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7일 월요일

jms 정명석 목사 시간 많아도 실천해 보면 짧은 까닭은? - 주일말씀 후기

jms 정명석 목사 시간 많아도 실천해 보면 짧은 까닭은? - 주일말씀 후기


 
안녕하세요? 이제 하루 조금 더 남은 2,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26년째 신앙생활 중인 jms 희망드림입니다.
 
벌써 2017년이 2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정말 시간 빨리 빨리 가고 있죠?
 
이번주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에서도 시간은 많아도 
실천해 보면 짧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니 과연 왜 짧은 것일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 말씀을 들어보면 확실하게 풀어지십니다.
 
문제를 정확히 분석해야만 그 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은 이 시대 진정한 분석가이심을 
이번주 주일말씀을 통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사상과 정신으로 실천했기에 다른 목사님이나 신앙전문가들도 발견하지 못한
하나님의 보화, 성자 예수님의 보화인 이 시대 말씀을 찾을 수 있지 않았겠습니까!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앞날의 시간을 보면,
날짜를 봐도 시간을 봐도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되잖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의 시간을 두고도 그러합니다.
 
하지만 jms 정명석 목사님의 분석을 함께 보실까요?
 
하루 24시간에서 평균 잠자는 시간 6시간을 빼면,
18시간이 남습니다.
 
18시간도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하지만,
막상 하루 종일 할 일을 하면서 시간을 써 보면
생각과는 달리 늘 시간이 모자랍니다.

 
모두 겪어 봤지요?
 
왜 시간은 많은데, 이렇게 시간이 짧을까요?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짧습니다.
 
목적을 위해 오가며 이동하는 시간도 들어가고,
잡다하게 이것저것 들어가는 시간들이 많습니다.

 
이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간을 쓰는 것에 대해 차근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한 달을 30일로 계산하면 ‘720시간이 됩니다.
 
여기서 하루 평균 잠자는 시간‘4시간으로 따져도
한 달이면 ‘120시간이 빠집니다.
 
잠자는 시간을 빼면 ‘600시간이 남는데,
이 시간이 많은 것 같지만, 여러 가지 할 일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루 평균 세 번 식사하는 것으로 따지면,
한 달이면 식사하는 횟수90번입니다.
 
여기에 간식하는 횟수까지 따지면, 200번입니다.
 
또 교회나 학교, 직장, 약속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하루 평균 2~3번씩 차를 타고 이동하면 한 달에 60~90번입니다.
 
여기에 아침저녁으로 씻고, 이를 닦고, 용변을 보는 횟수
300번이나 됩니다.

 
그러면 한 달에 기본적으로 할 일을 하는 횟수600번입니다.
 
여기에 장보기, 물건 사기, 개인의 일들까지 하면,
거의 300번입니다.
 
밥 짓기, 설거지하기, 청소하기까지 하면,
180번이 됩니다.
 
여기에 공부하기, 뉴스 보기, 찬양하기외에
다른 일들까지 하면 약 200번이 됩니다.

 
다 합치면 약 ‘1300인데
이것을 할 일의 가짓수로 따지면,
한 달 600시간을 가지고 ‘1300가지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 jms 정명석 목사님의 정말 놀라운 분석력!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제 시간이 많아도 써 보면 모자라다. 짧다.’ 하는 말을
잘 이해하고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럼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 지 계속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토링 들어보시죠!
 
하루 평균 잠자는 시간이 ‘4시간이라 해도
1년이면 1500시간이 됩니다.
 
그러면 1년이라도 7200시간밖에 안 남습니다.
 
하루에 6시간, 7시간 자는 사람들은
 
1년이면 잠자는 데 ‘2100시간~2500시간을 쓰게 됩니다.

 
그러면 1년이라도 6200~6600시간밖에 안 남습니다.
 
이 시간을 가지고 수백, 수천, 수만 가지의 일을 해야 됩니다.
 
시간이 많아도 할 일의 가짓수가 많으니, 늘 시간이 모자랍니다.
 
이 말씀을 듣고 많지만 짧은 시간에 대해 깨닫고,
시계를 보면서 경주하듯 뛰고, 빛을 잡듯 뛰어야 함을 확실히 느끼시길 바래요^

 
이것이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예배 첫 번째 말씀이었어요.

어떠신가요?
정말 이 말씀듣고 jms 희망드림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깊은 감동과 깨달음의 역사가 가득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 후기를 마칩니다 .



댓글 3개:

  1. 놀라운 분석력 입니다^^~~ 시간을 정말 잘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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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간을 저렇게 철저히 관리하고 사용하는 분이야말로 시간의 승리자라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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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간을 다스리는 자는 제 때 할일을 하는자라는 강동이 오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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