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1일 화요일

110일 기도 기간 중 얻은 돌 사연 통한 깊은 깨달음 jms 정명석 목사

110일 기도 기간 중 얻은 돌 사연 통한 깊은 깨달음 jms 정명석 목사

 

감동 가득한 밤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희망드림입니다.
내가 누구와 사연이 깊느냐에 따라 그 누구는 내 인생에는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 되겠죠?
 
jms 정명석 목사님의 하나님과의 감동 사연으로 jms 희망드림은 
더욱 깊이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사랑하게 되어 진정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 감동 사연을 통해 이 글을 읽는 당신께 진정 강한 깨달음이 함께 할 것을 확신합니다.
그럼 그 사연속으로 출발할께요^.^
 
작년 110일 기도 기간 중 jms 정명석 목사님이 하나님 성전에 작품 돌을 
사다 놓겠다고 하니, 그때는 알았다.” 대답만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기도한 지 80일이 넘었을 때 어떤 돌 사진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 돌 사진을 보니, 예전에 사려다가 비싸서 못 산 돌이 있는데 
그 돌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사진을 봐도, 또 사람을 보내어 봐도 돌에 이끼가 끼어 있고 
눈에 확 안 띄는데, 주인이 비싸게만 달라는 돌이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볼 때는 별 작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좋다. 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좋다고 하시어 다시 돌 사진을 보니,
어떤 모양과 형상이 조금 보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이 돌이에요?” 하니,
하나님은 그렇다.” 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돌을 자세히 보면서
그런데 특별한 작품이 안 보여요.
돌에 이끼가 껴 있고, 색깔도 어두워요.” 하니,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마치 죄를 회개시키듯,
돌을 깨끗이 씻고 닦으면 색이 돌아온다.” 하고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또 말씀드리길
돌의 형상은 조금 특이한데
사람 얼굴 형상은 아니고 보통이에요.” 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작품 보는 차원을 깨닫게 해 주셨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그 돌 하나만 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그 돌 값을 너무 비싸게 불러서
다른 돌들도 같이 묶어서 헐하게 사 왔습니다.
 
그 돌을 사 오는 날,
그곳에 까치들이 몰려와서 깍깍거렸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하나님이 정하신 돌이 가니
정말 기쁘다는 만물 계시였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나중에 이 돌이 귀하다는 것을 알고
이런 돌을 또 찾으니 없었습니다.
 
천연 굴에도 이런 모양을 가진 돌이 없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진짜 좋다, 귀하다 하셨구나.’ 깨닫게 됐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작품에 대해서 물으며,
그 돌의 모양과 형상을 자세히 봤습니다.
 
천연적으로 만들어지기 어려운 형상이었습니다.

 
그제야 이 돌이 무엇이 좋은지 하나하나 깨닫게 해 주셨고,
그제야 귀한 돌이구나!’ 정말 알고 귀히 대했습니다.
 
그제야 귀한 형상이 보였습니다.
 
~ 여기까지 jms 정명석 목사님의 110일 기도기간 중 얻은 돌 사연입니다.

 
중요한 이야기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사람도 이와 같다는 것을 jms 정명석 목사님은 깨달으셨습니다.
 
사람이 배운 차원으로는 하나님이 보시는 작품을 못 찾듯이,
사람이 배운 차원으로는 인생 작품을 못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요?
 
그래서 사람들을 대하거나 다스릴 때는
하나님께 간구하고 물어보면서 다스리고 대해야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야 귀한 자를 제대로 알아본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미션나갑니다.

 
자기 자신도 어떤 면의 작품인지 하나님께 기도로 물어보기 바란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 전도한 생명을 보면 보통같고 별로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귀한 자라는 것입니다

모두 개성대로 귀한 자이며
다시 찾으려면 다시는 없는 귀한 작품 인생들이라고 
깊은 깨달음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도 하나님이 이끌어 새 역사를 만나 휴거되게 하셨으니,
개성대로 귀히 보고 더 차원 높여 살아야 된다고 감동적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우리가 실수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사람이나 어떤 작품이나 하나님 차원에서
하나님께 그 사연을 들어 보지 않으면,
하나님이 보실 때의 귀한 것도 모르고 좋은 뜻도 모른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작품을 보면
 
사람이 좋아해서 주는 작품도 있고,
사람은 모르는데 하나님 차원에서 볼 때 작품이니
우리를 사랑해서 주시는 작품도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있는 주인도
하나님 차원의 작품은 깨닫지 못하고 전혀 모르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역시 사람은 자기 지능, 자기 생각의 차원대로 
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역사도 과연 어떠할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심정타며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역사 사연을 들어볼께요.
구약 율법 속에 있던 유대 종교인들은
자기 생각의 차원으로 메시아 예수님을 봤습니다.

 
고로 제대로 못 보고 이단, 적그리스도, 죄인으로 대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했습니다.
 
율법 속에 있는 유대 종교 전문가들을 건축자로 비유했고,
모퉁이의 머릿돌은 예수님을 비유하여 말씀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전문가도 못 봅니다.
 
그들은 율법의 전문가였는데도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를 못 알아보고 불신했습니다.

 
~! 전문가도 알아보지 못하니 어쩌면 좋을까요?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는 하나님 차원에서 봐야 제대로 안다고 하셨습니다.

자신들이 함부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근거해서 
깊고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 묻고 행해야 함을 jms 희망드림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jms 정명석 목사님의 깊은 감동 말씀을 들었으니
하나님 차원에서 보는 눈을 갖게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3개:

  1. 수준을 높혀야 자신의 가치도 알고 남이나 사물의 가치를 깨닫게되니 중요한 자산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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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차원을 꼭 높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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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급한 단계에서는 절대 고차원적인것을 깨달을 수 없지요.영적차원을 높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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