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2일 일요일

jms 정명석 목사의 성자 사랑의 집 구상 사연속으로~

jms 정명석 목사의 성자 사랑의 집 구상 사연속으로~ 



안녕하세요? ^.^ 정명석 목사님을 멘토로 하여 성자 예수님 최우선, 최고 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jms 성자주님 사랑입니다.^

  오늘은 월명동에 누가 보아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최고 작품 건물, 
성자 사랑의 집 구상에 얽힌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사연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참으로 무엇이든 우리가 사연이 있어야 더욱 의미가 깊고 
가치가 있고 귀한 것이 아닐까요?

더더욱 영원히 사랑하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의 사랑의 사연은 어떨까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는 영원하시기에 우리가 나눈
성삼위와의 사연은 영원히 남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 인생의 멘토되신 정명석 목사님은 “사연값”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집 한 채를 준다고 하고, 하나님께서 돌 작품을 한 개 준다고 할 때
둘 중에 한 개만 받을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것을 택하시겠습니까?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집을 택하겠지요? 
그렇다면 정명석 목사님은 과연 무엇을 택하실까요? 
제가 생각할 때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정녕코 택하실 분임을 확신합니다.

  


그 만큼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최고 사랑, 최우선으로 놓고 
삶속에서 모시고 섬기며 묻고 행하는 삶을 사시는 분임을 증거하고 싶어요^^

그럼 성자 사랑의 집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받기까지 어떠했는 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사연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정명석 목사님은 이미 오래 전부터 성자께 구상 받기 위해 
각종 건축 책을 보면서 사랑의 집 설계도를 그려 보면서 준비했습니다.

2010년도부터 기도하면서 각종 모양을 그려보았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건축가들에게도 각종 설계를 아주 멋있게 그려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속보다 겉모양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한때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한 건축가의 설계도를 가지고 
jms 정명석 목사님도 함께 구상하여 그 설계대로 하려고 결심하고 
건물을 지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한 회원이 정명석 목사님에게 모순을 보고했고,  
그같이 건물을 지으면 해 뜨는 조산을 가려서 
해가 뜨는 것을 가린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다시 기도했습니다. 

그 설계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다시 수 차례 도면을 다시 그렸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 최종 구상을 받아서 지금의 사랑의 집을 짓게 된 것입니다.

     


최종 설계를 확정하고 건물 짓다가 또 끝에서 성자주님께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하라는 구상을 받았습니다. 

 성자주님께서 구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구상대로 기둥을 변경했습니다.
성자사랑의 집 기둥을 꼭 봐야 됩니다. 


하나님께 건물 구상을 달라고 했지만 
jms 정명석 목사님이 건물에 대해서는 돌 조경 보다 모르니까 
구상을 받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월명동 앞산의 야심작도 5번이나 계속해서 변경하면서 결국 6번째 완공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은 너무나 차원이 높아서 사람의 생각의 차원으로는
 한 번에 그 구상을 다 받을 수 없습니다.

     


야심작을 쌓을 때는 계속해서 시행착오 겪으면서 돌이 무너지면 다시 쌓으면서 했습니다.
그러나 건물은 한번 지으면 지진이 나기 전에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번 설계하고 지으면 그냥 둬야 됩니다. 


다 지어놓고 후회해도 다 허물고 다시 지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밤마다 잠도 못 자가며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그려봐도 저렇게 그려봐도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설계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회원들이 일반 건물 설계를 벗어나서 
각종으로 특별하게 설계를 해 와도 역시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예쁜데 웅장하지 않고 아름다움도 없고 신비하지 않았습니다. 

고로 설계를 완성하고 공사를 시작하고 나서도 계속 변동하면서 지었습니다.

  야심작같이 6번 이상 설계를 변동시키며 지금과 같은 설계를 받아서 완공한 것입니다. 


     그것도 마지막까지 애간장 타면서 다 끝나고도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해달라고 하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과 성자주님께 딱 한마디만 더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때 선연히 음성이 들려오기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구상해라" 하셨습니다.

“야심작이나 아름답고 웅장하게 하지 건물도 같은 원리와 방법인가? 
와~ 기차다!” 했습니다. 

‘그런데 웅장하려면 크게 지어야 하는데 바닥 면적이 좁은데 어떻게 웅장하게 하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jms 정명석 목사님은 야심작 돌 세운 거 생각하며 자리가 없어도 
기둥을 두 아름 이상으로 크게 하자 했습니다. 

이것이 최종설계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건물을 맘에 들어 하시며 헌당 예배를 받으시고 
이제 모두 쓰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구상대로 해야 합니다. 

건물도 하나님 섭리역사도, 그 모든 것도 하나님의 구상대로 해야 맘에 들고 
성삼위도 만족하시며 100점으로 받으십니다.

     


2013년 9월 12일 성자 사랑의 집 헌당예배 말씀(정명석 목사님) 중

jms 정명석 총재의 월명동싸이트 비하인드 스토리 중에서


어떠셨습니까?

이렇게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묻고 행하며 
삶속에서 모시고 섬기고 사는 정명석 목사님의 삶이 느껴지시나요?

 

저는 성삼위와 일체되기 위해 이렇게 간절히 노력하며 애쓰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을 제 삶의 멘토로 삼고 살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신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저는 정명석 멘토를 따라 작지만 실천하고 사니까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니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니 삶이 바뀌어 
진정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저 뿐 아니라 영원한 진리와 사랑을 성삼위께 받으며 사는 많은 분들처럼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있을 때도 축복과 사랑을 받으며 살고
또한 영원한 그 세계에서도 최고의 축복을 받고 살길 원하십니까! 

 그럼, jms 정명석 목사님의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최고로 사랑한 조건으로 
성자 주님께서 주시는 
당신을 향한 최고의 차원높은 사랑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마지막으로 정명석 목사님 동영상, 
나 자신을 영원한 행복과 성공으로 이끄는 멘토링 동영상 선물로 드릴께요^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사랑을 이루기 위해

 왜 일하느냐? 구원받고 감사해서다. 주와 같이 살기 위해 하는 것이다.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다. 주와 사랑의 교통이 일어나야 된다. 주를 사랑함으로 일을 해야 된다. 


보너스~^

 아래 jms 정명석 목사님의 영계를 꿰뚫는 깊은 잠언 이미지도 선물이예요^^


댓글 4개:

  1. 최종결론은 성삼위의 만족하심으로 마무리되는 하나도 그냥되는게 없네요^^*

    답글삭제
  2. 엄청난 몸부림의 걸작은 결국 삼위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었군요.

    답글삭제
  3. 와우 이런 사연이 있군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답글삭제
  4. 너무나 멋집니다
    담아가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