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4일 금요일

전도할 때 이런 놀라운 이적과 기적이? - jms 정명석 목사 이야기

전도할 때 이런 놀라운 이적과 기적이? - jms 정명석 목사 이야기

 
안녕하세요? jms 희망드림입니다
지난 수요일에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명설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가운데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도한 사연을 전해주셨는데
완전 감동이어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역시 행한 자에게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이심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사연속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1970년에서 1972년 사이에 jms 정명석 목사님은 축구를 하다가 크게 다쳤습니다
왜냐하면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세상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예수님을 안 믿고 버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계획이 있는데 그것을 안 하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몰라서 다른 것을 하려고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뉴스 아나운서 같은 것을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전도도 하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기에 jms 정명석 목사님을 친 것입니다
그 방향으로 가면 안 된다고
죽을 뻔했다가 하나님께 살림을 받고, 회심하고 전도하러 다녔을 때 이야기입니다.

 
어느 곳에서든 만나는 대로! 아주 전도에 미쳤었을 때! 전도했으면
 어느 교회이든지 교회로 가라고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다니는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 
내가 다니는 교회는 산골짜기에 있기에 갈 수도 없다하며 
전도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차 안에서도 전도하고, 노방전도하고, 거리에서도 하고, 보는 대로 외쳤습니다.

 
한번은 진산에서 전도 판을 벌였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시작했냐하면, 진산에 정신 이상 된 여자 거지가 있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작은 형이 누구 집에 선물로 곶감을 꼭 전해주라고 했습니다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불쌍한 여자 거지가 앉아서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헌옷 입고, 냄새 풍기고. jms 정명석 목사님이 곶감을 주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곶감을 다 줬습니다.


제일 처음에 어떻게 아프게 됐냐.” 하고, “하나님을 믿어라.” 하면서
손짓 발짓을 하면서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된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이 곶감, 이거 우리 형이 큰 윗사람한테 갖다 주라고 한 것인데 
내가 너를 주는 것이니까 먹고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 끄덕 하더라구요. “,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한참 전하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자꾸 모였어요
10, 20명 모이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이가 미친 사람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하니까
옆의 사람들이 미친 사람보다 더 감명을 받았어요
은혜 받고 감동 받고 눈물을 흘리고 그랬습니다.

거기서 두 시간 말씀을 전했어요.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버스가 30분이나 한 시간 있다가 오는데,
 jms 정명석 목사님이 한참 전할 때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주차장에 꽉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버스가 오는 대로 6대가 다 엔진이 서 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운전수가 차를 고치기까지 내리라고 하니까 
다 내려서, 다 같이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말씀 전하는 것을 다 듣고서
노인들이 여기에 큰 사람 나타났다.” 했습니다.
결국 그들을 통해서 시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거기 있는 여학생들, 남학생들, 거기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울더라구요.


말씀이 딱 끝나고 나니 버스에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하면서
 여섯 대가 사람들을 태우고 모두 떠나는 것을 봤습니다.
그날 기적과 이적이 계속 일어나면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날 jms 정명석 목사님이 금산까지 몸이 떠 가지고 차를 안 타고 버뜩 갔습니다
축지를 한 것입니다. 시간을 재면 10분 만에 4-5km씩 다니고
시간을 잴 수 없도록 다녔습니다

금산에 가서 jms 정명석 목사님을 다치게 해서 재판 중이었던 
사람을 다 용서해주고 왔습니다.
전도할 때에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이러한 기적과 이적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듣고 어떠신가요
jms 희망드림은 이 말씀가운데 축지를 했다는 말씀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따르는 제자들이 차를 타고 월명동에서 진산초등학교에 가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걸어서 성황당길로 해서 진산초등학교에 갔는데 
차를 타고 간 제자들이 약 5분이나 더 늦게 도착한 일화가 있습니다

실제가 그러하기에 jms 희망드림은 확실히 인정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전도 사연을 통해
진정 성삼위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여 맘 뜻 목숨다해 
그 뜻을 행하는 자에게 강력하게 역사하여주시는 성삼위이심을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 진정 사랑하는 자에게는 
늘 함께 하신다는 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는데 어떠셨나요


지금도 늘 성삼위를 모시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사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이 어쩌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또한 영원히 행복한 삶이 아닐런지요




댓글 1개:

  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오늘 배우고 만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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