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 멘토에게 답을 찾다! - JMS 정명석 목사

나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 멘토에게 답을 찾다! - JMS 정명석 목사

4월의 불금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은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며 인생을 살면서
정말 놀랍고 신기한 것! 바로 나 자신에 대한 것을 충격적인 내용을 전해드릴께요^

이 내용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15년 11월 중 수요말씀 가운데 JMS 희망나눔이 강한 감동을 받았어요~




우주와 지구와 사랑 등 하나님은 모든 존재물을 신비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몰라서, 생각의 차원이 낮아 보통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생각을 꼭 배워야 한다고 JMS 정명석 목사는 강조하셨습니다.

그럼 과연 JMS 희망나눔의 진정한 멘토 JMS 정명석 목사는 나의 어떤 것이 과연 신비하고 놀라운 지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하나님은 지구상에 사는 인생 73억 여 명을 모두 다 다르게 창조하셨습니다. 
한 지체만 봐도 각 지체를 모두 다르게 창조하셨습니다.



지구상 수만 개의 산들을 봐도 똑같은 산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무들도 생긴 모양이 다 다릅니다. 똑같은 소나무에서 '솔의 씨'를 따서 똑같이 땅에 뿌려도 다 다르게 큽니다.

해와 달과 별도 모양이 다르고, 수많은 별들도 모양이 다 다릅니다.

와 ~JMS 희망나눔도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생각해보니
정말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이 놀랍고 신비했어요.

이 글을 마주하시는 분들은 어떠신지요?

이것은 신기한 것이 전초 밖에는 안됩니다.



한평생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여
절대 그 말씀을 그 어떤 상황과 여건가운데서도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가운데서도 실천하는
JMS 정명석 목사의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멋진 증거 또 있다는 사실!

사람을 볼 때양쪽 눈, 양쪽 콧구멍, 양쪽 귀, 양손, 양팔, 양다리, 양쪽 폐는 한 짝이라서같은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다 다르게 창조한 것과 그것이 연결되어 존재하는 것이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지혜이며 능력입니다.
신의 묘기이며 신비한 신의 솜씨입니다.




여기까지 JMS 정명석 목사의 신기하고 신비한 창조주 하나님의 작품 증거였습니다.
그런 작품이 바로 나란 사실! 최고의 신의 걸작품인것을 진정
느끼고 깨달으셨습니까!

인간 뿐 아니라 지구, 우주 만물이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하는 사람들, 신이 없다고 생각했던 모든 분들도 충격적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신의 심정과 전능을 드러낸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신의 위대한 걸작품인 나 자신을 향한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 함께 해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축복을 주실 때는 생각을 흥분시키면서 생각의 차원을 높이게 하면서 제대로 보게 하시고,
그로 인해 얻고 누리게 하십니다.

그러니 육만 가지고 살지 말고 생각을 깊이 하고 혼과 영을 쓰면서
삼위와 주와 일체되어 그 생각으로 살면 훨씬 이상적인 인생으로 날아갑니다.



나에 대해서 나 자신은 창조주가 아니라 사용자이다 보니까 잘 몰랐는데

창조주 하나님께 깊은 기도와 간구함,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 절대 사랑의 인생으로
살아온 조건으로 JMS 정명석 목사의 혼과 영을 써서 삼위께 배워 전해주니 정말 놀랍지 않으신가요?

인생은 자신에 대해 가장 잘 모릅니다.

이 글을 함께 하시는 분께서는 진정 몰라서 육도 영도 고통받는 인생이 되지 마시고
최고의 지혜와 가치있는 인생으로 변화될 수 있는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말씀, 성삼위께서 JMS 정명석 목사의 희생과 사랑의 조건을 통해
전해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영원히 행복한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