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9일 목요일

토요 공개방송 시작된 사연은 과연? jms정명석 목사 동영상

토요 공개방송 시작된 사연은 과연?  jms정명석 목사 동영상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을 멘토로 26을 신앙생활해오고 있는 jms 희망드림입니다.

오늘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중에서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 지
감동되는 내용을 발견하여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영원히 녹슬지 않는 인간을 개발하라는 선물을 갖고 와서 골고루 만인에게 두고두고 
선물하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사연입니다.

그 사연은 동영상으로 준비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예배 육성 동영상입니다.

함께 보시죠!




다시 듣고 또 들어보아도 참으로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그 내용은 아래에 함께 올려드립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1983년도 여름에 용평 스키장에 갔습니다. 

한 3만원 남아서 목걸이도 사다주고 뭐도 좀 사다줄려고 돌아다니는데 
몇 개 못 사겠더라는 것입니다.

JMS 성도들은 많은데요.


돈이 없으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 마음도 언짢았습니다.
돈이 있어야 따르는 성도들을 돌봐 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때 하나님께서 " 너 나 좀 보자" 그러시더라는 것입니다.

대개 누가 보자고 할때 화장실에서 보잖아요!
하나님은 인격적이시더라고요~


옥상에서 부르셨습니다.
옥상 문이 열려 있었어요~
조용한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가만히 있었죠!

그런데 들려오는 음성이 
"너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느냐?"

"네, 스키장 그 푸른 잔디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살 수 있는 장소를 보고 있습니다. "


하~
두루두루 보니까
일순간에 하나님이 눈을 떠서 보여줄 때
확~ 아름답게 보이더라고요 스키장이 너무너무 멋있어요~

이 멋있는 골짜기가 이 아름다운 것이
옛날에는 참~ 뭐같고 부엉새 울고 소쩍새 외롭게 울고
두견새 우는 그런 골짜기였다는 것입니다.

외롭고 쓸쓸한 골짜기
개발해서 저렇게 아름답게 된 것임을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 선남선녀들이 저렇게 꾸역꾸역 찾아오는 것 보세요
누가 오라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니잖아요.
세계에 있는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골짜기가 됐다는 것입니다.

"개발하라"
"개발해서 이렇게 됐노라"

"너는 내려가서 인간을 개발하라."

"예술로 개발하고
신앙으로 개발시키고
말씀으로 개발시키고
모든 미(美)로 개발시키고
패션으로 다 개발시켜라."


"영원히 녹슬지 않는 인간을 개발하라는 선물을 갖고 와서
골고루 만인에게 두고두고 선물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와같이 jms 정명석 목사님은 가지고 왔어요.


그날 바로 가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3만원 갖고서 마이크 4~5개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날 저녁부터 토요일 공개방송이 시작된 것입니다.


여러분들 계속적으로 개발해!
눈을 떠 계속적으로.
이지가지로 눈을 떠요.

앞으로 계속 또 개발해야 되겠습니다. 

1993년 9월 5일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신령한 눈을 떠라' 말씀 중에서 



자신을 개발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그 감았던 눈을 뜨게 되셨습니까?

또한 영원한 것으로 개발시킨다면 

그 기쁨과 행복 또한 영원함을 깊이 깨닫고
진정 자신을 개발시키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2개:

  1. 개발이 없었다면 그냥 사라져갈 수 많은 사람들과 작품들.
    하나님께서 창조해주시고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개발하는 것이 뜻이요 목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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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개발되어서 개성의 왕을 누리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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