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빛을 잡고 실천하기위한 최적 훈련은 과연? JMS 정명석 멘토

JMS 빛을 잡고 실천하기위한 최적 훈련은 과연? JMS 정명석 멘토

설 연휴 마지막날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드림 인사드립니다.

이번주 JMS 정명석 멘토가 성삼위께 받아 전해주신 주일말씀은 설 연휴기간인 

어제 전해주셨는데요. 정말 기가막힙니다.

JMS 희망드림은 이 말씀을 듣고 입이 딱 벌어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문제 즉 영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육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서 신앙생활하시는 분들을 보면 가면 갈수록 신앙이 그저 그렇게 되는데 

JMS 정명석 멘토를 통해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말씀을 듣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성도들은

가면 갈수록 신앙의 차원이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연휴 마지막 날이라서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새로 도로가 개통된 무녀도까지 

다녀왔지만 그러한 기쁨보다 이 깊은 말씀을 다시 상고하고 그 말씀을 실천하고 싶어 

다소 피곤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 포스팅합니다.

오늘 전해드리고 싶은 내용은 빛을 잡듯 실천하려면 과연 평소에 어떠한 길을 

만들어 놔야 하는지 지금껏 JMS 정명석 멘토가 먼저 실천하고 사용하는 

최고의 방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빛을 잡듯 실천하려면 평소에 ‘길’을 잘 만들어 놔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올해는 빛을 잡듯 빠르게 실천하라고 했는데요,

빛을 잡듯 실천하려면 JMS 정명석 목사는 평소에 

‘길’을 어떻게 잘 만들어야 한다고 했을까요?

이 방법은 ‘JMS 정명석 목사가 실천하는 방법’이며,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입니다.

첫째, 실천하기 전에는 먼저 ‘기도’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지혜로 깨닫고, 영적으로 분별하고 판단하고,

담대하게 실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실천하려면, 실천할 것들을 ‘생각’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잊지 않고 실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JMS 희망드림도 분명히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생각’에서 잊어버려서,

시간이 있어도 못 하게 된 것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생각’에는 한계가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네 그렇기 때문에 JMS 정명석 멘토는 꼭꼭 ‘기록’해 놓고 잊지 않도록 

수시로 봐야 된다고 코치해주셨는데요.

그러면서 확인하면서, 하나하나 신속하게 실천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셋째, 실천하고 나서는, 그 일을 다 했다고 놀면서 시간을 보내면

빨리한 보람이 없고, 다음 일을 할 때 시간에 쫓기게 됩니다.

왜냐하면 JMS 정명석 멘토도 생각이 식고 뛰던 몸이 식으면, 잘 안 해지더라는 것입니다.

JMS 희망드림도 한 가지 일 해놓고 놀다가 다음 일을 못해 안타까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실천했으면, 잠시 충전만 하고

바로 ‘다음 할 일’을 하면서 움직여야 된다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 잊지마셔요^.^

넷째, 실천할 때는 ‘성령님과 성자주님’를 부르면서 같이 해야 됩니다.

이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JMS 정명석 멘토는 강조하셨어요.

과연 왜 그러할까요?

혼자 하면 힘들고, 제대로 못 하고,

해서는 안 될 것도 자기중심으로 하게 되는 것 많이 겪어보셨죠!

또 혼자 하면 이상적인 생각이 떠오르지 않고, 힘도 약하게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어떻게 하라고요?

꼭 ‘성령과 주’를 부르면서 같이 해야 됩니다.

올해는 실천할 때 빛을 잡듯 실천하여야 잘된다고 

JMS 정명석 멘토 통해서 성령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빛을 잡듯 실천하려면,

빛보다 빠른 생각을 가지고 순간 판단해야 되잖아요?

그러려면 영적으로 판단해야 되요.

영적으로 판단하려면, 성령님과 성자주님의 생각과 일체 돼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래야 빛을 잡듯 실천하여,

시계처럼 순간 왔다 가는 기회도 잡고 얻을 수 있음을 깨닫길 바랍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멘토는 ‘성령님과 성자주님’을 부르면서, 

꼭 같이 해야 된다고 강조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초를 다투면서 순간 판단하고 분별하고 실천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럼 이때 정확하고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초를 다투는 일일수록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과 같이 ‘성령님과 성자주님’과 

함께 해야 빛을 잡듯 빠르게 판단하고 실천해지게 되잖아요!

그러려면 과연 평소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jms 희망드림이 전해드리고자 하는 핵심입니다.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되고,

평소에도 빛같이 번뜩번뜩 행해야 된다는 것

평소에도 늘 성령님과 성자주님과 대화하며 기도해야

초를 다투는 일이 생겨도 즉시 물어보고 분별하게 된다는 것

이것을 평생 jms 정명석 멘토는 실천하고 계시기에 

실천자가 정확히 알고 전해주니까 얼마나 확실합니까?

성령님과 성자주님께 물어보는 것이 ‘확인’입니다.

빨리 실천하려면, ‘이런 길’을 만들어 놔야 된다고 jms 정명석 멘토는 코치하십니다.

어떠신가요? 빛을 잡고 실천하기위한 최적의 방법을

jms 희망드림과 함께 훈련하시는 것은요?

이렇게 평소에 빨리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름길을 만들어 놓고,

급할 때 그 길을 사용하면서 실천해야 

빛을 잡고 실천하여 성공할 수 있음이 느껴지셨나요?

목숨을 건 사랑의 조건과 간절히 성삼위께 구함으로 받은

jms 정명석 멘토의 최고 성공 노하우 함께 실천함으로

2017년 한 해도 승리하는 한 해가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