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7일 목요일

JMS 정명석 목사의 횡재하는 꿈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은 과연? - 정명석 최근 근황

JMS 정명석 목사의 횡재하는 꿈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은 과연? 

- 정명석 최근 근황




벛꽃이 만개한 4월, JMS 희망나눔입니다.

인생은 정말 자신의 존재목적,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알면 알수록 횡재하는 인생이 될 수 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JMS 희망나눔도 의식과 생각없이 살아왔던 인생이었는데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는 말씀을 듣고 나 자신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어요.



아니? 과연 JMS 정명석 목사님은 어떤 말씀을 전했기에 그러하냐고요?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께서 나 자신을 향한 최고 극적인 1 : 1 사랑에 대한 깊은 말씀입니다.
왜 나를 창조하시고 나 자신이 존재하는 목적은 진정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말씀입니다.


듣고 싶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댓글로 표현해주시면 그 깊은 비밀의 말씀을 
JMS 희망나눔의 구글 블러그에 핵심만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JMS 희망나눔이 함께 나누려고 하는 희망은 

JMS 정명석 목사가 대표로 받은 횡재하는 꿈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입니다.


그럼 그 꿈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이 꿈은 2016 새해 꿈 이야기 입니다.

꿈에 한 남자가 돌을 캐고 있기에 
JMS 정명석 목사는 가까이 가서 보니, 괴석이었습니다.



그 돌이 마음에 들어 사려고 했더니, 안 판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사고 싶었는데 안 판다고 하니 실망하고 돌아 나왔습니다.
그때 돌 하나가 엎어진 채로
그 집 담장 위에 얹어져 있었습니다.

그 돌을 파냐고 물으니,
주인은 "그냥 가져가쇼!" 하며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그 돌을 형상석으로
JMS 정명석 목사가 처음에 원했던 돌보다 훨씬 더 좋은 돌이었습니다.



모양은 호랑이 형상이었고,
몸체와 머리 부분은 속이 빈 좋은 돌이었고,
꼬리 부분은 꼬리 모양으로 생긴 돌을 가져다
그 돌 옆에 연결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돌을 바로 들고 나왔습니다.
처음에 사려고 했던 돌보다 더 좋고 마음에 들어서 기뻤습니다.

이 꿈대로 처음에 자기가 원하던 것이 안 돼도
실망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는 꿈이었습니다.

끝까지 행하면, 더 좋은 것을 얻게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신앙 철학대로
꿈에서도 끝까지 행하니, 더 좋은 것을 얻었습니다.

생시에도 꿈에도 내가 찾는 것은 
끝까지 행하여 기어이! 꼭! 얻고야 맙니다.

이 말씀을 전하면서 JMS 정명석 목사는 말씀했습니다.

토끼를 쫒다가 사슴을 만나서 잡아오고,
새를 쫒다가 꿩을 만나서 잡아온다. 고로 행해라!

자기가 원하는 것이 안 돼도 실망하지 말아라. 행해라!
더 좋은 것으로 주신다!

이 말씀, 모두 기억하지요? 잊지 말아요!



<JMS 정명석 목사의 최근 근황은?>

때 지나면 그나마도 끝이 납니다.
말씀 쓰는 수고의 때가 끝나니,
JMS 정명석 목사가 쓰던 볼펜의 잉크도 다 되어 끝났습니다.

새벽부터 기도하고 말씀 쓰니, 벌써 저녁 6시입니다.
이제 저녁 기도를 해야 됩니다.

오늘도 말씀 쓰기 불가능했는데,
기어이 행해서 받아 쓰고야 말았습니다.

오늘도 행하니 말씀을 얻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근황을 통해 깨닫고 필수 행할 것은?>

이와 같이 행하면, 올해는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처음에는 잘 안 돼도
끝까지 행하면, 기어이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이것이 올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행하면, 약속하신 것을 주십니다.

행하면, 안 되는 게 없습니다.

힘들어도 행하면, 행한 만큼 무조건 됩니다.




어떠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은 진정 능력이 있어요~왜냐하면?

본인이 직접 목숨건 사랑을 실천하여 하나님,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깊은 말씀을 받아전해
주시며 먼저 행하면서 그 깊은 심정과 깨달음까지 전해주시니까요!^^

세상에 이렇게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멘토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또한 신의 말씀을 목숨걸고 모든 것을 희생하시며 받아 전해주시는 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가 대표로 하나님께 받은 꿈 약속이니

모두 그 말씀을 행하여 끝까지 의를 위해 행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1개:

  1. 끝까지 행해서 이루신것 처럼 저도 그말씀대로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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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끝까지 행해서 이루신것 처럼 저도 그말씀대로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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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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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끝까지 정신으로 뭐든지 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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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생각이 바뀌면,..결국 운명까지 바뀐다는 문구가 새해가 되면 카톡으로 문자로 전해져온다. 그리고 새해 결심을 매번 하게 되는데
    이 운명이란 것이 육신 세상의 운명 뿐만이 아니라 영의 세상의 운명까지 결정되어 진다면 이건 당연 누구나 거역 할 수 없이 거부 할 수 없이 변화를 시켜야 되는것이 아닐까?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는, 영원한 승리믜 길을 알려주고 있다. 희생하면서 까지, 핍박을 당하면서 까지, 아는 자는 전한다.
    극을 알고 끝을 아는 자가 전하는 횡재의 길을
    미련 떨지 말고 후회없이 감격감사 하면서 같이 간다면 너~~무 좋겠다...
    전하는 자의 약속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임을 진정 알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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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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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끝까지 하는것이 쉽지 않은데 이 이야기를 들으니 끝까지 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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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조금 하다가 힘들면 포기하고 마는것이 보통사람인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정신이 성공하는 인생의 비결임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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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야~~ 정말 횡재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
    끝까지 행해보는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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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모든지 포기 하지말고 끝까지 실천자가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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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결국 끝까지 포기치 않고 행한자만이 더 좋은 것을 얻게 되네요. 이글을 보고 오늘다시한번 현실의 삶속에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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