은지, 깨닫기를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