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7일 화요일

신의 한 수 - 인생 과연 경주하듯 뛰고 달리며 살아야 하나 - jms 정명석 멘토


신의 한 수 - 인생 과연 경주하듯 뛰고 달리며 살아야 하나 - jms 정명석 멘토



jms 정명석 멘토를 통해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의 나를 향한 
진정한 사랑에 눈 뜨고 있는 jms 희망드림입니다.

지난 2016jms 정명석 목사님과 함께 악을 멸하는 110일 기도와 
2017년 계속해서 새벽기도를 도전하다보니까 
jms 희망드림은 오른쪽 콧구멍 아래부분이 헐고 
입술 오른쪽 주변에 물집이 잡힌 것처럼 동글동글하더니만 이내 
입술포진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직장동료들이 요즘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냐고 
여기저기서 이야기가 나오니까 jms 희망드림은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여기서 요즘 jms 희망드림은 새벽기도를 중지하고 
쉬엄쉬엄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jms 정명석 멘토와 하나님과의 기도대화 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대화는 정말 jms 희망드림에게 다시금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인생을 살다보면 이렇게 어떤 난관에 부딛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 지 결정해야 할때가 생기겠죠
그럴 때 올바른 판단을 내린다면 
더욱 성공하는 인생, 승리하는 삶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jms 정명석 멘토와 하나님과의 기도대화 내용 함께 하실까요?

- 피곤할지라도 쉬지 않고 경주하듯 뛰고 달리면서 살아야 한다. -


jms 정명석 멘토는 이 잠언을 받고, 다시 기도하며 하나님과 대화하며 물었습니다.

사람은 왜, 피곤할지라도 쉬지 않고 경주하듯 뛰고 달리면서 살아야 할까요?

이 세상을 살면서 매일 경주하듯 뛰면서 일하고 먹고 살아야 하니,
경주하면서 뛰는 삶이 피곤하고 신경 쓰입니다.

꿈도 경주하며 뛰는 꿈을 꿨고,
뒤에서 오는 상대에게 쫓기며 겨루는 꿈을 꿨습니다.”


- 이때 하나님께서 jms 정명석 멘토에게 하신 말씀에 jms 희망드림은 힘은 느꼈습니다.

나의 유익과 너의 유익, 나의 일과 너의 일을 놓고
경주하듯 뛰니, 실상은 피곤한 삶이 아니다.

생활의 보화를 캐려면,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된다.

경주할 때는 한눈팔지 않고, 집중해서 뛰지 않느냐.

너희도 꿈을 두고, 자기 할 일을 두고, 얻을 것을 두고
마치 경주하는 자같이 한눈팔지 말고
보람을 가지고 기뻐하며 실천하라는 말이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jms 정명석 멘토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길

사람이 시계를 만들 때 필요에 따라 쓰려고
시침, 분침, 초침이 가게 만들지 않느냐.

시계가 안 가게 만들면, ‘죽은 시계가 아니냐.
그럼 만들 필요가 있겠느냐.

나 여호와도 만물을 만들 때,
필요할 때 쓰고자 쉬지 않고 움직이게 만들었다.


지구를 보아라.
필요할 때 쓰려고 변함없이 공전과 자전을 하게 만들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소용없다. ‘죽은 지구.

태양은 1초도 쉬지 않고 활활 타게 만들었다.
태양이 안 타고 있으면 죽은 태양이다.

사람도 행하지 않으면 죽은 존재.

나 여호와는 사람을 창조할 때
자기 유익과 창조자의 유익을 위해
뛰고, 일하고, 움직이며 살게 만들어 놓았다.

그러지 않으면 만들 필요도 없었고,
자신에게도 창조자에게도 유익이 없다.


마치 사람이 기계를 만들어서

그 기계를 쓰고 원하는 일을 하듯이,
창조자도 인생들의 육을 쓰고 원하는 일을 하려고 창조했다.

하늘의 천군, 천사, 천인들을 쓰고도 할 일을 하고,
인간을 창조하여 그 육신을 쓰고 할 일을 하려고
모두 목적을 두고 창조했다.

가만히 있으면 사람에게도 창조자에게도 아무 유익이 없고,
보람도 기쁨도 희망도 얻는 것도 없다.


올해는 마치 경주하듯 한눈팔지 말고 집중하여
삼위와 보낸 자와 마음과 행실을 일체 시켜
꿈을 두고 실천하는 해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jms 정명석 멘토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하기를
깨닫고 알았으니,
다 기록하여 주일말씀으로 전하겠습니다.” 했습니다.

- 하나님은 또 jms 정명석 멘토에게 말씀해주셨는데 
이것이 바로 이번주 주일 말씀 제목이 되고 핵심이 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나와 같이 사는 것을 목적하고 실천하며 도전하는 삶을 살아라.

이것이 인간 최고의 도전과 실천이다.

최고의 도전과 실천을 해야 하니,
경주하듯 뛰고 달리며 부지런히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인간이 나 여호와와 같이 사는 것,
이것에 목적을 두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인간의 육과 영을 창조한 것이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나와 같이 살아야
너희 영혼도 황금성에 와서 나와 영원히 같이 산다.

이로써 휴거로 같이 사는 삶이 이루어진다.


이 말씀을 듣고 jms 정명석 멘토는 다시 감사하며 말하기를
하나님 감사 감격입니다. 잘 깨달았습니다.
이 말씀을 모두에게 전해 주어, 경주하듯 뛰고 달리게 하겠습니다.
잘 뛰는 자들은 더 잘 뛰게 하겠습니다.” 했다는 것입니다.

어떠신가요? jms 정명석 멘토가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는 삶은
그냥 맹목적으로 경주하듯 뛰고 달리는 삶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과 같이 사는 것을 목적하고 실천하며 도전하는 삶" 이란 
정확한 목적을 갖고 살기에 영원히 후회없고 참으로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힘을 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jms 희망드림은 더욱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jms 희망드림은 이 말씀을 듣고 
보다 육적으로 살려고 했던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육신관리도 더욱 잘 하면서 
경주하는 뛰는 삶으로 더욱 나아가고자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을 읽어보니까 어떠신가요?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무엇을 목적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확히 아시겠지요?
 진정 깊이 깨달은 분들은 jms 정명석 멘토와 함께 최고의 도전과 실천 함께 하실꺼죠
물론 jms 희망드림도 같이요^.^



댓글 3개:

  1. 여호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살기 위하여 이 땅에서 육신이 살아있을 때 쉬지않고 삼위를 사랑하며 최고의 삶을 살아 육신이 죽은 후에도 천국에서 영원히 사랑하는 삼위와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이것은 나의 소망도 되지만 가잡큰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
    정명석 목사의 말씀은 차원이 끝이 없네요.
    시대 최고의 멘토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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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끊임없이 경주하는 삶 하나님과 함께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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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을 믿지만 삶 속에서 잊어버리고 하나님과 대화하지 않을 때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오늘 하루 하나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살아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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