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0일 화요일

생활속 순간 판단과 처세를 잘 하려면 과연? jms 정명석 멘토

생활속 순간 판단과 처세를 잘 하려면 과연? jms 정명석 멘토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지혜사랑입니다.
오늘은 jms 지혜사랑이 운동하는 날입니다
배드민턴을 하나도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셔서 
작년 3월부터 조금씩 배우기 시작해서 이제는 곧잘 치게 되었습니다.
아마추어 동호회에서는 보통정도의 실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에 일이 늦게 끝나서 운동하러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이번주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성삼위 하나님께서 주신
순간의 판단과 처세로 성공과 운명이 좌우된다말씀을 생각하며 
그래도 가서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되어 
운동하고 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진정 생활 속에서도 순간의 판단과 처세로
많은 시간을 얻고 행하여 많은 일을 하게 됨을 느낍니다.


그래서 시간을 놓고 순간의 지혜가 있어야 됨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

순간 깨달았을 때, 순간 생각났을 때,
그때 그 순간 순발력으로 그 일을 해야 됨을 느꼈습니다.

어떤 일을 두고도 뇌에 선연하게 생각났다가 사라지면
일주일이 가도 못 합니다.
고로 엄청난 시간을 뺏긴 것이라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깨우쳐 주셨습니다.


혹시 눈으로 봐서는 통과하지 못할 시간이지만,
서둘러서 순간 판단하고 행하면
그로 인해 시간의 기적이 일어나게 된 상황을 경험해보셨나요?

순간의 시간을 가지고 하다 보면
시간의 기적이 일어나지만 머뭇거리며 망설이는 시간에
기회는 떠나간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간곡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봤을 때, 느꼈을 때, 번갯불이 스치듯 깨달았을 때
순간 판단하고 할 일을 하고 갈 길을 가야 되는 것이 비법입니다.

기회는 순간입니다. 판단과 결정은 순간입니다.

몇 분만 지나면 안 하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어지고
며칠, 몇 주, 몇 달이 지나면 안 되겠다.’ 하고 안 하게 되잖아요.

고로 평소에 마음과 생각과 몸의 순발력 훈련을 해야 된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코치해주십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자기 할 일을 놓고 순간 판단하고 결정해 버릇하면,
마음도 생각도 몸도 자꾸 순간 판단하고 하는 쪽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빛을 잡듯 빠르게! 번개처럼 번뜩! 판단하고 행해야 됩니다.

그때 할 일을 미루면,
다음에는 또 거기에 해당되는 다른 급한 일이 생깁니다.

그러니 다음에도 또 못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할까?’ 이유를 달지 말고, 총알같이 시작해야 됩니다.
하면, ‘하는 쪽으로 기울어져서 빨리 해진다고 먼저 실천하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확실하게 코치해주셨습니다.

치타, 호랑이, 사자도 순간의 기회의 때에
순간 판단하고 날렵하게 움직이니 사냥을 잘합니다.

인생들도 그러합니다. ‘순간의 기회입니다.
순간의 기회를 놓치면, 언제 기회가 올지 모릅니다.


다시 기회가 온다 해도,
그때 또 다른 일이 생기면 못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할 일의 기회를 두고,
순간 판단하고 결정하여 하는 쪽으로 가야 됩니다.

오늘은 새벽에 눈을 떴을 때 순간의 판단으로
일어날지, 그대로 잘지가 좌우됩니다. ‘순간의 기회입니다.


이때 순간 판단하고 벌떡 일어나면
하루 세 시간을 더 얻게 되고,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는 말씀을 제대로 받고,
하루 종일 빨리 뛰게 됩니다.

그런데 눈을 떴을 때 순간 판단하지 않고 안 일어나면,
다시 스르르 잠이 들어 버립니다.

다시 그 시간이 오려면 그다음 날 새벽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계산해 보면 ‘86천 배가 늦어집니다.
1초의 순간의 기회를 놓치니, 이같이 늦어집니다.


오늘 jms 지혜사랑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이 말씀을 생각하며 새벽을 깨웠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정한 새벽 기도 시간은 새벽 1입니다.
그래서 정한 시간에 일어나려면, 일찍 자야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에 좀 늦게 자게 됐습니다.
밤 기도를 하고 내일 일어나기 힘들겠다.’ 하고 잤습니다.


새벽에 뿍뿍!!’ 하고
북 치는 소리가 두 번 들려서 잠에서 깼습니다.

하나님을 부르면서
북 치는 소리가 두 번 들렸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을 
깨웠느냐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jms 정명석 멘토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자신의 입을 통해
그렇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즉시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서 생각했습니다.

왜 북 치는 소리를 내며 깨우셨을까? 그냥 부르시지?’

이렇게 생각하다가 그 순간, 또 가물거리며 잠이 왔습니다.
그때 또 !’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즉시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새벽 115분 전이었습니다.



씻고 기도하면서, jms 정명석 멘토는 
왜 북을 쳐서 깨웠느냐고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네가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다시 생각해 봐라.”
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가 잠결에 들은 소리를 생각하니, ‘뿍뿍!’ 하는 그 소리는
신경에 거슬리지 않게, 예쁘고 부드럽게 나는 벨소리였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잠을 깨우는데 왜 새벽부터 북을 치겠냐? 벨소리지.” 하셨습니다.

모두 하나님이 깨워 주셨을 때,
순간 판단하고 일어나 빛을 발해야 되겠죠!


또한 하나님이 부르시고 함께하며 도우실 때,
순간 판단하고 하나님과 함께 행하며 빛을 발해야 됩니다!

오늘 jms 정명석 멘토의 핵심은
무엇이든지 기회는 순간, 홀연히옵니다.
고로 순간 판단하고 결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2017년도 절반이 가고 있습니다.

모두 jms 정명석 목사님과 같이
하나님의 생각과 지혜로 성자주님 머리로
순간 판단하고 결정하여 빛같이 실천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시간의 승리를 하여 100, 1000, 10000배의 시간을 얻고
여유 있게 성공하는 인생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







댓글 2개:

  1. 저도 퇴근 후에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는데 피곤하니 운동의 강도를 올리기가 힘들었어요
    그래도 이를 악물고 목표치 만큼 하였답니다
    순간 판단을 잘한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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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순간 판단을 잘못하여 큰 손해를 입은 사람들을 TV 다큐멘터리에서 본 적이 있어요.
    정말 판단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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