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5일 토요일

jms 정명석 목사 전도 안해 탕감받은 사연을 듣고 느낀 것은?

jms 정명석 목사 전도 안해 탕감받은 사연을 듣고 느낀 것은?

 
20173월의 마지막 토요일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희망드림입니다.
 
jms 정명석 인생 멘토에게 듣는 재미나지만 감동적이고 내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감동되어 올려드립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실제 스토리입니다. 함께 보시죠!

 
1973년도에 70일 절식기도를 하고, 15일 정도 있다가 예비군 훈련이 있었습니다.
중대를 모아놓고 노래를 하고 있었을 때 jms 정명석 목사님은 노래를 못하니까 
의학강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는 강의를 하겠다. 이것 먹으면 바로 낫는다.” 하니까 
사람들이 ~ 정말이냐?”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신앙으로 돌려서 2시간 동안 강의를 했어요.
예비군들 200명을 놓고서.

 
그리고 그날 밤에 800명을 놓고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 이상하니 영화 기계가 안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거기 있는 사람 중에 아까 낮에 강의하던 사람 나와서 
강의 좀 해 주지.” 그랬어요. 또 불러냈어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아까 낮에 했는데 할 것인 없는데 또 뭘 해.’ 하고 안 나갔어요
계속 나오라고 불러냈어요


그것이 예수님이 사람들 통해서 나오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기계가 고장 나게 해서 못 오게 만든 것입니다. 영화를 못 보게
800명에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선포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안 하니까 결국 기계가 와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기 전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몸에서 열이 나고 창자가 뒤틀리고 아프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고 기도를 막 했어요. ‘낫겠지.’ 했는데 안 나았습니다.
 7일이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라고 했는데 내가 안 해서 형벌을 받는구나.하고 깨달았어요


10일 동안 고통을 너무 너무 받았습니다
전도를 안 하면 탕감을 받는다! 반드시 하라! 능력과 기적이 일어날 테니까.”
전도를 안 해서 한번 혼나봐야 돼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께 혼나 보니까 또 때릴까봐 아주 대담하게 합니다.


지금은 전도하면 얼마나 좋은 가를 알기 때문에 웬만하면 하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정말 멋있는 사람을 전도할 테니까 
나에게 지혜를 달라고 했습니다. 지혜를 받아서 전도를 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까지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감동 사연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고통스러운 곳에서도 jms 정명석 목사님은 전도하십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는 최고의 실천가 jms 정명석 목사님임을
고백하고 인정하고 시인합니다.

 
jms 희망드림도 하나님께서 제일 좋아하고 기뻐하시는 
생명전도하겠노라고 더욱 결심합니다.

오늘도 부족하지만 새로운 생명 2명에게 
배드민턴 하는 법을 알려주고 함께 운동했어요^.^

 
더욱 차원높여 전도하기를 성삼위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신앙인께서도 함께 사랑하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요^.^



댓글 3개:

  1. 와..역시 주님 짱!!!
    정명석목사님의 사연 정말 재미있고 담대하게 전도하게 되신 이유도 알게되니 더 와 닿고 생각도 깊어집니다
    미련한 저에게도 지혜를 주세요ㅜㅠ
    글 너무 좋아서 소중히 담아갑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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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전도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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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장 사랑하는 자를 통해서 하고 싶어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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