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4일 토요일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후기 - 메뚜기 통한 깊은 감동과 깨달음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후기 - 메뚜기 통한 깊은 감동과 깨달음

 

3월 힘찬 전진 하고 계신가요? jms 정명석 멘토를 따라 신앙생활하며 
꾸준히 차원을 높이고 있는 jms 희망드림입니다.

오늘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주일말씀 주제는
실천은 실체를 만들고 신비를 창조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면 사탄과 악이 없어진다였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jms 희망드림은 실천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그리고 나의 삶을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축복을 받고 
또한 영원한 천국의 인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먼저 어떠한 불리한 환경과 여건속에서도 실천하여 
그와 같이 하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하는 말씀이기에
 더욱 힘과 능력이 있음을 증거합니다.


또한 본인의 생각과 본인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닌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영원한 신랑되신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 
신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시기에 더욱 위력이 큼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jms 희망드림이 더욱 감동받은 내용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jms 정명석 목사와 메뚜기의 사연입니다.
그 진한 감동과 깨달음속으로 함께 가시죠!



jms 정명석 멘토는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메뚜기를 잡아서 방에 놓고
풀도 주고 상추도 줬더니 살았습니다.

추위는 피해서 살았는데,
때가 되어 풀도 상추도 없어지니 먹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사과 껍질을 주어 먹게 했습니다.


메뚜기는 사과 껍질은 안 먹었는데,
겨울이라서 더 이상 풀이 없으니
체질을 바꾸게 하지 않으면 죽게 됩니다.

그래서 사과 껍질을 주며 체질을 바꾸게 해 주었고,
방도 추우니 이불 속에 넣고 따뜻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밖에 있는 메뚜기보다 세 달 더 살았습니다.


며칠 지나니 밥을 주고 따뜻하게 해 주는 jms 정명석 멘토를 알아보고,
때가 되면 jms 정명석 멘토에게 기어 왔습니다.

어느 때는 jms 정명석 멘토가 글을 쓰고 있으면, 손등에 앉아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jms 정명석 멘토는 하나님 앞에 우리는 메뚜기 같은 인생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네 더 들어보시죠!

밖에 있는 메뚜기는 겨울에 눈이 와서 쌓이니,
먹을 것이 없어서 죽고 추위에 얼어 죽었습니다.

방에 갖다 놓은 메뚜기는 겨울철에 보호를 받으며,
먹을 것도 추위도 모르고 오래 살았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이와 같이 인생들도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하나님 주관권에서 살면,
방에 갖다 놓고 살리는 메뚜기같이
그 육신도 영도 확~ 표가 나게 보호받고 사랑받는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차원의 세계까지 가서 살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가 하신 말씀을 jms 희망드림의 삶에 비추어보니까 
정말 확실하게 맞는 말씀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jms 희망드림은 걱정,근심,염려,두려움속에 살았는데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들어오니 그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어 살아가고 있으니 
희망 가득합니다.

계속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감동 멘토링 들어볼까요?


때가 되면, 하찮은 곤충도
차원 높여 주관권을 옮겨야 생명이 오래 존재합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시대의 때가 되면
구약에서 신약으로 차원 높여 주관권을 옮기고,
또 신약에서 하나님이 새롭게 역사를 펴는 이상세계, 성약으로
차원 높여 주관권을 옮겨야 신앙이 삽니다.



새 역사는
마치 메뚜기가 겨울이 오기 전에 밖에서 방으로 옮겨 오는 것같이
이상세계입니다.

고로 영이 살아서 존재합니다.

또한 새 역사 이상세계로 오면,
마치 풀을 먹던 곤충이 사람이 먹는 과일을 먹듯이
구시대 인간 차원의 말씀을 듣다가
하나님 차원의 절대적 진리의 새 양식을 먹고
온전히 실천하며 뜻을 이루며 살게 됩니다.



인간으로서 이 시대 최고 성삼위의 말씀을 먹고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은
안 살아보신 분은 정말 전혀 알수 없습니다.
기쁨과 소망과 이상이 차고 넘침을 jms 희망드림은 확실히 증거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자신의 가치성을 잘 몰라서
혹시 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쓸 일이 있겠는가 하는 분 계신가요?
그렇다면 아래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깊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어느 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메뚜기를 보니, 고속 열차같이 크고 길어 보였습니다.

이를 보고 하나님은
이같이 크고 긴 성전을 줄 테니, 기도하여라.” 하셨습니다.

그 메뚜기를 가지고 하나님이 행하실 뜻을 계시하신 것입니다.
그 계시와 같이 크고 웅장한 멋진 성전을 얻었습니다!


그러시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하시길
하나님은 곤충을 가지고도 이같이 귀히 행하시는데,
사람은 얼마나 귀히 여기고 사랑하면서 행하시겠습니까?

어떠신가요? 자기 자신에 대해 잘못된 생각은 버리시고 하나님이 귀히 여기고
 사랑하여 새 역사 이상세계로 불러오는 것임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이상을 누리며 사는 것이
자기도, 하나님도, 성자주님도 보람이고 만족임을 확실히 아시길 바래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중 jms 희망드림이 전하는 
깊은 감동과 깨달음은 여기까지입니다.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것은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이시지만 
본인이 그 감동과 깨달음을 따라 
실천할 때 실체를 만들고 신비를 창조한다는 것 잊지 마셔요^.^




댓글 4개:

  1. 신기한 이야기이네요~~ 오직 하나님 주관권안에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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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진정 이 시대 하나님 주관권의 혜택이 엄청남을 깊이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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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 산다는 건 엄청난 축복~
    사연을 읽으면서 메뚜기조차 귀히 쓰시는 하나님을 깨달으며 너무 와닿아 제 블로그로 담아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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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만물 계시는 역시 차원이 높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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