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3일 월요일

2017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대박 꿈은 과연? jms 정명석 멘토

2017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대박 꿈은 과연? jms 정명석 멘토



안녕하십니까? 2017년도 1월 대한민국 전국에 눈 가득한 세상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드림입니다.
 
민족의 대 명절 설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고향갈 생각에 정다운 얼굴 볼 생각에 
얼었던 마음이 다소 녹아지는 듯 하네요.

 
하지만 오늘 jms 희망드림이 전해드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의 올해 꿈을 말씀드리면
다소 녹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진정 기뻐 날을 듯 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정명석 멘토가 받은 꿈 계시는 jms 정명석 목사 자신뿐 아니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성도들을 포함하여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하는 자들 
모두에게 힘과 능력과 권능이 될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정명석 멘토가 대표로 꾼 감동적인 꿈 계시 중 jms 희망드림이 
감동받은 부분을 중심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올해의 꿈 정말 귀하고 귀함을 깨닫고
이제 올해의 꿈을 전해드릴 때 여기 함께 하는 모든 분들 모두 잘 듣고 잊지 말고 기도하면서 무섭게 실천하여 올해의 꿈은 꼭 이루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711일 새벽에 jms 정명석 멘토는 한 꿈을 꿨습니다.
다투는 자와 경주하며 겨루는 꿈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쫓기는 꿈이었습니다.

 
월명동 도착을 목표로 하고
진산에서 앞섭골을 거쳐서 뛰는 꿈이었습니다.
 
상대는 jms 정명석 목사보다 잘 뛰었는데, ‘장거리 마라톤 선수였습니다.
경주는 상대와 정명석 멘토둘뿐이었습니다.
 
힘을 다해 열심히 뛰고 있는데 상대가 정명석 멘토를 잡으려고 쫓아왔고,
jms 정명석 목사는 더욱 힘을 다해 월명동을 향해서 뛰었습니다.

 
숨이 가빠서 기진맥진하면서 뛰었는데,
길가에서 이 광경을 구경하던 메뚜기가
앞에서 정명석 멘토를 잡고 끌어당겼습니다.
 
얼마나 힘든지, 메뚜기가 끌어도 도움이 됐습니다.
그 도움을 받아서, 거의 날면서 가볍게 뛰었습니다.

 
성황당 바로 밑까지 와서 뒤를 쳐다보니,
상대는 왕바위 쪽까지 뛰어오다가 멈춰 서서
jms 정명석 목사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앞에서 정명석 멘토를 끌어 준, 작은 메뚜기를 봤습니다.
 
가만히 보니, jms 정명석 목사 방에서 3개월 가까이 기른 메뚜기였습니다.

 
그 메뚜기는 가을이 지나 겨울이 왔지만,
정명석 멘토 방에서 기르니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주변에 사람은 없었고 메뚜기만 있었습니다.
 
꿈속에서도 너무 신기해서 쳐다보고 있는데,
메뚜기가 홀연히 사람 형상으로 변하면서 빛이 났습니다.
 
그러더니 흰옷을 입은 거대한 신의 몸으로 보였습니다.
얼굴은 빛이 강해서, 잘 안 보였습니다.

 
그 순간 깨달음이 왔습니다. 과연 어떠한 깨달음이었을까요?
 
정명석 멘토는 내 방의 메뚜기를 잡고,
이리저리 위치를 옮겨 줬습니다.
 
특히 메뚜기가 jms 정명석 목사 방에서 경사진 높은 곳으로 갈 때,
정명석 멘토가 뒤에서 밀어 주어 어디든지 가게 해 줬습니다.

 
그러면 메뚜기가 가만히 있어도,
jms 정명석 목사의 도움을 받아서 순간 거뜬히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정명석 멘토가 메뚜기를 그렇게 대했듯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메뚜기 같은 입장의 jms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그리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자
올해도 필요할 때마다 그리 대할 테니, 최고로 실천하며 뛰라는 꿈 계시였습니다!

 
- 올해 성삼위를 사랑하는 모두가 최고로 뛰어야
겨루는 자가 쫓다가 포기하게 된다는 꿈 계시였습니다.
 
또 하나님과 성령께서 성삼위를 진정 사랑하는 jms 정명석 멘토와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비롯한 모든 자를 잡고
앞에서 잡아당겨 주시고 뒤에서 밀어 주시니,
목적지를 두고 뛰라는 꿈 계시였습니다.
 
결국은 이기고 승리한다. 고로 뛰어라.
승리해야 그때마다 줄 것을 준다는 꿈이었습니다.

 
이것을 깨달으니, 꿈이 사라지면서 jms 정명석 목사는 꿈에서 깼습니다.
 
꿈에서 깨고,
이 꿈이 올해 정명석 멘토와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꿈인지 기도하며 확인했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말씀하시기를
시간적으로 봐도 11일 새벽에 꾼 꿈이니,
이 꿈이 올해 성삼위를 진정 사랑하는 자의 꿈이 맞지 않느냐.” 하셨습니다.

 
jms 희망드림은 작년에도 정명석 멘토가 대표로 꾼 꿈으로 개인적으로도
 엄청난 것을 얻었음을 깨닫고 올해는 참으로 더욱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겠구나하는 
감동과 함께 행하고자 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그럼 너무도 중요한 꿈 계시니 jms 정명석 멘토가 대표로 꾼 꿈을 조금더 
자세히 파헤쳐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첫째, 뒤에서 누가 쫓아오니,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서두르고 재촉하면서 뛰고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그럼 삼위하나님께선 어떻게 해주신다고요?
 
네 앞에서 삼위가 이끌어 주고 뒤에서 밀어 준다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도
삼위와 주 안에서 하고자 하는 자를 돕고,
열심히 실천하는 자에게 꼭 역사하여 이끌어 주고
결국 승리하게 해 준다는 약속의 꿈 계시입니다.

 
그럼 누구에게 한 약속이라고 했지요?
jms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그리고 성삼위를 진정 사랑하는 자들에게 하는 확실한 약속 맞습니다.
 
꿈을 풀면 신기하고 오묘하며,
세밀하고 자세히 사건을 이해시켜 줍니다.
 
 
셋째, 아무리 마라톤 선수와 같이 내게 일격을 가할 정도로 겨루는 자와 겨뤄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우니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지구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형제자매입니다.
 
신앙의 형제자매 혹은 이방의 형제자매입니다.

 
넷째, 그러니까 하나님 안의 형제자매들
절대 육적 싸움, 혈기 싸움하지 말고,
육적으로 영적으로 목적지를 향해 뛰어라.
 
그리함으로 정정당당하게 이겨라.” 함을 깨닫습니다.

 
아무리 jms 정명석 멘토와 기독교복음선교회 그리고 성삼위를 최고로 사랑하는 자들이
승리가 예정됐어도 육신이 이 세상에서 실천해야 됨을 진정 jms 희망드림은 깨달았습니다.
 
육상 경기를 하는 선수들을 봤지요?
 
다섯째, 앞에서 뛰며 쫓기는 자도, 뒤에서 뛰며 쫓아가는 자도
뛸 때 절대 딴것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뛰면서 연애하는 데, 자는 데, 먹는 데 신경 쓰지도 않습니다.
또 뛰면서 각종 미디어를 보며 즐기지도 않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누가 욕을 해도, 뭘 던져도 안 쳐다봅니다.
순간 쳐다보면, 뒤에 쫓아오는 자에게 따라잡히기 때문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진정 성삼위를 사랑하는 자들도 그렇게 됨을,
그래서 뛰는 것, 쫓기는 것으로 계시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2017년 꿈 계시가 아닌가요?
 
이 꿈 계시를 절대 잊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기 할 일을 하며 겨루는 인생, 빨리 뛰면서 실천하는 인생
경주하는 자와 같이 누가 옆에서 뭐라 해도 빨리 뛰어 승리하는
2017년 한 해가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3개:

  1. 와 메뚜기를 통해서 큰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하고자 하면 하늘이 도우심을 절대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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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꿈을 통해서 꿈을 이루는 방법을 깨닳으셨네요~~
    이제 배웠으니 실천하는 모두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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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올해 꼭 실천하여 받을 것을 받고 승리하는 한해가 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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