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일 목요일

핍박 환난 어려움 고통에도 하나님의 뜻은 과연? - jms 정명석 멘토

핍박 환난 어려움 고통에도  하나님의  뜻은 과연? - jms 정명석 멘토




새학년 새출발 3월 2일 힘찬 출발하는 jms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드립니다.

그런데 오늘도 다소 추웠는데 내일은 더 춥다고 하네요^^;;

이러하듯 시기적으로는 ‘입춘’이 지나 봄이 왔어도
날씨는 춥고 눈도 옵니다. 




그러나 ‘봄날’이라서 햇볕이 내리쬐면서 ‘눈’을 녹이고,
봄의 역사를 하여 ‘만물이 소생’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도 그러하다는 것을 jms 정명석 목사님의 깊은 지혜의 멘토링으로
jms 희망드림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



jms 정명석 목사님이 목숨걸고 성삼위께 받아온 말씀과
그 말씀을 행함으로 
이미 이루어진 결과를 놓고 볼지라도
 때는 ‘완연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때’이니,

아무리 기존 종교인이 막고, 세상이 막고, 사탄이 막아도
하나님이 역사하심으로 ‘성약역사’는 펼쳐져 나가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 휴거의 역사는 이루어졌음을 알고 계신가요?



인생을 살아갈 때를 볼지라도   
사람이 어려움이 있어도 고생하면서 행할 것을 행합니다.
그리함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또한 각 나라들을 볼까요?



세상이 전쟁하면서 싸웠어도
삶의 현실에서는 할 일을 하면서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리함으로 지구상의 각 나라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jms 희망드림과 같이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세계도
어려움과 고통과 핍박이 있어도 할 일을 하면서
자기를 세우고, 가정을 세우고, 민족을 세우고, 세계도 세웠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구원역사도
갖은 고통과 핍박을 당하고, 불신을 받고, 어려움을 당해도
다 ‘뜻’을 펴 왔고 ‘뜻’을 이루어왔음을 jms 정명석 목사님은 성경을 통해서

또한 되어진 현실을 통해 알수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나무들도 비바람과 눈보라가 쳐도 다 이기면서 큽니다.
결국 성장하여 때가 되면 ‘열매’를 열게 되잖아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시대 성약역사도
갖은 핍박, 환난, 어려움, 고통이 있어도
때가 되어 ‘열매’를 열고 ‘휴거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성약역사는
비가 내려 ‘내’가 되고 ‘강’이 되고
어느새 ‘바다’가 되어 파도치고 있는데,
세상과 구시대 종교인과 사탄 편은
넘쳐 흘러가는 역사의 물줄기를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뿐만 아니라 jms 희망드림도 
절대 막을 수 없음을 확신합니다. 



바다를 막으려하니 얼마나 무모한 행동이겠습니까!
결국 자신의 몸이 바닷물에 쓸려 사라져버리지 않겠습니까!




이 시대 하나님의 휴거 역사를 막으니,
하나님의 사람들은 더 근신하고 열심히 뛰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반대자, 불신자, 악평자들은
천 리 떨어진 곳에서 순간순간 악평할 뿐이지,
하나님의 사람들을 따라다니면서



하나님의 몸이 되어 하는 일들을 다 막을 수 없습니다.



왜 또 막을 수 없는 이유가 뭐냐고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진정 좋아서 감사해서 사랑해서 
하나님의 뜻 길을 가기 때문이고요.
jms 희망드림 또한 과연 그러합니다. 



우리가 좋아서 ‘하나님의 뜻 길’을 가는데,
누가 막는다고 안 갑니까?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기 때문에 
더욱 날로 창대케되는 역사가 펼쳐질 것을 확신하며

모두 성삼위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의 바다에 들어와서 
진정 나 자신을 향한 끊임없는 사랑, 한이 없는 진리와 사랑으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가치있는 인생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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