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멘토 가치를 메기는 완전한 기준은? 깊은 깨달음



jms 정명석 멘토 가치를 메기는 완전한 기준은? 깊은 깨달음

인생을 살다보니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이며 또한 어떤 것이 최선의 길을 가는 것인지 

헷갈리고 정확한 기준이 없어 혼란스러운 인생을 살고 있지는 않는지요?

그러한 혼란스러운 인생에서 정확히 의와 죄를 알 수 있는 기준을 알아가는 삶으로 

변화되고 있는 jms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드림입니다.

jms 희망드림은 인생을 살다보니 기준을 어떻게 정하고 사느냐에 따라 

영원한 운명까지도 바뀌어버림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가장 완전한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 jms 희망드림이 찾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토링 전해드릴께요.

깊은 깨달음과 감동이 가득한 시간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며 시작합니다.

화가의 그림 가치는 과연 어떻게 매겨질까요?

옛날 화가들이 그린 그림도

당세에는 값이 몇만 원, 몇십만 원 하다가,

세월이 지나면 한화 100억, 200억, 1000억, 4000억이나 나갑니다.

이는 ‘그림 자체 값’이 아닙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하나님이 보실 때도 그만큼 비싸게 보시겠느냐고 

생각을 깊게 하는 질문하셨습니다.

모든 물가에는 ‘표준’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명예롭게 그림을 띄우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 아니겠는지요?

값이 비싸니 그만큼 잘 그렸구나 생각하며 보게 하려는 심리가 포함된 것을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jms 희망드림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값이 싸면, 그만큼 가치 있게 여기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옷이고, 건물이고, 예술 작품이고,

값이 비싸다고 하면 그만큼 크게 봅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 그런 상술로 이목을 끌려 하지만,

실상은 잘 팔리지도 않거니와,

팔아도 자기네들끼리 돈은 조금 오고 가면서 비싸게 줬다고 한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코치해주셨습니다.

조직단들도 그런 수법을 많이 쓴다고 하니 정말 제대로 알고 인생을 살아야겠습니다.

여기서 문제나갑니다.

하나님이 시켜서 그대로 그린 시대 그림을 과연 따라가 볼수 있을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에 가서 보고 온 분들의 말에 의하면

 하나님이 구상하여 시키신 대로 그린 그림은

그 값이 세상 돈으로 환산해서 ‘수백조’였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수천억씩 하던 그림은 하늘나라에 있지도 않았으며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들만 차원대로 하늘나라에 있었다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전능자 하나님이 보는 것이 ‘완전한 평가’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깨달음과 감동이 있는 jms 정명석 멘토의 물고기 쉼터 이야기도 전해드릴께요^

물고기들을 보니 어떤 한 바위 밑을 ‘궁’같이 여기고

그 값이 ‘수천억’이나 하는 듯 서로 차지하려고 싸웠습니다.

하도 싸우니, 사람이 그 옆에다 더 좋게 하나 만들어 줬어요.

그런데 물고기들은 그곳은 보통으로 봤습니다.

물고기들이 크게 보던 바위 밑은

사람들이 볼 때는 ‘몇만 원짜리’였고요

실상 사람이 만들어 준 곳은 ‘수백만 원짜리’였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이 보는 것과 인간들이 보는 것도 그러하다는 것이 깨달아지시나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방에서 키우는 메뚜기를 보면,

늘 jms 정명석 목사님이 쌓아 놓은 서류 옆에 가서 붙어 있었습니다.

그 자리가 ‘방 안에서 수천억짜리 위치’나 되는 듯 여겼고,

그 자리를 ‘방 안에서 최고의 장소, 천국’으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메뚜기가 정한 것’이고,

‘메뚜기 자기 머리로 생각한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메뚜기를 손으로 집어다 발등 위에 갖다 놨더니

감촉이 너무 좋으니, 그때부터 메뚜기는 딴 데를 안 갔습니다.

그곳이 수조 원짜리 위치라는 것이죠!

이와 같이 사람이 만든 것과

하나님이 행하여 만든 것은 그 가치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으로 이해가 되시나요?

하나님과 인간이 보는 하늘의 차이는 과연?

하나님이 “인간의 생각과 내 생각은 땅과 하늘 차이다.” 하셨는데,

흔히 사람들은 비행기가 떠다니는 위치나, 구름이 떠 있는 위치,

혹은 해와 달이 떠 있는 위치를 ‘하늘’로 보잖아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는 하늘은

‘빛으로 가도 150억 년이 넘는 거리’를 말합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보다 높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메뚜기의 생각’보다 높듯이,

그러므로 ‘그 행실과 삶’도 높듯이,

하나님의 생각은 지극히 높고,

하나님이 하신 일은 귀하고,

하나님이 직접 행하여 만드신 작품은 귀하고 비싸다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어떠신가요? 흠잡을 때 없이 완벽하지 않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불확실한 값은 ‘예술품 값’입니다. 

실상은 그만한 값이 안 되는데

100만 원짜리는 1000만 원이나 하고, 1억짜리는 10억이나 하는 것이 정말 많습니다.

따져 보면 그런 ‘가치’도, ‘사연’도 없습니다.

최고로 비싼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만든 작품이고, 하나님이 만물을 통해 만든 작품이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구상하여 만든 월명동은 다른 장소에 비하면 그 가치가 얼마나 차이가

나겠습니까? 진정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우리가 옛날 임금이나 위대한 자들이 쓰던 물건은

사연이 깊으니 값이 비싸고 중하게 여기잖아요?

그렇다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받은 것은

세상 임금이나 위대한 자들이 쓴 것보다 얼마나 더 귀하겠습니까?

참으로 절벽을 기어오르는 듯한 몸부림속에 최고 깊고 차원높은 성삼위의 말씀을

그 최악의 상황속에서도 극적으로 받아전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을

또한 이 시대가 정확히 알게 되기를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jms 희망드림은 이렇게 귀한 말씀으로 나 자신을 만들어나가고 있으니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도 행복한 인생임을 모든 분들께 진정 고백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받은 분들은

영원한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 시대 최고의 말씀

성삼위께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성삼위 최우선, 최고사랑의 삶과 실천으로 받은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최고 가치있는 인생으로 변화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