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9일 금요일

jms 대박! 스트레스 있는 곳에 ‘황금 알’ 정명석 멘토

jms 대박! 스트레스 있는 곳에 황금 알정명석 멘토

 
안녕하세요? 감사와 행복이 넘치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사랑과 진리입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사람을 화나게 하고 짜증나게 하고 분노하게 합니다.

 
어느 때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주지만,
어느 때는 하나님이 스트레스를 주신다는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을 듣고 충격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듣고는 풀어졌답니다.^.^
 
왜 그러실까요?
화가 나서 거기서 떠나도록, 여건을 틀어 주시는 것입니다.
 
거기서 떠나지 않으면,
계속해서 거기서 스트레스를 주는 자와 같이 살아야 됩니다.

 
그럼 jms 정명석 목사님과 함께
그 스트레스로 인해 떠나면 무엇이 오는지확인해볼까요?
 
어느 때는 그 스트레스로 인해서
뒷문으로 원하던 것이 살~짝 오기도 합니다.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하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고로 거기서 더 견디지 못하고 모세를 따라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결국
자기 선조들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은 화려한 땅, 소돔과 고모라 성에 가려고 했었는데,
조카 롯이 그 땅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것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그로 인해 아브라함은 황막한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그 땅을 아브라함의 족속에게 주시어
결국 그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었습니다.
 
~ 스트레스가 모두 다 나쁜 것만은 아니군요!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을 듣고 jms 사랑과 진리는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럼 이시대 기독교복음선교회와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는
 어떠한 일이 일어났을까요?
 
성자주님께서 이끄시는 이 시대 새역사를 펴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려고,
서울의 이곳저곳 땅과 건물을 구했지만 없어서
사람들은 밀려오지, 갈 곳은 없지
그러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은 스트레스가 쌓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로인해 ‘jms 정명석 목사님의 고향 월명동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고,
월명동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정하신 곳, 황금 보화 땅을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이와같이 나의 삶가운데서도 어느 때는 그냥은 안 되니,
 
하나님은 스트레스를 사용하여 방향을 틀게 하시고,
그로 인해 바라고 원하던 자를 만나게 하시고,
바라고 원하던 것을 만들어 기뻐 잔치하게 하신다는 것을 깨달으셨나요?

 
스트레스는 화가 나게 하고 짜증나게 하고 분노하게 하지만,
어느 때 하나님은 스트레스를 통해
그곳을 벗어나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십니다.
 
안 그랬으면 지금도 거기서 스트레스를 주는 자와 같이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을 것입니다.

 
이전 서울 주님의교회와 서울 주생명교회도 전세살이를 할 때,
주인이 자꾸 월세를 올리면서 계속 스트레스를 줬습니다.
 
성전은 없지, 주인은 계속 월세를 올리지,
그러니 jms 정명석 목사님도, 주님의교회도, 주생명교회도
스트레스를 받고 화가 나서 기도했습니다.

 
정말 아니꼽다. 이것이 집 없는 설움이구나.’ 했습니다.
 
결국 빚을 내서라도 성전을 사자.” 했고,
성령께서 예비해 놨으니 급히 찾아보아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성령님이 예비하신 곳을 보화 찾듯 찾았습니다.
결국 이전 건물보다 더 좋은, 빛나는 사파이어 건물로 갔습니다.
 
옛 건물은 외양간같고,
새 건물은 초원의 유리 건물, 사파이어 보석같습니다.
 
그곳은 ‘jms 정명석 목사님이 예전에 복음을 전하면서 다니던 지역입니다.

 
성전 옆에는 강이 흐르고, 산과 정원이 있고,
 
교통이 좋아서 버스와 택시가 교회 앞에 수십 대씩 대기하고 있고,
그 앞에는 매일 수십만 명이 차를 타고 지나갑니다.
 
이와 같이 스트레스를 받고 하나님께 고하니,
하나님과 성령님은 예비하신 곳을 찾게 하셨고
이미 정성껏 건축해 놓은 건물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님은 어떠신가요?


 
이와같은 사례를 또 하나 말씀드릴께요.
예전에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서울 평창동 전세살이를 할 때였습니다.
 
정원이 다섯 평도 안 되는 좁은 곳이었는데,
하루에 500명씩 찾아왔습니다.
 
생명들이 몰려오니 기뻤지만,
장소가 너무 좁아서 jms 정명석 목사님도, 찾아오는 자들도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때 기도하니 하나님도 성자주님도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넓은 곳에서 삼위를 모시고
시대 따르는 자들과 함께 살게 해 주겠다. 곧 한다.” 하시며
새 일을 선포하셨고, ‘월명동으로 향하게 하셨습니다.

 
밤낮으로 쉬지 않고 일하며 월명동을 개발했습니다.
일하다 날이 새고, 청춘이 늙는지도 모르고 일했습니다.
그때는 일을 너무 많이 해서 40대인데 60대같이 늙었습니다.
다 만들고 좋으니, 60대의 나이가 다시 40대로 돌아왔습니다.^^

 
또한 지금 jms 정명석 목사님의 근황은 어떠신가요?
 5척 되는 작은 방에서 10년 가까이 살았더니 정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5만 잠언과 150권의 책을 쓰고,
그동안 풀지 못한 성경의 인봉을 떼고,
성령의 역사를 불같이 일으키고,


 
15만 통의 편지로 생명들을 관리하고 전도하며 살렸고,
100곡의 노래를 작사 작곡하고,
민족과 세계와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위해 극적인 기도를 했고,
세계적인 하나님의 궁, 월명동 자연성전을 더 넓게 건축했습니다.
 
그리고 휴거 역사를 이루어,
삼위와 이 시대 새역사의 대()희망을 이루고 말았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악인들과 악평자들이 스트레스를 줄 때,
그 생각에만 빠져 있으면 화가 나고 분노만 났습니다.
 
그때 더욱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니,
100배나 더 하나님의 뜻이 치솟아서 그 뜻을 행했습니다.

 
그로 인해 승리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모두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셨나요?
 
스트레스 있는 곳에 황금 알이 있음을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경을 통해
직접 본인이 겪어온 삶을 통해 전해주시니 확실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스트레스에 빠져 있지만 말고,
그로 인해 하나님께 간구하여
사명의 황금 알, 뜻의 황금 알, 할 일의 황금 알 등
축복의 황금 알을 얻기를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


댓글 6개:

  1. 스트레스를 생각의 전환의 기회로 삼았네요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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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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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좋은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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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스트레스를 발전의 기회로 삼는 기발한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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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항상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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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려움. 스트레스가 나쁜 것은아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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