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척 더운 날이었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지혜사랑은 직장을 다녀와서
jms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지혜사랑은 직장을 다녀와서
잠시 쉬었다가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잠시 생각해볼 것은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jms 정명석 멘토는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한 분입니다.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한 분입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로 뽑는다면
인간의 구상이 아닌 하나님의 구상으로 월명동 자연성전을 만들었고
더욱 차원높여 완성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구상이 아닌 하나님의 구상으로 월명동 자연성전을 만들었고
더욱 차원높여 완성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 많은 젊은이들에게
삼위일체 하나님의 깊은 심정과 사랑의 말씀을 전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의 깊은 심정과 사랑의 말씀을 전하여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인생으로 변화시키고 계십니다.
jms 정명석 멘토, 그의 삶이 바로 신께 받은 최첨단 지혜의 삶입니다.
한 말씀 한 잠언은 모두 jms 정명석 멘토가 삼위일체께 받아
먼저 행하여 정확히 확인된 것만 전해주셨습니다.
먼저 행하여 정확히 확인된 것만 전해주셨습니다.
jms 지혜사랑은 그 지혜의 말씀에 입이 딱 벌어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떠신가요? 정말 그 지혜의 잠언 듣고 깨달아
본인도 실천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본인도 실천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jms 정명석 멘토가 받은 잠언을 다 전해드리고 싶지만
지면관계상 jms 지혜사랑에게
지면관계상 jms 지혜사랑에게
지혜는 확인이다.
상대도 모사로 하고 지혜로 하니,
지혜는 상대가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한다.
지혜는 보여 주며 스스로 깨닫게 한다.
지혜는 무지한 자들과 싸우지 않고,
지혜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을 만나서 같이 행한다.
지혜는 분노하지 않고 자기 할 일을 하고,
지혜는 항상 삼위일체 앞에 감격 감사하며 기뻐하고,
항상 삼위일체를 사랑한다.
지혜는 자기와 다투는 자와 다투지 않는다.
지혜는 모든 영광의 일들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으로 인해 일어남을 깨닫고
지혜는 희생하고, 자기 앞을 가로막는 강이 있으면 해결한다.
지혜는 미련한 자에게 속아 주는 척하여 그들을 보내고,
그때 제 할 일을 한다.
행악자들의 행위에는 목적이 따로 있다.
좋게 행해도 그것이 목적이 아니다. 그 속에 다른 목적이 있다.
지혜는 음모자들의 행위를 보지않고 생각을 본다.
행악자들은 행위대로 보면 속듯이
성경도 문자대로 보면 속는다.
하나님도 부르지 않으면, 돕지 못하신다.
지혜는 하나님을 부르고 찾는다.
지혜는 고정관념과 잘못된 생각과 인식을 수술하여
지혜는 항상 사탄과 자기를 꾀는 자가
자기에게 들어오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걸어 잠그고 열쇠를 성자주님께 맡겨 버린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성삼위께 받아준 지혜의 잠언 어떠신가요?
자신이 확실하게 실천한 것을 전해주시기에
jms 지혜사랑도 꼬옥 실천하고 싶답니다.
지혜가 없으면
무지를 지혜로 알고 낙을 누리며 살지만
결국 사망이 삼키게 됨을 진실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jms 정명석 멘토와 같이 지혜의 삶으로 변화되시길
지혜에 대해 세밀하게 깨우쳐 주는 말씀이네요
답글삭제말씀을 실천함으로 지혜로운 자가 될게요~
문자대로 성경을 보는 것이 지혜가 아닌데 왜 벗어나지 못할까요 바보같은 신앙인들 ㅉ ㅉ
답글삭제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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