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필독 정명석 목사 제시간에 실천 과연 왜 중요한가? jms 충격 깨달음
안녕하세요? 2017년 정말 희망찬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하나님은 메시아를 땅에 보내실 때 과연 연장없이 보내시나요? 정답은 0입니다.
그렇다면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성도들은 2016년 9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악을 멸하는 110일 기도를 진행했습니다.
악을 멸하는 110일 기도를 진행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명석 목사를 통해 함께 하자고 하신 기도기간이었습니다.
진정 뜻이 있어서 110일로 정해서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이 보내는 선지자, 사사, 메시아’는 어떻겠습니까?
그런데 왜 이 시대 종교인들은 모를까요?
자기가 ‘그 비행기, 그 열차’를 타지 않으면,
그 주관권에 해당되지 않으니
떠나는 시간도, 도착하는 시간도 모르지요?
이와 같이 그 주관권에 해당되어 행하지 않으니, 모를 뿐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때를 맞춰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때를 따라서 연장 없이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신다는 것을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통해 jms 희망나눔은 정확하게 알게되었습니다.
한 번 밀리면 다 밀리니, 제때 꼭 행하십니다.
비행기도 열차도 ‘제시간’이 되면, ‘칼’같이 떠납니다.
계속 밀리면, 전체가 다 밀리게 됩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늦게 행하시겠습니까?
공항이나 역에서 비행기나 열차를
그런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하물며 하나님이 보낸다는 메시아를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면 기다리겠습니까?
그런데 많은 종교인들은 메시아가 온다고 한 지 2000년이 넘었고,
그보다 16년이 더 지났는데도 ‘연장’됐다고 합니다.
“시대가 악해서 연장되었다.
아직 준비가 안 돼서 연장되었다.” 합니다.
역시 ‘구시대 낡은 구석’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죽은 시계를 가지고 ‘이미 출발한 열차’를 기다리면서,
이제 정명석 목사를 통해 성삼위께서 깨닫게 하신 정확한 이치를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역사는 ‘연장’은 없습니다.
메시아는 ‘연장’해서는 안 옵니다.
항상 온다고 한 때보다 먼저 와서 준비하게 하십니다.
성경에 ‘엘리야가 먼저 온다.’ 하고 예언한 대로
<엘리야 격>인 ‘세례 요한, 전초자’가 먼저 와서
메시아의 첩경을 예비하며 전합니다.
그리고 메시아는 미리 준비시키십니다.
그리고 미리 시대 말씀을 전하여 인구름을 만드십니다.
혹시 메시아가 오는 시기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계셨던 분들은
정명석 목사가 전해준 인생필독 말씀! 정확하게 알고
다시 생각해보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메시아 보내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정확히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하나님은 절대 ‘제시간’을 지켜서 행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은 ‘시간을 다스리는 절대자’이시니,
고로 절대 시간을 어기지 않고 행하십니다.
둘째, 온 인류의 모든 일을 시간 맞춰 행하시는데
비행기 관제탑에서 출발 신호를 보내면
사람이 타나 안 타나 비행기는 제시간에 떠나야 됩니다.
이와 같이 메시아를 보내는 것도 ‘때’를 맞춰 보내십니다.
셋째, 제때 메시아를 안 보내면
‘기다리던 자들’이 사탄에게 유혹되어 사망으로 떠나가니,
넷째, 삼위일체가 ‘때’에 따라 땅에 강림하셨으니
보낸 자도 절대 ‘때’에 맞춰 보내 주십니다.
이제는 정확하고 확실히 알고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된 것은 우리도 ‘제시간’을 지켜서 실천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시간에 ‘하나님의 역사’가 오고,
제시간에 ‘구원자’가 와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고,
고로 ‘제시간에 실천’해야
하나님의 역사를 맞고 주를 맞아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고,
있는 것들을 얻고 성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때가 중요하긴 하네요.
답글삭제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답글삭제정명석목사님 말씀은 진실이 느껴집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은 시계처럼 정확하게 행하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하는 말씀이네요
답글삭제모르고 살다가 사망으로 갈뻔한 인생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때를 맞춰 사는 인생이 되어야겠네요. 감사해요~
답글삭제때에 맞는 삶을 살겠습니다
답글삭제제때하는게 가장 중요함을 깨닫네요
답글삭제죽은 자는 때를 모르고 마냥 기다리다가 끝이나는 허무한 인생을 살다 가겠네요.
답글삭제좋은 내용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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