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2일 목요일

jms교 기쁨조 정명석 목사 충격 동영상 - 일 할 때 지혜는 과연?

jms교 기쁨조 정명석 목사 충격 동영상 - 일 할 때 지혜는 과연?


요즘 한 낮 더위가 무척 더운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교 삼위일체의 기쁨조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지혜사랑입니다.

참으로 때가 되니 기쁨조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이 시대 최고의 지혜를 밝혀주시고 계신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 진실로 감사와 사랑과 영광의 경배를 드려요~


이러한 충격적인 최고 지혜를 밝혀주신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도 jms교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서 말입니다.

jms교 성삼위의 기쁨조 정명석 목사님은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가 그 진실을
밝히는 충경 동영상 먼저 보여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어떠신가요?
동영상 보고 충격받지 않으셨나요?
진정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뿐이 아닌 
절대 맘뜻목숨다해 실천함으로
사랑한 삶이란 것이 느껴지시나요?

jms교 정명석 목사님의 동영상은 거짓과 과장된 내용이 전혀 없음을
26년동안 jms교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신앙생활해온 신앙인으로서
진심으로 밝혀드립니다.


거짓되며 억울한 누명을 씌우며 사진과 동영상을 조작하고 
의도적으로 악의적으로 편집한
악평 동영상과는 무엇이 진실이냐를 따질 가치조차도 없습니다.

이 동영상을 통해 왜 그 많은 목사님중에 jms교 정명석 목사님에게 
이 시대 최고 지혜의 말씀을 삼위일체께서 주시는 지 확실히 알수 있겠지요?


자 그럼 일 할 때의 지혜에 대해 깊이 알아보는 시간 갖았으면 좋겠습니다.


육에 속한 자도 되고 신령한 영에 속한 자도 되어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 양단의 두 세계의 일을 급히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때 지나면, 지구가 돌아서 계절이 바뀌듯 상황이 바뀌어
할 일이 멀리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일은 주기를 지나서
그다음 주기에 다시 오는 기회도 있지만,
어떤 일은 그대로 끝나는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떠한 자가 지혜로운 자일까요?
jms교 정명석 목사님은
미리 기다리고 있는 자가 
제때 오는 것을 잡고 얻게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절벽 길을 가다가 다음으로 발 디딜 곳을 찾듯이,
자기가 가는 길에서 필요한 할 일을 찾으라고 하셨는데
깊이 생각하고 삼위일체께서 주셨으니까 잘 모르는 것 
그리고 깊이 깨닫고 싶은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께 간절히 알게되길 구하시길 바래요~

할 일의 짝을 찾으라고 jms교 정명석 목사님은 멘토링 해주셨습니다.
음지의 것을 찾았으니 양지의 것을 찾아보고
해 놓은 일과 새롭게 찾은 일을 연결시키면 한 쌍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할 일을 하면
처음부터 합당한 할 일이 손에 안 잡히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하다 보면 손에 잡히고 마음에 들어서 하게 되니까
길을 닦거나 개척하듯이, 먼저는 할 일을 닦기다라고
jms 교 삼위일체의 기쁨조 정명석 목사님은 코치해주셨어요.


또한 사람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한계를 넘어서 자꾸 하면, 무리가 되겠죠!
그러나 그렇다고 일을 하다가 말면
다시 하기가 어렵게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끝까지 하되, 무리해서 하지 말고 
나눠서 끝까지 하라고 멘토링 해주셨습니다.


이제는 일 할 때의 지혜를 잠언식으로 해주신 
jms교 정명석 목사님의 멘토링 들어볼까요?


집중해서 할 때 해야 한 기술로 해진다.

할 때, 힘들고 고생돼도 해 버리기다.

운전을 배우고 운전하듯, 일의 기술을 배우고 해라.

음식을 맛없게 만들어서 먹으면, ‘먹는 맛이 없다.

일도 맛있게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일하는 맛이 없다.
맛있게 제대로 만들면서 행하기다.

무조건 하면, 잘못하게 된다.
1차로 구상하고, 2차로 세밀하게 하기다.


이 일할 때의 지혜 잠언을 jms 지혜사랑은 더욱 감동이 되었습니다.
제가 밀어붙이기식이라서요 이 지혜의 잠언을 완전히 제것으로
만들기를 성령님께 간절히 구합니다.

계속해서 jms교 정명석 멘토의 일할 때의 지혜 잠언 나갑니다.

성자주님을 머리로 삼고 하기다.


경영의 지혜와 지식이 있어야 경영을 잘하듯,
일의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일머리가 있어야 된다.

그럼 여기서 지혜의 잠언은 마무리하고 
jms 교 정명석 목사님의 멘토링 이어집니다.

사람이 그렇게도 일을 열심히 하다가 일을 놓으면,
다른 일을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그 일은 잡다한 일이고,
남는 것이 없는 눈요기의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 즉시 끊고
계속해서 해야 할 일을 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자기 할 일을 못 찾으면, 다른 사람들이나 쳐다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취미가 되고 중독까지 되어,
다른 사람들을 쳐다보는 것에 시간을 보내고 세월을 보내게 되고요

그래서 jms 교 정명석 목사님은 남의 일을 구경하는 구경꾼이 되지 말고,
어서 끊고 자기 할 일에 관심을 갖고 일을 찾으라고 강권하십니다.


지금 이 시대는 삼위일체께서 강력하게 역사해주시는 때임을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jms교 삼위일체의 기쁨조 정명석 목사님은
깊이 을 보듯, 깊이 기도하고 간구하며 찾으라고 멘토링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jms 교 정명석 목사님의 핵심 멘토링 전해드릴께요~
일을 해도 눈 구경이나 하는 자들
결국 얻는 것이 없으니 남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을 왜 하십니까? 얻으려고 하잖아요.
일의 결과는 얻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일의 결과를 최고로 얻을 수 있을까요?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과 일하라고 
jms 교 정명석 목사님은
심혈을 기울여 말씀해주셨습니다.
왜요? 생각지도 못한 일의 대가를 얻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할 때의 최첨단 지혜의 말씀 여기까지입니다.
아무리 최고의 말씀도 실천할 때 그 위력과 효과와 가치를 알고 
엄청난 대가를 얻게되심을 알고 계시지요?

jms교 지혜사랑과 함께 일할 때의 최고 지혜 말씀을 행하여 
영원한 축복의 인생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