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8일 토요일

2017 jms dream cometrue 메뚜기가 잡아당긴 것은 과연? 정명석 총재 멘토링


2017 jms dream cometrue 메뚜기가 잡아당긴 것은 과연? 정명석 총재 멘토링
 

안녕하세요? jms 희망드림입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대전으로 와서 차례를 지내고 다시 논산으로 
다시 대전으로 왔다가 이제 잠시후 다시 내려가기전에
오늘도 희망을 드리기 위해 블로깅합니다.
 
201711일 새벽 정명석 멘토가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자들에게 
2017년 한해에 해당되는 꿈을 꾼 이야기 기억하시나요?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핵심만 전해드릴께요~

 
정명석 멘토보다 훨씬 더 잘 뛰는 자와 둘이 경주를 했습니다.
 
월명동을 향해 뛰는데,
처음 3분의 1 지점까지는 둘이 비슷하게 몸부림치며 뛰었습니다.
 
온 힘을 다해 뛰는데,
길에서 구경하던 메뚜기가 정명석 멘토를 잡아당겼습니다.
 
어찌나 힘들었던지, 메뚜기가 정명석 멘토를 잡아당기는데도
힘을 받고 그 힘에 이끌려서 한 발이나 더 앞으로 뛰게 되었습니다.

 
메뚜기가 날면서 정명석 목사를 잡아당기는데, 정명석 총재도 날면서 가볍게 뛰었습니다.
 
성황당 바로 밑까지 와서 뒤를 쳐다보니,
정명석 멘토와 겨루던 자는 뒤에서 정명석 목사를 쳐다보며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기억나시죠!

 
꿈에 메뚜기가 잡아당긴 것을 해석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 꿈이 어떤 꿈인지 정명석 목사의 꿈 풀이를 들어보시면 
2017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이 알 수 있기에 
함께 그 꿈을 이루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메뚜기가 잡아당기는 힘은 아주 적습니다.
그 적은 힘이라도 도움이 될 정도로 극적으로 뛰라는 말입니다.
 
둘째, 그 메뚜기는 정명석 목사가 방에서 키우고 있는 메뚜기인데,
매일 정명석 멘토 방에서 관리하며 먹을 것을 줍니다.

 
먹을 것을 안 주면 죽고, 관리하지 않으면 말라 죽습니다.
고로 매일 신경 써서 돕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모든 자들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성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고 당겨 줘야 존재하고 이긴다는 말입니다.

 
셋째, 정명석 멘토 방에서 키우고 있는 메뚜기는
이 겨울에 따뜻한 데 살아서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계절이 겨울로 뒤바뀌어 눈이 오면,
메뚜기가 아직 살 날이 창창해도 100% 죽습니다.
 
방에서 기르는 것만 살아남습니다.

 
방에서도 추우면 이불 속에 넣어 주고,
그러면 메뚜기가 이불 속에서 적당한 온도의 위치를 찾아갑니다.
 
또 그릇에 물을 받아서 메뚜기를 넣어 주면, 거기서 수영도 합니다.
 
영적으로 볼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생명들과 
사명자들도 그러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 품에 있어야 살고, 성삼위와 함께 행해야 사명을 합니다.

 
넷째, 이 메뚜기는 벼 잎은 먹는데,
그 핵이 되는 은 영양가가 높아도 못 먹습니다.
 
원래 과일도 안 먹는데
일부러 을 안 주면서 굶게 하고 과일을 주니,
이제 길이 들어서 과일을 먹습니다.

 
이제는 과일을 먹으려고 찾아다닙니다.
전같이 풀 먹고는 못 사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이제는 사과를 주식으로 삼습니다.
 
그러나 정명석 멘토가 먹이기까지 하지는 못합니다.
정명석 멘토가 먹을 것을 주면, 메뚜기 스스로 먹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인간도 그러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생명의 양식, 말씀을 주셔도
자기가 듣고 받아들이고 행해야 존재합니다.
 
인간이 할 것을 하나님이 대신 못 하게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이 말씀하시고 약속하시고 도우셔도
정명석 멘토와 우리가 최선을 다해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핵심적인 꿈 해몽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꿈에 <메뚜기>가 정명석 멘토를 다 도와주고 끝나니,
홀연히 신의 형상으로 변화됐지요?
 
이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상징입니다.
 
정명석 멘토 손에 메뚜기를 쥐고 비행기같이 동서남북으로 움직여 주면,
메뚜기는 자신이 기어서 걸어가지 않아도, 날지 않아도
어디든 다 다니게 됩니다.

 
메뚜기가 못 가는 곳은 정명석 멘토 손에 쥐고 들어서 놔 주고,
메뚜기가 못 오르는 곳은 손으로 밀어 줍니다.
 
그러면 메뚜기가 순간 이동하여 못 가는 곳없이 다 갑니다.
 
이에 메뚜기도 신기해하고 기뻐하며 천국같이 생각합니다.
 
사람이 메뚜기를 돕듯, 전능하신 삼위일체가
올해도 삼위일체를 진정 사랑하는 정명석 멘토와 우리를 
이끌어 주고 밀어 주며 도우신다는 말입니다.

 
, 반드시 행해야 할 것으로 정명석 멘토가 제시한 것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최선을 다해 뛰고 달려라.
어려울 때, 못 한다고 하지 말아라.
네가 뛰기만 하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우신다.
사람이 메뚜기를 들어다 주는 것이 힘들겠냐.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여호와께서 성령과 주와 함께 행하시니,
경주하듯 한눈 팔지 말고 집중해서 뛰어라.
 
하나님 주관권 안의 어떤 일이든 도우시니,
우리는 부지런히 뛰고 달리자. 그러면 승리한다.
 
올해는 처음부터 뛰고 달리는 자가 돼야 한다.
경주하듯, 아예 최선을 다하여라.] - 하는 꿈 계시라는 것입니다.
 
 
정명석 총재의 2017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꿈 계시에 대한 꿈 풀이 어떠셨나요?

jms 희망드림은 이렇게 세밀하게 멘토링해주는 정명석 멘토가 있어
더욱 힘 받고 다시금 2017 힘찬 전진을 결심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또한 실천함으로 영적으로 육적으로 반드시 꿈을 이루는 
주인공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5개:

  1.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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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만사의 일을 최선을 다해 행하면 전능하신 성삼위께서 함께 도우신다니
    정말 힘이 되는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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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열심히 하니 함께 하시는 성자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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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올해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뛰어야
    성삼위께서 도와주시는 것이 천법!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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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늘 우리곁에서 함께 동행하시며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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