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여자 사탄 악인 사기꾼의 충격적 술법과 계략 정명석 목사

jms 여자 사탄 악인 사기꾼의 충격적 술법과 계략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26년동안 신앙생활하고 

직장을 24년째 다니고 있는 jms 진리와 사랑입니다.

오늘은 6개월 가까이 옆자리에서 근무하는 직장 여자 동료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아직도 진정이 안되고 있습니다.

여자 동료의 딸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데 편의점 사장이 

최저시급보다 훨씬 적게 주고 있을 뿐만아니라 본인도 함께 근무하면서 

물건 잔고가 맞지 않을때는 항상 딸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어 

월급에서 삭감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부당한 대우로 신고했으나 

오히려 편의점 사장은 법정에서 각종 말들을 지어내며 

더욱 딸에게 정신적인 충격과 괴로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을 살다보니 정말 악한 자들도 많다는 것을 

새삼느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jms 정명석 목사님이 주일말씀으로 전해준 

사탄과 악의 세계의 계략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좋은 것을 선택하여

우리에게 좋은 것, 좋은 생각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과 불의한 자들은 항상 이것을 뺏어 가려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냥은 못 뺏어 가니, ‘계략’을 세웁니다.

어떤 계략이냐고요? jms 정명석 목사님이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성삼위께 받은 말씀 꼭 확실하게 아시고 잊지마시길 바래요~

바로 좋은 것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을 꾀어

자기들이 가진 나쁜 것, 가짜를 주면서

그것이 10배, 100배 더 좋다고 하면서 바꾸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주신 좋은 것을 뺏어 갑니다.

와! 참으로 추악하고 더러운 자들이 하는 행동이 맞지 않나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사탄과 악인 사기꾼의 계략이 

과연 맞는지 그럼 확인해볼까요?

종교 역사의 시조인 남자 대표 아담과 여자 대표 하와에게 

사탄은 어떻게 했는지 볼께요.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좋은 생각과 생명의 말씀을 주셨는데,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꾀어 그 생각에 나쁜 것을 넣어 주고

그것과 바꾸게 했습니다.

그리함으로 아담과 하와는

사탄에게 좋은 생각과 마음을 뺏기고,

사랑을 뺏기고 몸도 뺏겼습니다.

결국 사탄의 말을 듣도 따르니 ‘육 인생’도 망하고, 

‘영혼’도 망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과거에도 그러했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도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과 같이 사기꾼들이나 해를 주는 자들은

그냥은 ‘상대의 것’을 뺏지 못하니,

자기가 가지고 있는 좋지 못한 것을 좋게 위장하고 

여자나 남자에게 좋다고 꾀어

좋은 생각, 좋은 것과 바꾸게 하고 사라집니다.

사탄의 교묘한 술법입니다. 

그냥 섣불리 생각없이 대했다가는 여자 직장 동료의 딸처럼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JMS 진리와 사랑도 여자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니

JMS 정명석 목사님 말씀이 과연 맞다는 것을 

악한 자들, 사기꾼들에게 재산을 잃어버린 경험으로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과연 사탄과 불의한 자들도 그냥! 좋은 것을 뺏어 가지 않더군요.

자기 나쁜 생각과 사고를 좋게 위장해서 보이면서 꾀어,

좋은 것과 바꾸게 하여 뺏어 갑니다.

진정 추악하고 더러운 놈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악독한 자가 있습니다. 

 바로 영혼을 멸망시키는 이 행악자들, 

 행악자들은 그냥! 성자주님을 향한 마음을 뺏어 가지 않습니다.

자기가 가진 악한 말을 좋게 위장하고 꾀어

하나님과 성자주님의 생각과 바꾸게 하여 뺏어 간다는 것을 깊이 깨닫기를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여자나 남자나 누구나

절대 삼위일체 하나님과 성자주님을 향한 사랑과 진리를 빼앗기지 않아야

영원한 축복과 행복과 사랑을 받을 수 있음을 절대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그 깊은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성자주님의 심정을 받아

그 고통중에서도 목숨걸고 기도하며 조건세워

JMS 정명석 목사님이 받아준 신의 말씀에 합당한 인생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