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2일 월요일

인생 필독 jms 정명석 멘토 고려청자와 메시아의 가치 충격

인생 필독 jms 정명석 멘토 고려청자와 메시아의 가치 충격


안녕하세요 6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을 기리고 
가치있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희망드림입니다.

바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어제 주일예배때 전해주신
jms 정명석 목사님의 고려청자 말씀이 떠올라 
다시한번 그 말씀을 상고해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인생을 살다보면 
핵심을 잊고 살때가 많다는 것에 충격이었습니다.

오늘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진정 함께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한 고려청자의 이야기를 통해 
충격적인 메시아의 가치를 확인해보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말씀을 하신 까닭은 
인생은 객관적인 가치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뇌의 인식대로 좋아하고 싫어한다는 것 때문입니다.

자기 뇌의 인식대로, 자기 체질과 차원대로
보고 평가하고 가치를 매기고 좋아하고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그러한 말씀을 전하며 
고려청자 이야기를 전해주셨어요.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어느 날 도자기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이 찾아와서
그 도자기를 팔라고 했습니다.

이 도자기는 4000만 원을 주고 샀으니,
자기 인식에는 1억을 받으면 만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도자기를 사려는 자가 9000만 원을 준다고 하니,
평소 자기 인식과 수준대로 만족하고 팔았습니다.


9000만 원에 이 도자기를 산 남자는
약품으로 도자기에 더 광을 내고 도자기를 깨끗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도자기를 좋아하는 돈 많은 사람에게 가지고 가서
자기가 도자기 전문가인데

이 도자기는 진품이라고 하면서 소개했습니다.


도자기를 좋아하는 그 남자는 이 도자기를 보고 좋아하며
얼마냐고 물으니, 10억을 달라고 했습니다.

결국 1억을 깎아서 팔았습니다.

자기는 9000만 원에 샀는데 10배나 더 값을 받고 9억에 팔았으니,
자기 인식과 생각에 이만하면 됐다고 하며.
돈을 한 가득 차에 싣고 기뻐하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9억을 주고 도자기를 산 자는 9억의 가치만큼
도자기를 보고 기뻐했습니다.


이를 보고 그 남자의 부인이 말하기를
아니, 웬 도자기를 보고 그렇게 좋아해요?
나보다 더 좋아하고 사랑하네?
도대체 값이 얼마인데 그래요?” 했습니다.

남자는 “10억인데 9억 주고 샀어. 진품이야.” 했습니다.

부인이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무슨 도자기가 9억이나 해요?
내게 9억을 투자했으면,
내가 더 젊어져서 당신을 매일 사랑해 주니 더 좋았지요.
아무리 봐도 비싸요. 당신, 속은 것 같아요.” 했습니다.


남자는 그 말을 듣고 속상해서
도자기 감정사에게 도자기의 값을 물었습니다.

10억 이상이라고 하면 부인에게 말하고,
10억 이하라고 하면 혼자만 알고 팔려고 했습니다.

감정을 받아 보니,
그 도자기는 국보급 도자기로서 그 가치가 100억이었습니다.

남자는 그 말을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도자기를 유리 전시관 안에 넣고 신같이 귀히 대했습니다.


부인이 그것을 보고
당신, 점점 더 심하게 도자기에 빠져 사네요.” 했습니다.

남자는 내 말 한마디만 들으면, 그런 말 안 해.” 했습니다.

부인은 제발, 한마디만 해 봐요.” 했습니다.

이에 남자가 부인의 귀를 잡아당기며
이 도자기를 감정해 보니, 100억짜리다.”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여자는 뒤로 자빠져 버렸습니다.
기절하고 깨어나서, 도자기 앞에서 춤을 췄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예전처럼 말하지 않고, 남편을 더 존경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자기만 아는 지혜로
그 도자기를 숨기고 늘 기뻐하며 봤습니다.

~ 정말 충격이지 않습니까
고려청자의 가격이 이렇게 비싸다는 것을 
jms 정명석 멘토의 제자인 jms 희망드림은 정말 몰랐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고려청자가 아니라 
그와같이 그러하다는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입니다.

바로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도 그러하다는 것에
jms 희망드림은 엄청 충격 받았습니다.
나는 메시아,그리스도, 구원주를 과연 어떻게 대하고 있었던가하고요


자기 뇌의 인식대로, 자기 수준과 차원대로 알고 대한다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성자주님을 제대로 아는 자들만
자기 인식대로 성자주님을 선택하고 그 말씀을 지키며
믿고 따르고 좋아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자기 인식과 차원대로 자기가 깨닫는 만큼
메시아의 가치를 달리 보고 대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삼위일체 하나님은 어떻게 대하실까요?
하나님은 가장 높은 차원으로
이 땅에 보낸 구원자를 대하십니다.

앞의 이야기에서 최종으로 도자기를 산 사람은
자기가 최고로 사랑하는 자에게만 그 가치를 말해 주고,
사랑하는 자와 기쁨을 같이했잖아요!


시대 보낸 자도, 시대 말씀도, 새 역사도,
이 시대에 하나님이 주시는 새역사 작품도 그러하지 않겠습니까!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처럼 
자기 인식과 수준대로 헐하게 팔고 떠난 자들은
뒤에서 그거 별거 아니야.” 하고 악평하겠죠!

그러하기에 자기 인식과 수준대로 귀히 여기고 지킨 자만
성삼위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랑의 대상체가 되는 것이군요~


오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시대를 깨닫고 메시아의 가치를 충격적으로 깨닫고
제대로 알고 살 수 있도록 깊이 jms 정명석 멘토를 깨우쳐 주신
삼위일체 앞에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드립니다.


또한 그 고통중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오직 성삼위 하나님의 최고 깊은 말씀을받아 전해주는
 이 시대 진정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도
그 사랑과 희생이 진정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가운데
이 고려청자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깊은 핵심을 깨닫아
진정한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



댓글 6개:

  1. 전문가가 전문가를 알아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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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땅에 오신 주를 삼위처럼 가장 높은 차원으로 대하는 최고의 인식을 갖추는 지혜로운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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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말 가치를 아는 자만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같아요. 나의 가치. 인생의 가치. 메시아의 가치. 성삼위의 가치를 매일 깨달아 알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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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 귀한것을 귀하게 여기고 살수있게 인식과
    차원을 온전히 하도록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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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뇌의 차원을 높여 귀한것을 보는 눈을 키워나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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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도자기 비유가 머리 속에 쉽게 쏙쏙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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