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3일 금요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 - jms 정명석 목사 통해 성자예수님 만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 - jms 정명석 목사 통해 성자예수님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jms 희망드림의 25년전 jms 정명석 멘토를 만난 충격적인 이야기입니다.

때는 대학 4년시절
학점은 하향 곡선을 향해 달렸고
쌍권총을 받아 2개 과목을 재수강해야 하는 처지였습니다.^^;;

그 중에 하나, 피아노 치기 실기 시험을 위해 저녁마다 굳은 손으로
캠퍼스 피아노 건반을 두드려야 했습니다.


열심히 더듬거리며 치는 피아노 연주소리가 제법 소음이 아니라 
리듬과 가락으로 재탄생될 무렵^^
다른 과 후배가 나타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를 만나게 해주겠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신 성자 예수님의 성경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성자 예수님께서 깨달음을 주시고 또 받기도 한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jms 희망드림은 부족하지만 그 말씀으로 기도하며 몸으로 실천하며 행하니까
인생의 근본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나의 삶가운데 그 전에 고민하고 걱정했던  문제들 또한 풀어지는
진리의 놀라운 능력을 느낄 수 있어 진정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반 교회에서는 상상도 할 수없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차원높고 실제 삶과 하나되는 
참으로 놀랍고 완벽한 성자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전해주신 성자 예수님의 성경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그리고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하나님이신 줄 알았는데
진정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의 심정과 사랑이
나를 구원하며 나의 인생가운데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진정 알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인본주의적 지식과는 전혀 다른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알고 깨달을 수 있는 진리로
나의 마음,정신,생각은 변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jms 희망드림은 늘 앞날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근심,염려가 많았고
또 나 자신에 대한 불안감도 많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께서
정명석 목사를 통해 전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지켜행하며
하나님,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면
더욱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심을 깨닫고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으로 인해
그러한 걱정,근심,염려,불안도 80%이상 줄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과의 사연>

그러다가 천안 단국대에서 jms 정명석 목사님과 함께 축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jms 희망드림은 축구실력이 형편없었습니다.

제가 위치한 곳은 상대편 축구골대와 약 2~3m 떨어져 있었고 축구골대에는
상대편 골키퍼만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얼떨결에 공을 받게 되었고 
저는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고 말았습니다.
 살짝만 인사이드로 차 넣으면 될 것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축구공을 골라인 아웃 시켜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jms 희망드림이 지금 생각해도 부끄럽고 창피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에게 jms 정명석 목사님은 오셔서 
인자하게 웃으시면서 안타깝다는 액션을 취하시고는 저의 머리에 기도해주셨습니다.

사실 제가 볼때도 너무도 황당한 실수라서 jms 정명석 목사님께 
엄청난 질책은 아닐지라도 한마디 안 좋은 소리를 들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jms 희망드림을 위해서 인자하게 웃으시며 
머리에 손을 얹으시고 기도해주시는 그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 때 생각을 하면 창피해서 얼굴이 붉어지지만

jms 희망드림은 분명히 거기서 진정한 신앙인으로의
 jms 정명석 목사님의 인격을 느꼈습니다.

'아~! 이런 분이시기에 성자 예수님께서 절대 함께 해주시어 
깊은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고, 전해주셨구나' 하는 강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이러한 분이시기에 
성자 예수님께서 이 시대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자로 쓰시는구나! 
하는 감동이 제 가슴에 팍 꽂혔습니다.

그 후에도 jms 정명석 목사님을
전국순회하시면서 제가 다니는 교회에도 오셔서 만났고
자랑스러운 세계적 자연성전 월명동을 계발하실 때도 가서 만나뵈었습니다.


전국순회로 우리 교회에 왔을 때 jms 정명석 목사님은 
월명동 작업으로 상당히 피곤하신 가운데서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께서 가라는 감동을 받아 오셨다고 하셨는데
정말 얼굴이 보통 피곤한 기색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성자 예수님께서 주신 
교회에 맞는 자상하고 인자하신 말씀을 전해주셨고, 
한 명 한 명 새벽까지 면담을 다 해주셨습니다.
jms 희망드림도 jms 정명석 목사님과 면담을 하였는데
 진정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대적이지 않으면
할수 없는 일임을 깊이 느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월명동 야심작 돌작업하실 때도
직접 위험한 현장에서 
자신의 안전보다도 사랑하고 아끼는 제자들의 안전을 더욱 살피셨습니다. 

자연성전 야심작 작업하실때도 돌 하나 하나 놓을 때
늘 하나님께, 성자 예수님께 묻고 행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하나님 최우선, 성자 예수님 최우선 하고 계시다는 강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지금도 그러합니다. 한결같습니다.
그 고통스러운 곳, 자신의 몸 하나 추스리기에도 힘든 곳에서도 불구하고
하루 세 차례 7시간 이상을 깊은 기도와 간구를 통해 깊은 차원에 들어가
성자 예수님께 받아주시는 
주일,수요 말씀뿐 아니라, 새벽 잠언, 각종 행사때 말씀을 주시는 것을 보면 
jms 정명석 목사님 자신은
그 고통스러운 곳에서 조차 본인이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것 조차
따르는 자들과 나중에라도 들을 온 인류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희생하시고 계심이 가슴으로 느껴오니까~감사하고 가슴이 절절히 아려옵니다.


또한 jms 정명석 목사님은 2013년 6월부터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의 휴거와 구원을 위해서
6개월 이상을
어느 때는 한 끼를 드시며, 어느 때는 15일씩 식사를 하지 않으시며, 
어느 때는 너무 기운이 없으니 2끼를 드시며
몸부림쳐 간절히 기도하시며
깊은 말씀을 받아 전해주고 계십니다.

지금은 진정 그와 같은 체질을 만들어 더욱 굳건히 끝까지 행하고 계십니다.



세상이 온갖 잔인한 누명을 씌울지라도 
이 시대 진정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보낸 자로서, 사랑하는 자로서
절대 굴하지 않고 행하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그것이 바로 진실된 jms 정명석 목사님의 본 모습임을 확신합니다.


jms 희망드림은 오히려 그 고통중에 계신 지금, jms 정명석 목사님은
성자 예수님께 받아전해주시는 말씀의 차원이 훨씬 높고 
나의 영혼을 온전히 하나님,성령님,성자예수님의 사랑체로 변화시키기에
최고의 말씀임을 
진정 jms 정명석 목사님통해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자라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것을 볼때 저는 jms정명석 목사님이야말로
그 누가 뭐라할지라도 
 인간으로서 더이상 할수없는 최고의 사랑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정 성자 예수님의 몸이 되어 행하시는 그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통해
성자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 그리고 진리를 느낍니다.

  

이 글을 여기까지 읽고 계신 분!
저와 같이 영원한 구원의 총책임자되시는 성자 예수님을 만나는
인생의 최고의 기회를 잡고 싶지 않으십니까?
당신은 지금 자기 자신의 최고의 이상적인 변화의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도전하십시요!
성자 예수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에게 주신 이 시대 최고의 말씀으로
당신을 절대적으로 사랑하시어 영원한 천국에 데려가 영원히 사랑하며 살길
간절히 원하시는 성자 예수님을 만나는
도전을 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8개:

  1. 제대로 모르면 평생 후회하죠 제대로 가르쳐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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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느 누구나 완벽한 인생은 없기 때문에 인생의 멘토를 잘 만난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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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진실한 멘토를 만나야 성공하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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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축구와 관련된 이야기 참 재밌고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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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인생을 제대로 안내하고 희망적으로 바꿔줄 멘토가 있다는것 그것처럼 축복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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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중간중간에 사연들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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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저였음 한소리 했을텐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ㅜㅠ
    제 부덕한 인품이 천품으로 빛날 때까지 도전하며 열심히 말씀대로 행할게요
    주님~ 제게 능력과 지혜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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