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6일 화요일

술 음주 효능 효과 NO! 조금만 마셔도 독! - JMS 정명석 멘토

술 음주 효능 효과 NO! 조금만 마셔도 독! - JMS 정명석 멘토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을 인생의 진정한 멘토로 깨닫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사랑하는 JMS 사랑과 진리입니다.

저는 술을 많이 드시는 부모님과 형제들 사이에서
 20여년을 지내다가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 술 취(取)하지 말라고 하셨음을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확실하게 알고 술을 끊고 생활한 지 
벌써 약 25년이상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술 적당히 마시면 혈액순환에도 좋고 몸에도 좋다는 
술의 효능과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대할때마다 
이렇게 몸에도 좋은 효과와 효능이 있지만 
술로 인한 사건, 사고 그리고 각종 범죄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대로 술 안마시는 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술 하루에 한두잔 정도 마시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몸에도 좋다고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얼마전 JMS 정명석 목사님은 술 한잔도 술 한방울도 
몸에 해롭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와~ 이게 뜬금없이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글쎄 말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을 26년동안 직접 겪어온 JMS 사랑과 진리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절대 허튼 소리를 할 분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JMS 정명석 목사님은 
본인의 생각만을 절대 전하지 않는 분입니다.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삼위일체 하나님께 깊은 깨달음을 받았거나 
정확하게 확인한 것을 전하시며 
삼위일체 하나님께 직접 받은 말씀도 본인이 먼저 실천하여 
그 노하우까지 자세하게 전해주셔서 
그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보다더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jms 정명석 목사님은 어떠한 악평과 억울함 누명, 고통가운데서도 
절대 사람들이 듣기 좋으라고 전하시지 않고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과 뜻을 전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애주가들이 즐겨하는 한 두잔의 술은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돕고 몸에도 좋다는 말을 
혹시 의심해본 적은 없으신가요?

"성인 남성의 하루 적정 음주량은 
소주 90cc(2잔), 와인 150cc(1잔) 그리고 맥주 320cc(1캔)이다"라는 말들..

그런데 정말 적당한 음주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 음주가 건강에 좋다는 연구 파헤쳐보니

그런데 과연 JMS 정명석 목사님이 말씀해준대로 
술의 효능 효과에 대한 기존 연구를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교 연구팀은 적
당한 음주가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고 주장한
 논문을 모아 다시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이들 연구에서 표본으로 선택한 사람들을 분석했더니 
문제가 있었습니다.



술을 전혀 안 마신다는 사람 중에는 술을 마셨다가 
건강이 나빠져서 끊은 사람 상당수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연구 표본에서 55세 이상의 '비음주자'는 건강이 좋지 않아 
알코올 섭취를 중단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미 술을 끊은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과 
적당히 술을 마신 '건강한 사람'이 비교 대상으로 선택돼 
결과가 편향됐다는 겁니다.




연구팀이 이들을 빼고 다시 분석해봤더니 
일주일에 1잔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들의 사망률이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표본을 수정한 연구결과 술은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이 
가장 건강하다는 결과가 도출된 겁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한 말씀과 완벽히 일치되는 것이었습니다. 



■ '표본의 오류'로 밝혀진 기존의 연구들

이 뿐이 아닙니다.  
적당한 음주와 관련된 연구 결과의 '표본 오류'를 지적한 사례는 또 있습니다. 
호주 국립약물연구소 알코올정책연구팀이 발표된 90가지 연구결과를 분석했더니 
술을 소량으로 마시는 사람이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연구에도 오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의 표본에 
병에 걸려 금주하는 사람이 포함돼 있던 겁니다. 
연구팀은 "이미 술을 마셔 병에 걸렸던 사람은 
조기 사망할 가능성이 더 크다"며 "이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적당히 마시는 사람이
 더 오래 산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제 적당량의 술이라도 
긍정적인 효과와 효능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것을 
정확히 아시게 되셨나요?


또한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는
 유의점을 알려드릴께요.


■ 분해 효소 적은 한국인 더욱 유의해야

숙취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성분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의 40%는 유전적으로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인 
'ALDH(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가 매우 적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처럼 적정량의 음주라 해도 체질에 따라 알코올 분해 능력에 차이가 있고 
술이 약한 사람에게는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술의 효과와 효능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이 확실하게 풀어지셨나요?
이와같이 우리의 삶가운데서도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은 
우리 인생에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해가 되며 
심지어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으니  
반드시 정확한 지식으로 변화시켜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JMS 사랑과 진리는 
제 인생 멘토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밝혀지는 
유익한 정보를 나눠드릴께요~

 진리안에서 진정한 자유가 있으니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안에서 최고의 축복과 기쁨과 행복을 누리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포스팅 마칩니다. 




댓글 6개:

  1. 글쿤요.. 제 주변에도 그런이유로 소량 음주하는 사람이 있는데 일아듣게 잘 설명해줘야겟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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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이다같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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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술과 담배는 아주 적은 양도 건강에 0.00000001%도 유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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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무리 좋아 해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은 건강에도 마음에도 좋겠네요
    감사히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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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술을 조금 마시는 건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못된 정보임을 반박할 수 있는 자료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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