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8일 화요일

기도 이룬 사례를 통한 기적 낳게하는 감동 교육 – jms 정명석 목사

기도 이룬 사례를 기적 낳게하는 감동 교육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3월의 마지막 화요일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기도가 이뤄진 사례에 진정 감동받아
이 감동을 전하고 싶어 포스팅합니다. 

그럼 그 사연속으로 들어가보실까요?


어떤 지도자 있습니다
그 지도자를 “jms 기도실천이라고 예명으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는 몇 년 동안 해외에서 집회하면서 불을 일으켜 주었습니다.

그 공적으로 한국에서 새로 마련한 성전이 있는 곳에서
목회하게 해 준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성령님과 함께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목회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또 해외로 집회를 하러 가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jms 기도실천은 다시 해외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한 나라에 가서 장기간 동안 순회를 하고
다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전에 목회 약속을 받았으니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기다렸으나 목회 발령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에 jms 기도실천은 목회가 뜻이 아닌가?’ 생각했답니다.

그러던 중에 jms 정명석 목사님이 편지를 해서 방향을 주었습니다.


너는 내가 보내는 곳에 가서 도와라.
그 교회에 새 교역자를 발령했으니, 네가 도와야 된다.
너는 영적이니, 영적으로 이끌며 도와줘야 된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또 다시 방향을 주었습니다.

그 교회 말고, 딴 교회로 가자.

지방인데, 성전을 새로 사서 이사한 교회다. ()교회다.
거기서 설교해 보고 맞는지 보자.
영적으로 잡아 줘야 될 교회다.” 했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에 가서 순회해 주고 풍세를 살핀 후,
그 교회에 가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jms 기도실천은 드디어 기도가 이루어졌다고 하며 좋아했습니다.

결국 그곳으로 가기로 하고 몇 주 준비하고 있는데,
jms 정명석 목사님은 다시 방향을 돌렸습니다.

서울에 있는 한 교회가 비어 있는데,
네가 그 교회에 가야 되겠다.

원래 말한 교회는 합봉하려다 안 하게 됐다.
상황이 틀어졌다.” 했습니다.

jms 기도실천을 jms 정명석 목사님이 최종적으로 발령한 교회는 전월세 건물이었습니다.


해외에서 몇 년 동안 열심히 했으니
좋은 곳으로 보내 준다고 했는데,
일단 서울 빈 교회로 발령했습니다.

jms 기도실천도 다른 생각을 할 겨를 없이 그 교회로 갔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배치받자마자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그 교회가 전월세라서 계약 기간이 만료되었고,
곧 재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또 월세를 올려서 
2100만원이나 월세를 내야 하는 힘겨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다른 교회와 합봉하여 그 교회로 들어갈망정,
재계약은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때부터 또다시 전세 건물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나 그 주변에는 마땅한 건물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마땅한 전세 건물이 없었습니다.


이때 성령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말씀하시기를
성전을 준비해 놨으니, 빨리 성전을 알아봐라.” 했습니다.

이에 성령님의 말씀을 편지로 전해 주었고,
그때부터 몇 명이 동서남북으로 그 지역 일대를 누비며 찾았습니다.

결국 10일 만에 성전을 찾았고,
이 성전이 맞느냐고 묻는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성령님께 확인받고,
결국 하나님과 약속한 가격으로 그 성전을 사게 됐습니다.

jms 기도실천은 긴긴 시간을 두고 산과 들과 강을 넘고 과정을 거쳐서
약속대로 됐다고 고백하며 감사 감격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말씀하시고 약속하셨어도
여러 과정을 거치고 시련도 거치고 연단도 받으면서
결국 때가 되어 약속대로 받게 됐다고 고백하며 기뻐했습니다.


성령께서 준비한 성전이 있으니 찾아라.” 하신 대로
그 말씀을 믿고 간절히 간구하고 감사하며 찾았더니 찾았다고 하며,
jms 기도실천은 기도하고 약속했어도 과정을 거쳐야 되고
또 때가 돼야 된다고 간증하며 감격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말씀대로 약속한 곳에 가게 되니 좋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해외에서 선교하느라 수고했다고
네가 목회하면 성전 있는 곳 준다.” 한 대로 해 주었습니다.

결국 네 수고가 헛되지 않으리라.” 한 대로 해 줬습니다.


이 기도가 이뤄진 사례를 통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이 말씀하셨어도 얻으려면,
간절히 간구하고 감사하며 그에 따라 실천하고 기뻐해야 됨을 확실히 느끼셨나요?

누구든지 성자주님 안에서 충성한 대로
그 수고가 절대 헛되지 않게 해 줍니다!

모두 기도하고도 약속받고도 이같이 과정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기다리고 준비하며 실천하고 있어야 됨을 jms 정명석 목사님의
기도 이룬 사연을 통해 확실하게 깨달으셨습니까?


성령님은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기도로 간구하는 데 표준을 두셨다.
깊은 기도와 간구와 대화다.

약속했는데 왜 안 주냐고 투덜대지 말고
깊이 기도하고 감사하고 준비하면서
때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 하셨습니다.

기도거리가 없다고 5, 10분 기도하고 끝내는 자들이 있으시죠?

사람들과도 10, 30, 1시간, 2시간씩 대화하는데,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는 대화하지 못합니까?


인사치레나 습관으로 기도하면 안 됩니다.

그럼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jms 정명석 목사님의
핵심 멘토링 확인해볼까요?


마음을 싹 비우고 꺼리는 것들을 회개하고, 사탄을 물리치고,
진정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를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자기 사정을 말하고, 섭리사 사정을 말하고,
민족의 사정을 말하고, 해 드릴 것을 말하고,
기도를 들어주시면 어떻게 해 드릴 것인지 말하고,

진정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정성스럽게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해도 안 된다고 낙심하지 말고,
구하면 주리라. 찾으면 찾으리라. 두드리면 열리리라 하는
하나님의 법과 약속을 절대 믿고,
하나님 안에서 낙심하지 말고 합당하게 구하기 바랍니다!


기도는 물건의 값을 지불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이 기도하여 의를 행하고,
하나님이 주실 것들을 가져가기를 상점 주인같이 기다리신다고 하신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잊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간절히 기도하고, 반복해서 기도하고,
조건을 세우며 합당하게 간구하고,
낙심하지 말고 때를 따라 받기를 간구하기 바란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멘토링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도와 함께 무엇을 해야 하는지
코치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무엇인지 확인해볼까요?


기도만 하고 가만히 있지 말고,
그 일이 되도록 자신도 깨어서 실천해야 됩니다.

기도해도 실천해야 얻습니다!

어떤 것은 자기가 하면 되니,
하도록 감동을 주시고 지혜와 지식을 주어
그 감동, 지혜, 지식을 받고 스스로 행하여 얻게 해 주십니다.


어떠신가요? 기도가 이루어진 사례와 함께 전해주신 
기적을 낳게 하는 기도 교육 최고이지 않습니까?

jms 희망드림도 이 말씀을 실천함으로 기적을 낳게하는 기도
도전중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가운데 
온전한 기도 실천으로 기적을 이루는 분들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2개:

  1. 하나님께서 인간이 얼마나 조건을 세우고 실천하는지를 보시고 축복을 주시네요 간절히 기도하고 실천하며 기다리는 인내와 끈기와 감사와 순종은 필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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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도를 통해 기적을 이루는 사람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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