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3일 토요일

JMS 정명석 목사, 그는 어떤 길을 걸어왔나? - 영감의 시 <인생길>

JMS 정명석 목사, 그는 어떤 길을 걸어왔나? - 영감의 시 <인생길>



안녕하세요? 4월의 4번째 토요일 밤 JMS 희망나눔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영감의 시인 JMS 정명석 목사의 인생길을 함께 감상하고 싶어요.^.^

JMS 정명석 목사를 악평하는 자들은 그 어떤 사람에게 말씀을 배웠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퍼뜨리네요.~

하지만 JMS 정명석 목사는 절대 인간에게 배운 말씀이 아니며 오직 성자 주님께 배운 말씀임을 JMS 희망나눔은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그 어떤 종교나 종파에서도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전하는 곳은 없기 때문입니다.

JMS 희망나눔이 25년동안 들은 말씀은
세상 그 어떤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최고 차원높은 성자주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에게 전해준 말씀임을 진정 자부합니다.

JMS 희망나눔이 소개해드릴 시는 바로 JMS 정명석 목사의 거짓없는 인생길을 표현한 시입니다.



진정 이 시를 보면서 느낀 점은 JMS 정명석 목사의 인생길을 찾기위한 간절한 몸부림과 
성자 주님을 향한 절대적인 JMS 정명석 목사의 사랑, 일편단심으로 걸어온 그 길이
가슴에 짠~하게 느껴오네요.

그리고 지금도 그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또한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를 향한 사랑으로 

성자 주님의 몸이 되어 
극적인 환경에서 맘뜻목숨다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JMS 정명석 목사의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잘 곳 없어
나 여기 왔나
먹을 것 없어
나 여기 왔나
설한풍 모진바람
가혹하게도 불어온다


인생길 찾으러
여기 왔다
깊은 굴, 돌 굴이
내 집은 아니다
험한 산도
외로운 곳도
내 정원은 아니다


인생길 찾는데
여기서 기도하며
젊은 날에
이 굴에서 살았다




그 인생
날 찾아
구세주 오셨다
내게 응답해 주셨고
자신이 인생길이라고
따라오라
내게 배우라 하셨네

긴긴 세월
내 젊은 청춘 가도록
배웠다

때 되면 산에서
머루 다래 포도
열매 따 먹고 생활하며
기도했다
겨울에 먹을 것 없으니
나무 감긴 칡넝쿨
끊어다 씹어 먹고
쓰린 창자를 채웠다




성자 주님
자신이 인생길이라고
알려 주어
진정 사랑하며
시대 말씀
배우고 나와서
내 형제들에게 전하고
민족 세계에 전해 주어
따라오는 자와 함께
한 지체 되어
성자 주님의
몸이 되고
손발 되어
오늘도 
따라간다




2012년 9월 조은소리 JMS 정명석 목사의 '인생길'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만남과 대화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인생길 - 읽은 소감은 어떠한가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가운데 진정한 인생길은 어떻게 가야 하는 지
깊은 깨달음과 감동이 있기를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개:

  1. 주님 만나 그길을 죽 따라 살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 실천 노력 해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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