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8일 금요일

JMS 희망나눔 [인생의 환난,고통,어려움] 기쁘게 대처 노하우- 정명석 목사 최신 근황과 함께

JMS 희망나눔 [인생의 환난,고통,어려움] 기쁘게 대처 노하우- 

정명석 목사 최신 근황과 함께




안녕하세요? 만물의 생동하는 4월 JMS 희망나눔입니다.

2016년 JMS 정명석 목사 설교중 극의 좋은 생각을 가지라고 했지만
사람이 항상 좋게만 인식할 수는 없지 않은가요?

그래도 부정적 성향으로 다 나쁘게만 보면,
결국 나쁜 인식으로 인해 자기에게 불이익이 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는 이치-를 깨달아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이치를 말씀하는 것일까요?



<JMS 정명석 목사의 생각 열기>


배설물은 더럽고 냄새가 납니다.
그러니 나쁘게 보고 "귀찮다. 냄새 난다." 합니다.

그러나 이치를 깨달아 좋은 인식으로 생각한다면,
몸에서 생명의 작용을 하고
생리적으로 배출되는 것이니 '좋은 것'입니다.

영양가를 흡수한 후에 찌꺼기를 몸에 두면 큰일 나는데,
생리적 작용으로 배설물을 자동으로 밀어내니 좋아해야 됩니다.



몸의 노폐물도 그러합니다.
땀과 노폐물이 쌓이니, 계속 씻어 줘야 됩니다.
그것을 "귀찮다"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람이 살면서 자기 몸을 쓰고
필요 없는 것을 배출하는 것이니,
씻는 시간을 청소 시간으로 좋게 보고
기쁘게 처리해야 됩니다.

노폐물과 배설물을 귀찮다고 처리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속이 더부룩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귀찮다고 처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고통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본격적인 환난.고통.어려움 대처 노하우 전개>




인생의 날 중에도 환난기, 고통기, 밤의 기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을 나쁜 인식으로만 생각하면, 너무 힘듭니다.

이 기간은 그동안 얻고 썼으니 쓰레기가 나왔는데,
그 쓰레기를 버리고 청소하는 시간입니다.

집에서 생활을 하면 쓰레기가 나옵니다.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생활화면서 먹고 썼으니 쓰레기가 나옵니다.

힘들어도 쓰레기는 버려야 집도 빛나고 자기도 좋습니다.

집이 깨끗하니 손님들이 모여듭니다.

인생의 환난기, 고통기도 그러합니다. 
그동안 썼으니 청소하는 기간입니다.
힘들어도 청산할 것 청산하고 깨끗하게 정비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나서 잔치하기 입니다.



음식을 해 먹고 설거지 거리, 음식 쓰레기가 나왔다고,
그것을 처리하기 싫어합니까?

맛있게 음식 만들어 먹었으니,
먹고 기쁘게 설거지하기, 음식 쓰레기 치우기입니다.

맛있게 먹은 후게 설거지 하는데,
왜 "힘들다. 고생한다" 합니까?

먹었으니 힘도 생겼잖아요.
그 힘을 가지고 치우면 됩니다.

<신의 한 수 이와같이 어떠한 시간이 필요할까? JMS 정명석 목사>




자기 삶에 오는 환난도, 고통도, 어려움도 그러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휴거의 삶을 살면서
얻고 누리고 살았으니 '청소하고 정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얻기 위해 '닦고 청소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얻고 썼으니 청소하는 것이고,
또 앞으로 얻기 위해 청소하는 것인데
행하면서 뭐 그리 힘들다 합니까?

먹고 마셨으니 뒤처리하며 씻고 닦고,
그러 인해 생긴 쓰레기를 기뻐하며 처리하기 입니다.



행한 대로 찌꺼기 처리하기 입니다.
깨끗이 하지 않으면, 문제가 닥치고 고통이 옵니다.

자기가 먹고 누렸으니 배설하고 씻고 닦듯이,
자기 인생 가운데 오는 환난, 고통, 어려움은
자기 인생을 위해
자기가 설거지하고 치우는 환난. 고통. 어려움입니다.

고로 힘들어도 해야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삶은 그럼 과연 어떠한가? 최근 근황>




JMS 정명석 목사도 10년 가까이
바닥에 엎드려 쉬지 않고 말씀을 쓰며 행정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기도도 무릎 꿇고 끊임없이 하고 글도 쉬지 않고 써야 하니
매일 땀이 나고, 무릎에는 굳은 살이 박히고,
다리는 굳어서 저리고 아프지만, 힘이 안 듭니다. 왜요?

힘들어도 삼위와 대화하고 진리로 생명을 살리니,
마음이 흥분되어 좋고 기뻐서 '마음 천국, 삶의 천국'입니다.

<새벽기도에 대한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




어떤 사람은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기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힘드니까 하지 마!" 하는 말을 듣고 싶습니까?

그럼, 힘드니까 기도하지 말아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기도하지 않으면, '신앙의 광야'로 갑니다.
거기서 선인장이나 꺾어서 먹고 살아야 됩니다.

기도는 결국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때를 따라 새벽을 깨워 기도하기 입니다.
그리고 삼위와 주와 사랑하며 얻고 누리기 입니다. 




댓글 9개:

  1. 꼭 기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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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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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힘들어도 행하는게 답이네요.
    하나님 안에서 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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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힘들어도 행하는게 답이네요.
    하나님 안에서 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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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나라가 신앙의 왕국이 된 가장 큰 원동력은 새벽기도가 아니었던가 생각한다. 그런데 요샌 새벽마다 울리던 새벽종 소리를 언제 들었나 추억의 소리가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섭리사의 새벽기도는 점점 강도가 올라가고 있다. 5시, 4시, 3시, 1시까지 올라갔다.
    새벽이 오기만을 단장하며 기다렸다가 성삼위를 만
    나는 희망으로 정한시간이 되기 무섭게 요이땅~
    사랑으로 간절히 주여!를 외친다.
    삽리사는 완전 희망이다. 하나님은 찾는 자에게 더욱 더 역사해 주심은 분명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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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나라가 신앙의 왕국이 된 가장 큰 원동력은 새벽기도가 아니었던가 생각한다. 그런데 요샌 새벽마다 울리던 새벽종 소리를 언제 들었나 추억의 소리가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섭리사의 새벽기도는 점점 강도가 올라가고 있다. 5시, 4시, 3시, 1시까지 올라갔다.
    새벽이 오기만을 단장하며 기다렸다가 성삼위를 만
    나는 희망으로 정한시간이 되기 무섭게 요이땅~
    사랑으로 간절히 주여!를 외친다.
    삽리사는 완전 희망이다. 하나님은 찾는 자에게 더욱 더 역사해 주심은 분명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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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여 진정 실천자 인생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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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정말 그렇네요.
    생활을 하다보면 쓰레기가 나오고, 그렇다고 생활을 안할수도 없고 말이죠.
    음식을 하고 먹다보면 설거지 꺼리가 나오고,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고 말이죠.~
    항상 먹는시간만큼 중요하고 치우는 시간을 써야 되겠네요

    이와 같이 생활을 하다보면 죄가 생길수밖에 없는데, 그럴때마다 생기는 것들을 치우는 시간, 죄를 회개하는 바로 기도하는 시간이 중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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