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8일 월요일

<상체 사랑과 하체 사랑>비교 분석! 과연 어떻게 살아야? - JMS 정명석 목사

<상체 사랑과 하체 사랑>비교 분석! 과연 어떻게 살아야 ? -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를 인생의 멘토로 하여 25년동안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영적 신부로 신앙생활하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4월, 자연을 바라보노라면 만물의 신비를 통해 작품을 창조하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놀라운 능력과 권능을 알 수 있어요! 

오늘은 사랑을 크게 2가지로 생각해보고 과연 어떤 사랑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 갖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먼저 하체 사랑과 상체 사랑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하체 사랑과 상체 사랑>

하체 사랑은 최고 하(下)급 입니다.
기쁨도 짧고, 뜻도 적습니다.

상체 사랑은 삼위와 주와 생활의 사랑을 하고,
하나님과 주가 주신 사명의 일을 하면서
수백 가지로 느끼고 얻고 누립니다.




<상체 사랑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JMS 정명석 목사>

하나님과 주가 주신 각종 개성의 일,
생명을 구원하는 일, 생명의 말씀을 외치는 일,
주를 증거하는 일, 삼위일체를 모시고 사는 일,
이로 인해서 오는 기쁨은 얼마나 큽니까?



<하체 사랑과 비교했을 때 상체사랑의 명백한 우월성은 과연?>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 주님도
우리가 모시고 섬기며 뜻대로 행하면 받기만 하지 않으시고,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그리도 귀히 대하시며
섬기고 사랑해 주십니다.

이 기쁨은 절대! 육적 하체 사랑에 비할 수 없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가 말하는 상체 사랑의 결과는 과연?>

이로 인해 결국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뜻도 이루게 됩니다.
그리함으로 육 평생 누리고 영 영원히 누립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하체 사랑과 상체 사랑을 비교 분석해서
세밀하게 쪼개어 보니까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생각이 깊어지지 않으신가요?



<JMS 희망나눔도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을 듣고>

더욱 상체 사랑을 실천하는 삶에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육신이 존재하는 동안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의 상체 사랑에
더욱 도전하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고 싶은 강한 감동이 들었어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서도 하나님의 깊은 사랑, 성령님의 감동감화와 
성자 주님의 당신을 향한 간절한 사랑에 반응하시기를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9개:

  1. 왜 이렇게 사랑을 받고 싶고 하고 싶은걸까?이런 생각 많이 했었어요.^^

    왜 변하지 않는 사랑을 좋아할까?
    왜 사랑하는 마음과 상대가 자꾸 변하는 걸까?

    사랑에 대한 궁금증은 끝이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영원히 누릴수 있는 사랑이 진짜 존재한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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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뜨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사랑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진짜 사랑을 알고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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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글 잘읽었어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는건지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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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영원한 사랑에 한표 던집니다.
    상체사랑에 대한 풀이 정말 맞네요.
    정명석목사님께서 풀어주시는 말씀으로 사랑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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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영원한 사랑에 한표 던집니다.
    상체사랑에 대한 풀이 정말 맞네요.
    정명석목사님께서 풀어주시는 말씀으로 사랑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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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상체사랑, 하체사랑 비교해서 보니 참 신기하네요 ㅎㅎ
    알기도 쉬운것 같구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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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상체 사랑 하체 사랑이라는 말이 참신합니다.
    상체사랑을 하는 사람이 되야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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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문득문득 때때로 "이야~. 말씀 참 깊고 깊다. 이건 정말 하나님 말씀이야" 하고 혼자 감탄하며 고백합니다. 근본자를 만났기에 하실 수 있는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랑이란 이름으로 자기가 하는건 로맨스고 남들이 하는건 불륜이라는 하체사랑에 빠져 그것이 전부인양 포장하고 타협하고 사는데 총회장 목사님은 분명하게 사랑을 상체와 하체로 쪼개어 정확히 분별해 주시니 하늘이 주신 말씀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오직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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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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