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근본 문제 해결 키워드 -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에서 찾다
안녕하세요? 3월달에 연속 이틀동안 밤새 눈이 내리고 낮에 녹고 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는 날씨에 사는 바닷가 jms 희망드림입니다.
참으로 자연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은
아무리 말해도 부족할 수 밖에 없음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의향과 생각을 만물을 통해 표현하시는 것을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알게 된 jms 희망드림은
실로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참으로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의 극진한 사랑과 능력을 알고 반응하고
화답하며 산다는 것은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행복 그 자체입니다.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많은 인생가운데
그 전지전능하신 신 하나님,성령님, 성자주님께서 오직 1:1로 나를
진실로 간절히 사랑하신다는 것을 혹시 알고 계신가요?
모르시죠! jms 희망드림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끝없는 사랑, 변함없는 사랑을 제대로 안다면
인간끼리의 사랑에만 목숨걸지 않을 것을 jms 희망드림은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인간끼리의 사랑은 아무리 뜨겁고 강하더라도
변하게 되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원하지 않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jms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 잠언가운데 우리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키워드를 발견했기에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깊은 감동을 받게 해달라고 성령님께 기도하시면서 보시면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성삼위께 받은 말씀이기에 더 깊게 와닿을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에 따라 ‘천국’도 되고 ‘지옥’도 된다는 것입니다.
좋게 생각하면 ‘천국’이 되고, 나쁘게 생각하면 ‘지옥’이 된다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직접 겪은 것를 들어볼까요?
감옥이라는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이 대했는데 한 사람은 고통받다가 죽었고,
한 사람은 기뻐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왜그런 것인지 확인해봐요~
죽은 자와 같이 있던 자에게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느냐고 물어보니,
그는 그렇게도 달력만 보고 매일 나갈 날짜만 세면서 시간이 안 간다고 하며
눈만 뜨면 시간과 싸움을 했다고 했고요.
한 시간이 10일 같고, 100일 같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했어요.
지루한 생각, 희망 없는 생각이 자기를 죽인 것입니다.
어떠신가요?
만사의 모든 일들도 ‘생각하기’에 따라 천국도 되고 지옥도 됨을 알게되셨는지요?
같은 존재물도 어떻게 보느냐,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자기 마음이 기쁘기도 하고,
싫어져서 괴롭기도 하잖아요!
그럼 우리가 인생을 살 때 어떤 생각을 해야만 가장 이상적일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자신의 삶으로 직접 확인한 것을 전해주십니다.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과 같이 생각하여라.
그러면 ‘항상 기쁨, 감사, 희망, 사랑’이다라고요~
생각의 구상을 잘해보셔요~
생각을 잘하면, 생각에서 성공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처한 곳의 차원’을 높이려고 희망으로 도전하며 사는데,
어떤 사람은 “왜 나는 이런 나쁜 환경에서 살지?” 하면서
<생각>을 잘못하고 살고 있는 폐단이 있습니다.
<생각>이 잘못되니 도전도 안 하는 죽은 삶을 살게 됩니다.
그렇지만 환경이 나쁜데도 좋은 생각을 가지고 긍정하며 살면, 어떻게 될까요?
직접 겪고 계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마음 천국’이 된다고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불의한 것은
- 아무리 ‘이것은 좋은 것이야. 나는 잘될 거야.’ 하며
<생각>을 좋게 하고 살아도 좋게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불의를 행한 대로 받으니, 생각만 좋게 한다고 좋게 되지 않겠지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을 때 생각의 방향을 ‘긍정적’으로 하면
그 환경이 ‘성공의 장소’도 되고 복해 나가는 그 기간이 ‘성공의 기간’도
될 수 있음을 확실히 아시길 바래요~
한번은 jms 정명석 목사님이 무지한 자들에게 억울하게 쫓기어
‘평생 처음 가 보는 곳’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 생각하기를 ‘생전 처음 오는 곳인데, 이 지역에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내게 주실 선물이 없나?’ 하고 기도하며 찾아다녔습니다.
성자주님께서 말씀하신 곳에서 결국 jms 정명석 목사님은 찾아왔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만약 ‘왜 억울하게 이렇게 쫓기나?’ 하고 괴롭게 생각하고 다녔으면
애만 타고, 화만 나고, 화병만 더 쌓여서 마음만 버렸겠죠?
하지만 jms 정명석 목사님은 그때도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면서
좋게 생각하고 사니 환난 중에 삼위가 주시는 귀한 보화’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도 지난날을 이야기하며 삼위와 대화하니,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환난 중에 얻을 것을 또 준다. 매일 찾고 행해라.” 하셨습니다.
시대 십자가에 매달려 높은 곳에서 쳐다보며
그럴지라도 jms 정명석 목사님은 그 말씀대로 행하니
‘생명들’도 찾았고, ‘성전’도 찾았고, ‘말씀’도 더 깊이 깨닫고,
‘밭에 감춰진 각종 보화’도 찾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세상의 죄를 대신하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그 죄가 없어지게 하셨음을 아시겠습니까?
의인의 간구하는 소리를 절대 외면하지 않는 하나님이심이
분명히 성경에도 나오지 않는지요?
그리함으로 의인들이 행할 것’을 행하게 하셨고,
그로 인해 성경에 예언하신 하나님의 창조 목적’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행하고 오면서
하나님은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최고 좋은 것들은 ‘최고 환난기’에 주셨습니다.
비바람과 눈보라가 치니, 홀로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찾으니
삼위는 ‘그때 주실 것’을 실컷 주셨고, 각도 ‘최고의 차원’으로 하게 되었고,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의 잘못된 생각을 정리해서 바로 가게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억울한 누명이나 곡한 일을 당할 때마다
더욱더 ‘jms 정명석 목사는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생각’과 일체 되어 행했습니다.
그때마다 ‘개인의 것도, 기독교복음선교회의 것’도 주셨습니다.
비밀의 말씀도 주셨고, 평소에 얻으려고 그리도 희망했던 것도 주셨습니다.
과연 나라면 그러한 삶을 살 수 있었겠는지 깊이 생각해보아요~
30년, 50년 동안 원했던 것인데, 하나님께서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펴는 기간중
최고 환난기’ 때 찾게 하여 얻었다고 말씀하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어떤 환난과 어려움에도 웃으면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를 사랑하며 변치 말고 살아야 된다고요!
왜 그러할까요? 결국 환란은 다 사라지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것은
영원하기 때문이라고 jms 정명석 목사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인생을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진정한 답을 찾았습니까?
아직 찾지 못하셨다면 지금 전해드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잠언을
다시 한번 자세하고 세밀히 읽어보시고
그 안에서 성삼위께서 주시는 감동과 깨달음을 찾기 바랍니다.
그것을 실천함으로 인생 근본 문제 해결의 키워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분이 되어 영원한 승리의 인생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자기의 생각을 비우고 하나님의 생각과 일체되어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우쳐주는 글이네요~^^
답글삭제옷은 옷걸이에 걸듯이 생각을 하나님께 걸어 놓고 살기다.
답글삭제평생 잊지않고 지켜야될 소중한 생명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